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일) 안산 리그 결과

[동주(날쌘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굴하지 않고 23명의 전사들이 안산 시립코트에 모여 리그를 진행 했습니다.

아침 날씨가 조금 쌀쌀 했긴 했지만, 운동하기엔 적당한 기온이였습니다.

4승은 정관형이 했으며, 우영인 혁이와 합쳐 4승을 했습니다.

인원이 많아 늦은 1시에 끝났고, 점심은 명태어장에서 코다리 찜을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21명이 모여 점심을 먹었고 너도나도 찜이 맛있다고 하네요.

막걸리 살짝 곁들여 한잔하고 즐거운 리그를 마무리 했어요.

[김종혁]

정관이형 4승 ㅊㅋㅊㅋ

[김종혁]

우영아
나도 잘했지? ㅋㅋ 밥값 공짜

[오잉 (최종석 )]

우영이 9천원...혁이가 우영이한테 4500원 줘..ㅎㅎ

[김종혁]

정관이형 근데 매경기 어려웠는데요? ㅎㅎ

[오잉 (최종석 )]

재훈아 분발하자~~^^

[박재훈]

ㅋㅋ 네 형님.그래야지요^^
오늘 한울의 벽이 높다는것을 새롭게 느꼈습니다.
정신 집중하고 해보겠습니다.
다리 언능 재활하셔서 같이 볼 쳐요 형님

[박재훈]

정관형님 4승추카드립니다^^

[박재훈]

종혁형님+우영 4승 추카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