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3-4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주관, 온라인 카페 철도사랑 워크숍에 참가했었습니다.
사진과 일정 간략히 정리해서 올립니다.
워크숍 일정 내내 우리의 발이 되어준 버스와 기사아저씨. 나중에 솔안터널까지 들어가는 행운의 버스.
첫번째 방문지. 신축중인 양수철교와 팔당역. 현장감독님 열심히 설명하는 중.
신축중인 팔당역.
상행선. 신양수철교 건설현장에서.
하행선. 신양수철교 건설현장에서
천곡동굴.
동해휴게소. 아래 망상오토캠핑장이 보인다.
코레일 망상수련원. 여기서 1박을 한다.
이 수련원에선 잘때도 기차소리와 진동을 모두 느낄 수 있다. 왜냐면...
철로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바다열차. 이 열차도 수련원 아래를 지나간다.
숙소에 짐풀고 워크숍 진행중. 많은 의견들. 열띤 논쟁.
주당들. 워크숍 후에 밥먹는 자리에서 쨍~하기 전에.
둘째날 새벽.
아무도 없는 바다에서 일출. 파도소리와 해뜨는 소리만 들린다.
아침먹고. 식당앞에 걸린.
회로써 한몸 다 받친 오징어. 다리만 남았다.
도계역.
도계역. 이제 곧 스위치백으로 간다.
#1636 도계-통리. 이 열차를 타고 스위치백으로 간다.
두번째 사진기로 이어집니다. '윗글'을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