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취재는 부산광역시교육진흥원으로 갔다.
산광역시영재교육진흥원은 2003년에 개원하여
2010.12.국가 영재교육 연수원. 2011.2.22.
국가지정 영재교육원으로 지정되었다.
이곳은 질문을 멈추지 않고 새로움과 진실성을 추구하는 곳이라고 조갑룡 원장님께서 설명해 주셨다.
이곳은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미래에 더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이다.
21세기의 영재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미친 것이다.
진정한 힘이란 어려운 문제를 세상을 다르게 보는 눈 이다.
원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조금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종은 말씀이고, 뭔가 더 안 것 같아 뿌듯하다.
조갑룡 원장님은 아무나 만날 수 없는 바쁘시고 유명하신 분이라고 한다.
좋은 경험이었고 많은걸 배운 것 같아 기쁘다.
이제부터 내가 좋아하는 일을 잘하려고 노력해야겠다.
첫댓글 예람아, 조금 어려운 취재였는데, 너무 이해를 잘 했구나.
핵심을 잘 찾아서 기사를 썼네.^^. 수고했어~~
'이제부터 내가 좋아하는 일을 잘하려고 노력해야겠다.'
이런 기특한 생각을 했다니 대견하기도 하고, 취재를 간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길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