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경 마태복음 7장 3절 ~ 5절에 主께서 말씀하셨으니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
영의 눈을 밝히 떠서 생명의 하나님의 義(의)를 먼저 보는 자가 되라는 중대한 말씀인데
여기서 들보가 영어로 바로 플랭크(Plank)라
이 플랭크를 하는 짧은 몇 분이 내겐
실은 기도하는 시간이니
하나님께, 主께, 성령께 드리는 감사로 시작하며
그 영원한 생명의 하늘나라에 영원하고 온전히 들어가기를 내내 기도하는 것이요
평상적으로는 3분을 조금 넘는
외워서 하는 정해진 기도의 문장이 있으니
플랭크를 하면서는 느리게 기도가 되고 또 앞뒤로 감사의 기도를 반복, 첨가하여
7분도 8분도 심지어는 그렇게 10분도 하고
그 인내의 시간이
곧 우리 인생의 육의 고통을 견디고 이기는 시간이며
그 나라로 끝내 들어가는 기도의 시간으로 채워져야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