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31차 121,411~122,111 서울경찰청 신임314차

[KOCSCO chairman Sim Myoung Sub]

■■■ 나로 인해 살 수 있다 ■■■

대한민국최강 한국CPR봉사단은
지난 17일 서울특별시경찰청 대강당에서 신임경찰관(314차) 700여명을 대상으로 제1031차
CPR 특강을 실시했다.

특히 오늘은 가는 지역마다 호우관련 재난문자를 받을 정도로 억수같은 빗속을 뚫고 어렵게 갔는데 참가경찰관 모두 열정적인 교육참여에 기분좋은 하루,

"젊은 경찰관이여
조국은 그대를 믿노라"

라는 문구가 잘 어울리는 하루였다.
한국CPR봉사단은 지난 3월에도 신임
313차 700여명을 대상으로 CPR특강 을 했었다.

[KOCSCO chairman Sim Myoung Sub]

뒷줄 좌측에서 두 번째 있는 김도경입니다.

작년 구청에서 심폐소생술 교육담당하시던 분께서 학생은 "누구 하나 살리겠어요, 학생 앞에 쓰러지면 행운이에요"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경찰이 아니었지만 지금은 경찰로서 시민을 언젠가 한번쯤은 구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며 다시 배워야겠다고 생각하여 이번 기회에 적극 참여하였습니다.

중앙경찰학교에서 교육들으며 회복자세, 심폐소생술, AED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킬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위급한 일이 생길 때 나서서 누군가를 구한다면 그것만으로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이었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현장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며 시민을 구하는 그런 경찰관으로 성장하겠습니다. 나로 인해 살 수 있다!!!

[KOCSCO chairman Sim Myoung Sub]

안녕하십니까! 어제 cpr 특강을 받은 뒷줄 오른쪽 두번째에있는 강북서 정윤기 입니다!! 어제 실기에 참여할수있게 되어서 영광이었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cpr을 진행할때 생각보다 더 천천히 해야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앞으로 누군가를 적극적으로 살릴수있는 경찰관이 되겠습니다!! 나로 인해 살수있다!!💪🏻🙏🏻

[KOCSCO chairman Sim Myoung Sub]

안녕하십니까! 사진 앞줄 왼쪽부터 세번째에 있는 박아현입니다.

작년에도 대한심폐소생협회에서 진행했던 cpr교육에 참여했었는데, 이번에 또 참여해보니 감회가 새로웠던 것 같습니다.

실습하면서 배웠던 CPR, AED 사용법을 잊지않고 현장에서 잘 활용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했습니다👍!!

[KOCSCO chairman Sim Myoung Sub]

안녕하십니까 cpr특강 앞줄 오른쪽 첫번째 마포서 이선규입니다!
특강을 통해 cpr과 하임리히법 등 생명을 살릴수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워보고 직접 실습도 해볼수있어 너무 유익하고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
’나로 인해 살릴 수 있다.‘라는 단장님의 말씀대로 항상 용기를 가지고 국민들의 생명을 지키는데 앞장서는 듬직한 경찰이 되겠습니다!!

[KOCSCO chairman Sim Myoung Sub]

안녕하십니까! 단체사진 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에 있는 권정현입니다!
CPR교육을 다수 받았지만 뭔가 자신감이 없어서 이번 기회에 적극적으로 실습하고자 했습니다.

근무지 근처, 집 근처 AED가 어딨는지 알아둬야한다는 것을 배워가고 일단 하는게 중요하다는 마음으로 cpr 리듬 잘 기억해두고 행동으로 실천하겠습니다.

나로 인해 살수있다! 감사합니다🫡

[KOCSCO chairman Sim Myoung Sub]

뒷 줄 좌측 세번째에 있는 안경 쓴 실습생입니다.
특강을 통해 하임리히법 등 정확한 내용을 숙지할 수 있어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단순히 단장님의 강의만 듣는 것이 아니라 제 스스로 연습할 수 있어 좋았고 더욱 기억에 남을 수 있었습니다.
나로 인해 살 수 있다! 파이팅입니다

[KOCSCO chairman Sim Myoung Sub]

안녕하십니까 사진 앞줄 맨 오른쪽에서 2번째에 위치한 마포서 최성욱입니다 국민의 생명과 신체,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임무인 경찰관에게 아주 필수적이고 중요한 교육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사람이 많은 무대 위로 올라가 직접 실습을 해본다는 것이 무척이나 떨리고 고민되는 일이었지만 단장님께서 특강 내내 강조하셨던 것처럼 그러한 적극성들이 사람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여 실습을 하게 되었습니다 CPR 교육은 학교 다닐 때도, 군대에서도, 경찰학교에서도 배웠던 것이었지만 매번 배울 때마다 그 중요성을 익히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어제 배운 하임리히법, CPR, 회복체위 등을 사용하여 나로 인해 살릴 수 있고, 나로 인해 누군가를 살 수 있게 만드는 훌륭한 경찰관이 되겠습니다 너무 유익한 배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단장님

[KOCSCO chairman Sim Myoung Sub]

안녕하십니까 !

사진 앞줄 맨 왼쪽 첫번째에 있는 314기 실습생 문진영입니다. 대한심폐소생협회에서 따로 일반인 심화 과정을 통해 CPR 교육에 참여한 경험이 있었는데, 실습하면서 하임리히법 교육과 팀 cpr과 같은 새로운 과정의 교육까지 참여해 볼 수 있는 뜻깊었던 경험이었습니다.

나중에 일선에 나가서도 배운 바를 실천할 수 있는 경찰관이 되겠습니다. 나로 인해 살릴 수 있다! 감사합니다.

[KOCSCO chairman Sim Myoung Sub]

안녕하십니까!!
사진 왼쪽 맨 뒤에 있는 314기 실습생 송재현입니다. 심폐소생술을 배웠던 적이 많았었는데
오랜만에 하니까 흉부압박 속도를 따라가는 게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다시 한번 배운 것 같습니다!!! 나로 인해 살 수 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