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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친목 & 자유 게시판 몇일전에 저에게 이런 당황스러운 일이 있었답니다(2회)
멋진걸 추천 0 조회 1,079 17.12.14 14:07 댓글 5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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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12.15 10:41

    @파주지니 저를 많이 좋아해주는 여자분들에게는 한없이 마음이 약해지는 제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ㅎㅎㅎㅎ

  • 17.12.15 11:00

    @멋진걸

  • 작성자 17.12.15 11:01

    @파주지니 마음과 마음이죠

  • 17.12.18 15:37

    하아............너무 애타게 기다리고, 힘드셨겠어요. 이게 정말 안좋은 문화중에 하나인데, yes 와 no를 하기 어려운 나라가 한국인것같아요. 그런 대답을 하는이들을 판단하는것도 너무 안좋구요. 내가싫어도 정? 혹은 예의? 떄문에 한다는것은 서로에게 너무나도 안좋은건데, 어떠한 요청을 거절하는방법이라든지 의견을 물어보는 것이 잘되어있지 않아요...서울숲걷는것도, 같이가자가아니고, 저는 소화를 해야해서 조금 걸을거에요 라고 말하든지 아니면 그냥 혼자가시던지 , 강요가 되면 안되죠. 그리고 말씀대로 시간약속은 중요하니 한시간늦을것같으면 상대방이 미리 알도록 알려주던지 아니면 취소하던지 하셔야할것같은데....

  • 17.12.18 15:37

    기다리시는 멋진걸님 애간장, 배고픔, 추위만 남겨버렸네요.ㅜㅜ

  • 작성자 17.12.18 16:03

    제 맘을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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