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준비 모임
날짜: 05년 3월 1일
시간: 저녁 7시~밤 10시
장소: 현성아 강도사님 댁
말씀: 전도와 기도응답(마28:16~20).류목사님 94년 비디오테이프
말씀 포럼
1. 박경원
①생명을 줘야 한다. 뭘 하던지 생명을 줘야 한다. 제일 중요한게 “영접”이다.
M 내용 중 시할머니(불신할머니인데 며느리의 기도 말씀 양육 영접을 통해 살아나고 아무 훈련받은 것도 아닌데도 불신친구들을 말씀의 은혜자리에 계속적으로 인도하는 할머니, 생명이 들어가서 움직이는 할머니)예와 같이 그것이 바로 전도문이다. 그전에 우리가 그 할머니가 되어야겠다. 우리가 먼저 감동, 감격으로 나가야 한다. 말하지 않을 수 없는, 말할 수밖에 없는.
②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다. 하나님 자녀가 사실적 깨달아질 때 기도할 수 밖에 없다. 또 일꾼 찾는데 떠드는 만큼 손해다. 예전에는 초신자가 복음 받고 큰 변화가 일어나는 걸 보기 원했는데 그게 내 욕심이었구나. 기존신자라도 상관없이 사명감을 심어 제자, 지속으로 제자로 일꾼으로 키우는 것이다.
③교회에 프로그램이 많다, 류목사님과 같이 복음 전하는 한(恨)가지고 현장 놓고 기도할 때 사명 회복되기를.
④방법은 이미 우리한테 권세로 있다. 세상끝날까지 함께! 전도할 때 하나님과 함께 한다! 캠프 통해 내가 더 살아나는 맛을 보는 캠프가 되기를. 나도 살고 남도 살아나는.
2.김은혜
①초대교회는 전도하기 너무 힘든 환경에서 말씀운동을 했다. 핑계거리 다 없애라! 공부할 때 어떤 걸 먼저 잡아야 할지 고민했다. 내 생각으로는 이득이 공부라 생각했다. 그러나 내가 핑계를 대고 있구나. 초대교회는 복음 전할 수 없는 곳에서도 전했는데 내가 지금 전도운동 안 하고 있구나. 핑계 대지 말고 훈련받아야. 하나님 앞에서 나의 이득을 보자고 핑계대지 말아야.
②전도현장 나갈 때 부담되었다. 내가 완벽하고 훈련 많이 되어야 남 살린다고 생각. 오늘 말씀 보니 전도 어려운 게 아니다. 하나님께서 예비된 자 제자 찾는 게 전도다. 그래서 이런 믿음이 있어요.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에 하나님께서 예비된 자 찾아주실 것이다.내가 먼저 전도하기 전에 예수님에 대해서 물어보는 주위친구들이 많았는데 .그냥 지나갔었다. 앞으로는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도록.
③초대교회운동은 증거운동이라는 말씀에서 성령내주로 하나님의 뜻대로 인도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④미래에 대비해서 제자를 삼아라는데 제자는 아직 생각 안 해봤다. 내가 뭐 누굴 세울 입장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복음을 먼저 알고 올바로 메시지 받으면서 불신자에게 당당하게 하나님 자녀를 전하도록.
3. 이경민
①부산외대 마인드가 안 담겼습니다. 즉 하나님의 목적에 내 마음을 안 담았구나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은 부산외대 죽어가는 단 한 영혼이라도 살리는 것인데...
②제가 이번 원단기도회 기도제목으로 낸 것이 훈련속, 시스템속, 캠프속으로 들어가게~였습니다. 그 속에 들어가도록 기도!
③하나님의 소원인 제자 1명에, 복음 전할 일꾼에 내 마음이 드려질 수 있도록. 맛을 아는 캠프. 스케쥴, 훈련 인도 받도록.
4. 김지은
①하나님의 관심은 구원이다. 믿음은 결국은 구원이다. 좋아서 적었다. 여태 캠프하면서 내 체면 차리고 그런데 그게 그리 중요한 일이 아니구나! 저는 모르는 사람이어서 부끄럽다지만 그 사람에게는 죽음과 생명 사이에 있는 것이란 것, 그 시할머니가 전도하는 게 그거구나. 이것이 귀중한 큰일임을 깨달았어요.
5. 장향정
①구원의 사역을 위해 모든 걸 준비하셨구나. 모든 걸. 나의 부산외대 중국어과 지교회 이 캠프준비모임 모두다.
②내일 캠프때 나의 지성,경험,세상지식,대학생활의 노하우 애기하라고 그 분이 십자가 지신 것 아니다. 내일 "오직 예수"만 말할 수 있도록,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외모도 아니요, 성공도 아니요 바로 하나님의 은혜가 없어서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6. 현성아 강도사님
①하나님의 관심은 구원이고 나머지는 그걸 위해 있다는것! 구원사역위해 모든 것을 준비하셨다. 부산외대에 영접운동하고 제자양육하는데 하나님의 관심이 있는것이다.
②이번 캠프가 한 번 하고 금방 치우는 게 아니라 계속 전도운동 일으키는 중의 수요일 목요일인 것이다. 전도자의 축복 누렸으면 좋겠다.
③누구를 만나든 정확한 복음을 전해야겠다. 그 애는 나와 만나는게 처음이자 마지막일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