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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회개하며 간구해야 용서하고 회복시키는 은혜를 얻습니다
Be forgiven & Restored by Repent and Prayer within Holy Spirit
다니엘 9장
Scripture Reading: Daniel 9
“메대 족속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갈대아 왕으로 세움을 받던 첫 해,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책을 통해 여호와께서 말씀으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알려 주신 연수를 깨달았나니 예루살렘의 황폐함이 칠십 년만에 그치리라 하신 것이라(9:1-2)” 했듯,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며 진리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마음에 찾아오는 성령의 감동으로 진리를 깨닫게 되는데, 깨닫고 아는 진리에 따라 순종해야 믿음이므로,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덮어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내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며 자복하여 이르기를 크시고 두려워할 주 하나님,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고 그에게 인자를 베푸시는 이시여, 우리는 이미 범죄하여 패역하며 행악하며 반역하여 주의 법도와 규례를 떠났사오며, 우리가 주의 종 선지자들이 주의 이름으로 우리의 왕들과 고관과 조상들과 온 국민에게 말씀한 것을 듣지 아니하였나이다(9:3-6)” 했듯, 깨닫고 알게 된 죄악을 고백하며 회개해야 된다는 뜻입니다.
The Sovereign Lord, the Almighty God od Creator will come and teaching is truth to whom, he will be loved words of God and seek, ask and knock the real truth only, but the good and worthy faith in Jesus will be followed and practiced according to the truth of the Holy Spirit, as “In the first year of Darius son of Ahasuerus (a Mede by descent), who was made ruler over the Babylonian kingdom-in the first year of his reign, I, Daniel, understood from the Scriptures, according to the word of the Lord given t Jeremiah the prophet, that the desolation of Jerusalem would last seventy years. (9:1-2)” However, the first of all, he will be recognized his sins and faithfully confessed his sins and repent t the truth of God, as “I turned to the Lord God and pleaded with him in prayer and petition, in fasting, and in sackcloth and ashes. I prayed to the Lord my God and confessed: O Lord, the great and awesome God, who keeps his covenant of love with all who love him and obey his commands, we have sinned and done wrong. We have been wicked and have rebelled; we have turned away from your commands and laws. We have not listened to your servants the prophets, who spoke in your name to our kings, our princes and our fathers, and to all the people of the land. (9:3-6)”
그래서 “주여 공의는 주께로 돌아가고 수치는 우리 얼굴로 돌아옴이 오늘과 같아서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들과 이스라엘이 가까운 곳에 있는 자들이나 먼 곳에 있는 자들이 다 주께서 쫓아내신 각국에서 수치를 당하였사오니 주께 죄를 범하였음이니이다. 주여 수치가 우리에게 돌아오고 우리의 왕들과 고관과 조상들에게 돌아온 것은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음이니이다 마는, 주 우리 하나님께는 긍휼과 용서하심이 있사오니 이는 우리가 주께 패역하였음이오며,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여호와께서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부탁하여 우리 앞에 세우신 율법을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온 이스라엘이 주의 율법을 범하고 치우쳐 가서 주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저주가 우리에게 내렸으되 하나님의 종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맹세대로 되었사오니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음이니이다(9:7-11)” 했듯, 말씀의 진리로 깨달은 조상들의 죄악을 인정하고 고백하였으며, “주께서 큰 재앙을 우리에게 내리사 우리와 재판관을 쳐서 하신 말씀을 이루셨사오니 온 천하에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일 같은 것이 없나이다.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이 모든 재앙이 이미 우리에게 내렸사오나 우리는 우리의 죄악을 떠나고 주의 진리를 깨달아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얼굴을 기쁘게 하지 아니하였나이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 재앙을 간직하여 두셨다가 우리에게 내리게 하셨사오니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모든 일이 공의로우시나 우리가 그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강한 손으로 주의 백성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오늘과 같이 명성을 얻으신 우리 주 하나님이여 우리는 범죄하였고 악을 행하였나이다(9:12-15)” 했듯, 죄악을 심판하신 하나님의 공의를 찬양하는 믿음으로 자라야 된다는 뜻입니다.
That is why, the man of Daniel, he was acknowledged himself and his ancestor’s sins, and confessed it honestly to God, as “Lord, you are righteous, but this day we are covered with shame-the men of Judah and people of Jerusalem and all Israel, both near and far, in all the countries where you have scattered us because of our unfaithfulness to you. O Lord, we and our kings, our princes and our fathers are covered with shame because we have sinned against you. The Lord our God is merciful and forgiving, even though we have rebelled against him; we have not obeyed the Lord our God or kept the laws he gave us through his servants the prophets. All Israel has transgressed your law and turned away, refusing to obey you. Therefore, the curses and sword judgements written in the Law of Moses, the servant of God, have been poured out on us, because we have sinned against you. (9:7-11)” Then, he shall be praised to the uprightness judgement of God, as “You have fulfilled the words spoken against us and against our rulers by bringing upon us great disaster. Under the whole heaven nothing has ever been done like what has been done to Jerusalem. Just as it is written in the Law of Moses, all this disaster has come upon us, yet we have not sought the favor of the Lord our God by turning from our sins and giving attention to your truth. The Lord did not hesitate to bring the disaster upon us, for the Lord our God is righteous in everything he does; yet we have not obeyed him. Now, O Lord our God, who brought your people out of Egypt with a mighty hand and who made for yourself a name that endures to this day, we have sinned, we have done wrong. (9:12-15)”
그리고 “주여 구하옵나니 주는 주의 공의를 따라 주의 분노를 주의 성 예루살렘, 주의 거룩한 산에서 떠나게 하옵소서 우리의 죄와 조상들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예루살렘과 주의 백성이 사면에 있는 자들에게 수치를 당함이니이다. 그러하온즉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 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추시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공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니이다.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귀를 기울이시고 행하소서 지체하지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바 됨이니이다(9:16-19)” 했듯,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에 의지하여 용서와 회복을 간구하면, “내가 이같이 말하여 기도하며 내 죄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자복하고 내 하나님의 거룩한 산을 위하여 내 하나님 여호와 앞에 간구할 때, 곧 내가 기도할 때에 이전에 환상 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 저녁 제사를 드릴 때 즈음에 내게 이르더니, 내게 가르치며 내게 말하여 이르되 다니엘아 내가 이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려고 왔느니라.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알리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환상을 깨달을지니라(9:20-23)” 했듯,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찾아와 응답하고 가르치는 은혜와 사랑을 얻게 됩니다.
That’s why, anyone who will be recognized his sins and acknowledged it and pleaded to be forgiveness and the restoration to God, as “O Lord, in keeping with all your righteous acts, turn away your anger and your wrath from Jerusalem, your city, your holy hill. Our sins and the iniquities of our fathers have made Jerusalem and your people and object of scorn to all those around us. Now, our God, hear the prayers and petitions of your servant. For your sake, O Lord, look with favor on your desolate sanctuary. Give ear, O God, and hear; open your eyes and see the desolation of the city that bears your Name. We do not make requests of you because we are righteous, but because of your great mercy. O Lord, listen. O Lord, forgive. O Lord, hear and act. For your sake, O my God, do not delay, because your city and your people bear your Name. (9:16-19)” Then the Lord God will be heard his prayers and come to him by the Holy Spirit and teaching of the real truth behind of his words in the bible clearly and courteously with loves, as “While I was speaking and praying, confessing my sin and the sin of my people Israel and making my request to the Lord my God for his holy hill-while I was still in prayer, Gabriel, the man I had seen in the earlier vision, came to me in swift flight about the time of the evening sacrifice. He instructed me and said to me, Daniel, I have now come to give you, insight and understanding. As soon as you began to pray, an answer was given, which I have come to tell you, for you are highly esteemed. Therefore, consider the message and understand the vision: (9:20-23)”
그러면 회복시키고 구원하시는 은혜를 얻게 되지만,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일흔 이레를 기한으로 정하였나니 허물이 그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용서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환상과 예언이 응하며 지극히 거룩한 이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9:24)” 하셨듯, 하나님의 때까지 고난으로 연단을 받는데, 이어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예순두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광장과 거리가 세워질 것이며, 예순두 이레 후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성읍과 성소를 무너뜨리려니와 그의 마지막은 홍수에 휩쓸림 같을 것이며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셨듯(9:25-27)” 그리스도의 대속과 구원을 얻기에 합당한 믿음을 이룰 동안 살게 되는 육신의 삶에는 악한 세력에게 핍박을 받지만, 신실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의지하며 참고 견디며 이겨내야 원수를 심판하여 멸망시키고 구원하시는 은혜를 얻게 된다는 뜻이므로, 다니엘처럼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며 진리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며 찾아와 가르치는 성령의 은혜와 사랑을 받아 깨닫는 대로 순종하여 임마누엘 하나님 형통한 은혜와 사랑과 능력 안에서 그리스도 복음이 진리를 올바로 전하는 생명의 열매를 맺고 구원 얻기를 예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Then, he will be restored and delivered by the grace and favor of God, as “Seventy sevens are decreed for your people and your holy city to finish transgression, to put an end to sin, to atone for wickedness, to bring in everlasting righteousness, to seal up vision and prophecy and to anoint the most holy. (9:24)” But, he will surely be disciplined and corrected by the afflicted lives of the persecuted and big distressed until the time of God till his faith to be good and worthy to be forgiven sins and saved in Christ Jesus, as “Know and understand this: From the issuing of the decree to restore and rebuild Jerusalem until the Anointed One, the ruler, comes, there will be seven ‘sevens’ and sixty-two ‘sevens’ It will be rebuilt with streets and a trench, but in times of trouble. After the sixty-two ‘sevens’ the Anointed One will be cut off and will have nothing. The people of the ruler who will come will destroy the city and the sanctuary. The end will come like a flood: War will continue until the end, and desolation have been decreed. He will confirm a covenant with many for one ‘seven’ In the middle of the ‘seven’ he will put an end to sacrifice and offering. And on a wing of the temple he will set up an abomination that causes desolation, until the end that is decreed is poured out on him. (9:25-27)” Because, whosoever, he will be love the words of God in the bible honestly and be endures and tolerate his big distressed and afflicted lives until the time restoration of God with hoping and trusting the promised words and the obedient faith in Christ Jesus, as that the man of God the Daniel was. Then, you will surely be loved and favored by the Lord, and studied and learned of the real truth of God in the gospel clearly by the Holy Spirit. Moreover, you can be humbly obedience to the truth of God, you had been learned by the Holy Spirit, thence, you can surely be produces and bear fruits of loves and life according to your good and worthy lives within the graces, lives and the powers of your Immanuel God of Trinity and saved to your eternal life in Christ Jesus. I hopefully prayer and plead for you to God, you will be as good and worthy faith in Christ Jesus all.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