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쏘의 느낌?
나도 몰라...
그 느낌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까..
따뜻하게?....사랑하는 사람이라 여기고?..에너지를 느끼며?
이렇게 얘기해준다고 해서 이해가 될라나..
지난주에 속성으로 쎄라르 배우고 엠티에서 조금 추고
이제 두번째 밀롱가 나와서 쎄라르의 느낌을 찾겠다고..
어허~ 그렇게 쉽게 찾을 수 있는거였더라면 난 탱고를 안췄었겠지..
하나하나 조금씩 조금씩 찾아가고 몰랐던걸 알게되고
어느날 문득 아~ 이거구나...이거였구나...하며 속으로 기쁨의 환호성을 지르고..
탱고는 한번에 다 안주더라고...
그렇게 살살 꼬드기면서 사람 애타게 해서 연을 끊지 못하게 한다니까..
제 아무리 천재다 신동이다 하더라도 탱고는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아..^^
그러나 어제 보면서 느낀바는 제대로들 잘 가고 있다는거..
이런 고민도 겪어보고 그러는게 지극히 자연스럽고 탱고에 빠져들고 있다는 증거지..ㅋ
그냥 이렇게 즐기다보면 언젠가 자신의 느낌을 찾게되겠지
다른 사람과는 다른 자신만의 느낌이 있어야 하지 않겠어..
느낌으로의 여행...그것이 탱고가 아닐까..^^;
그렇게 여행하다가 그래도 모르겠거든 그때는 지금의 품앗이들이 동행하고 있을테니까 같이 얘기해보자구~
젠, 디아나, 아링...이사람들 밀롱가에서 정말 느낌있는 사람들이거든..
(난빼줘 아무것도 모르고 여행하느라 체력이 떨어져서 말할 힘도 없고 귀찮아!!ㅋ)
P.S
밀롱가는 춤을 추는 공간이지 춤을 가르치는 공간이 아니다!!!
나도 여러분들과 춤추고 싶어~
연습은 연습실 파란방에서...
첫댓글 네 싸부~ ㅎㅎ 그러나 요즘 부쩍 에너지를 빨리 소비하시는거 같아요. 저희 들을 위해서 항상 조금은 남겨 주세요.
태쌉이 아브라쏘 특훈 시켜줄 때 늘_ 하시던 말씀.. "남자친구를 만났다고 생각해!" / 잘 못하면 - "넌 남자친구를 이렇게 안니?!" 하셨다는.. / 근데 정말 탱고는 어려운 것 같아요 ㅠ
키 큰 남친을 안만나봐서 어색했던건가? 불편하더라구요...
내가 그런얘기 했었어?..야아~ 옛날에 나두 사기치고 다녔었구나..ㅋㅋ
ㅋㅋㅋ 아니, 싸부!! ㅋㅋ
오빠~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 예전에 한층 까칠하셨다는 우리 태양쌉의 실화로군요~!!
지니님! 전 반대로 키 작은 여친이 어색해 하시는 느낌을...
저도 엠티전 수업을 못들어 그런지 유난히 클로징이 더 버벅대지만, 엠티때 그래도 몬가 배운듯한 느낌이었는데, 어제 넘 안춰지고 힘만 빠짝 들어가서 힘들었어요. 그런데.... 마지막에 울 태쌉과 홀딩...학! 꿈꾸는듯한 기분..환상이었습니다. 다만 바램이라면, 울 싸부도 저의 100분의 1만이라도 같은 즐거움을 공유한 순간이었길~~ 아침부터 아브라쏘가 그립습니다.ㅋㅋ
홀딩보다는 세라르가 더 멋진거 같애..^^;;
난 언제 라 들에게.. 환상이란 말을 들을 수 있을까.. 엉엉
와! 나두 환상이란 말 듣고 싶은데.. 언제 그 날이 올려나? ^(^
속이 후련해지는 글이에요.ㅋ
살살꼬드기며 사람애타게....ㅋㅋ 와닿네여....살사와는 다른매력이 있어여..춤은 하나라 생각하지만 각각에 맛을 찾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내여~~춤출때 하나의 심장이란 말이 머리에서 맴돌더군여. 언젠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끼고 하나로 호흡하길바래여~~아~~열시미해야겠당!!ㅋ
네..하나의 심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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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닭?이 달았구나~~~ 넘 좋은가보내 땅고가? 열심히 하는건 좋지만 몸관리 하라는것 45기 분들에게 이야기 해주고 싶당 ^^* 다들 홧팅 즐탱^^*
싫어!! 나 힘들어..슬슬 본색을 드러내겠어..삐뚫어질테닷!!
삐뚫어지는건 닥돌이 전문인데 -ㅇ-ㅋ
싸부 열어주세요.프렉.....1시부터 3시까지요
내가 안 열어도 토요일 1~3시까지는 프렉티카로 열려있으니까 나와서 연습하셈~! 이제 스스로 연습하는 자세를 길러야돼~~^^
요번주는 오초꼬르따도 100번씩?ㅋㅋ
진짜 중요한 것 같이 춤을 추는 파트너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라는것 그게 가장 중요한것 같아....
마자마자~~~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하기에는 아직 여유가 없다!! 일단 많이 듣고 많이 추고 많이 연습해야돼!! 그 후에 사랑할 수 있게 될때 쯤 돼서 그때 탱고로서 그 마음을 느낄 수 있게 전해줘라! 도우미들 알았쟈~? ㅋㅋ
우와.....춤을 추는 파트너에게 사랑하는 마음을........필~~이 팍팍와요....
좋은 산도 단 몇 번만에 다 보여주질 않죠.. 정상엔 늘 구름으로.. 땅고의 여러 매력중 하나인 아브라쏘도 태샾님 말쌈처럼 절대로 한두번에 느낄 수 없을 듯. 그래서 중단 못하고 살아가면서 즐기는 춤이란 생각이 들군요.. 죤글 감솨~~ 태샾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