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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오늘 나는 무엇을 배워서 무엇을 아는가?
윤영도 소장 추천 0 조회 41 15.07.02 10:0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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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20 16:24

    첫댓글 할강부회가 아니고 견강부회(牽强附會)로 하는 것이 정석입니다.참고로 견(牽)자는 끌 "견"(몰고 가다는 뜻 포함)이며 견우성과 직녀성의 견우성(牽牛星:소를 먹이는 남자아이가 있다는 별, 칠월 칠석날)을 말할때도 끌 "견(牽)"자를 사용합니다.직녀성(織女星:베를 짜는 여성이 살고 있다는 별이름)이 있어요.끌 "견(牽)"자의 대표적인 사용의 예시는 견인차(牽引車)입니다. 주로 고장 난 차량을 견인하죠.※한참 찾아 보니 비녀장 "할(舝)" 자가 한자어는 있는데...여기서 응용할 글자는 아닌 듯...수레바퀴가 안 빠지게 꽂는 "핀 "같은 것을 할(舝)로 표현하는 듯 함.그런데...왜 저렇게 되었을까?

  • 15.07.20 04:03

    끌 "견(牽)"자와 아주 비슷한 글자 중에 하나는 찾을 "색(索)"입니다. 한자 옥편의 부수색인(部首索引 : 한자의 부수인 (글머리)를 찾아 끌어내어 본다는 뜻이지요.그리고 수색대(搜索隊)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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