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지구사랑 vega
 
 
 
카페 게시글
조화로운 삶 스크랩 크리스토퍼 슈나이더 박사: 호흡식가 과학자 - 1/4부 (독일어)
misoda 추천 0 조회 7 10.06.17 09:2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주의할점 : 이것은 집에서 혼자 그냥 따라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꼭 이러한 기관이나 관련자단체에서 기술을 배우시고 준비를 하셔셔 시작하셔야 합니다.

그냥 굶기만 하는 단식이 절대 아닙니다. 이것은 아주 드문경우이기 때문에 특별히 준비되신분만 가능함!!

 

수퍼림마스터텔레비젼 출처:http://suprememastertv.com/kr/

 


SupremeMasterTV.com

이 내용이 나오는 프로그램 출처:http://suprememastertv.com/kr/bbs/board.php?bo_table=download_kr&wr_id=7197&eps_no=1361&subt_cont=&show=bmd&goto_url=&sca=bmd&url=link1_0&year=&month=&day=

 

동영상 소스 복사  다운로드   WMV (42MB)    MP4(56MB)  

 

경전에서 인간의 몸은 종종 신의 사원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신이 거하는 이런 신성한 거처가 되는 건 어떤 영혼에겐 아주 진귀한 특권이며 한 인간으로서 다시 태어나는 건 참으로 축복입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선 몇 차례나 이런  상황은 아주 드문 기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 세계로의  환생은 힘들지요
인간의 품성이 충분해야 하고 부모와 사회 여러분이 태어난 곳의 주위 사람들과 인연이 있어야 하니 아주 힘들지요 인간이 되기 위해선 공덕이 필요합니다
과거에 뭔가 선행을 했던 것이지요 인간으로 태어날 수 있으려면 말입니다
신의 사원으로서 인간의 몸은 모든 생명의 조물주에 대한 완전한 믿음을 가진,영적으로 의식있는 이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는 기적적인 경이들을 완전히 갖추고 있죠 이네디아는 단식에 대한 라틴어로 음식없이 살 수  있는 인간의 능력을 말하죠 태곳적부터 프라나나 생명력에 의존해 사는 사람들이 늘 있었습니다
신의 은총으로 이네디에이트 즉,음식 없이 사는 사람들은 자양분을 얻기 위해 자연에서 에너지를 끌어 올 수 있었죠 그들은 땅이나 숲 태양과 대기 중의 기로 살아갑니다 그런 온갖 것들을 활용하지요 사랑이나 믿음만으로 사는 사람도 있지요
이런 사람들은 호흡식,태양광식 워터리언 프라나리언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 전역의 다양한 문화를 가진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비로운 조물주께서 만드신 이 생명에 있는 가능성과 기적들은 실로 무한합니다
우린 신의 자녀로서 풍부한 유산을 깨닫기 위해 내면으로 접촉하기만 하면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인자하게 수프림 마스터 TV의 주말 시리즈에 지상에서 음식없이 살았던  과거나 현재의 인물들을 소개할 것을 권하셨습니다

 그들의 영적인 얘기들이 여러분을 매료시켜 마음이 더욱 열리고 넓어지길 바랍니다

이제 여러분을 스승과 제자 사이『크리스토퍼 슈나이더박사:호흡식가 과학자』 4부작 중 1부에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빛의 존재이며 다시 그것을 경험할 기회를 주고자 합니다
그것을 다시 경험하기 위해 어떻게 우리는 프라나,빛,기에 의해 자양분을 얻고 어떻게 그것으로  
우리 자신을 고치며 어떻게 우리,신성한 존재가 익숙한 우리의 근원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저는 호흡식가 코치입니다 저는 호주 여성 자스무힌에 의해 유명해진 호흡식이라는 과정을 통해 프라나로 살아가는 것을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토퍼 슈나이더 박사는 화학자이며 자연요법가입니다 그는 또한 수년간 음식 없이 살아 온 호흡식가입니다

호흡식 생활방식은 그가 자라면서 생각해 오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독일의 북부인 하노버에서 자랐는데 그곳에서 화학을 공부했죠 그리고 전 유엔에서 2년간 프로젝트 일을 시작했어요
하지만 2년 후 전 자연요법가가 돼야겠다고 생각했죠 그리고 반년 후에 몇 년간 자연요법 학교에 다녔어요
재미있게도 전 예전에 의약에 관심은 있었지만 할 수 없었죠
제가 어렸을 때 피나 주사를 볼 때마다 기절을 했기 때문에 의약을 할 수 없었고 화학을 한 거였어요 전 의약으로 돌아왔죠

많은 것을 배우고 하고 싶은 각자를 위한 자연요법 방식의 수업을 많이 들을 수 있었죠
제가 지금 자연요법가로서 하는 거의 모든 걸 그렇게 해서  배웠죠  침술을 예로 들면 전 스리랑카로 교육을 받으러 갔어요 
전 근육 검사인『건강을 위한 접촉』을 했고 많은 수업을 들었고 거기서 교사가 됐어요
환자를 세심하게 돌보는 뛰어난 건강주치의 슈나이더 박사는 즉각적인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전 환자들을 사랑해요

전 그들이 저에게 의존하는 게 싫어요
허리에 문제가 있을 때 약 10가지 치료법이 필요하게 되고 그러면 더 좋아져요 하지만 그들을 10번 만나고 싶진 않아요 
전 그들이 처음에 완전한 효과를 얻길 원하니까요 그래서 그들이 오면 물론 그들과 필요한 것을 얘기하는데

그들은 고통스럽기 때문에 울기도 하죠 그러면 전 뭔가를 하고 문제점,단서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찾으려고 하죠 그렇게 하면 사람들은 금방 나아져요
 
그들이 스스로 돕는 걸 선호하나요?

예,맞아요 전 치료할 수 없어요 방법이 없어요 신은 알겠지만 전 몰라요 허나 뭔가 부족하거나 잘못된 게 있을 때

바로 잡거나 고치면 모든 기운들이 순환하고 다시 좋아지거나 최소한 어떻게 돼가고 있는지 알죠 때로 그들은 바뀌는 것을 원하지 않아요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려 하거나 그들의 과거 얘기에 더 집착하려고 하거나 그런 것 때문일 수도 있죠,그럼 전 그들을 내버려둬요
하지만 종종 그들은 자신이 힘들었던 그런 얘기에 의존하지 않을 때 그들은 알게 돼요

그들은 그게 자유인걸 알게 되고 그 얘기를 하든 안하든 괜찮죠 그건 커피를 마실 수 있냐 없냐와 같고 커피를 꼭 마셔야 할 필요는 없는 거죠
호흡식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슈나이더 박사도 프라나 영양에 대해 우연히 알게 됐습니다
그는 한 친구를  통해  빛으로 사는 게 가능하다는 쟈스무힌의 메시지를 접했습니다
어떻게 호흡식을 시작하게 되셨나요?
출판일을 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아주 작은 규모로요 자신의 책과 몇몇 다른 책을 출판했지요 그는 어느 명상강좌에 참석했고 거기엔 먹지 않는 사람이 있었죠

단식일 수도 있었지만 그는 좋은 느낌이 들었고 뭔가 다른 걸 발견하자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그녀는 그저 주소를  하나 건네 주었고 그게 샤르메인 할리가였죠 쟈스무힌의 책에서도 언급되었던 곳이죠

그리고 그녀는 종이 몇 장을 보내왔고  안쪽은 봉인돼 있었죠
몇 가지 지침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21일의  변환 과정이라고  알고 있는 것에 대한 설명이 있었는데
7일 간 마시지 않고

 그 다음 7일간은  희석된 주스만 마시며

다른 환경에서  실행하는 것이죠
그는 이걸 그의  친구에게 보여줬고  1-2개월 후에  친구는 이걸 시작했고 같은 시기에 그는 쟈스무힌과 연락했죠
그녀가 강의를 하러 유럽에 왔습니다 그가 몇 군데 연락을 취한 후,그녀는 텔레비전 토크쇼에  나갔으며,그는 세미나를 주최했습니다
물론 저는 친구로서 이 모든 정보를  얻었죠  그리고 하루는 저한테 물었어요: 『그녀와 나와 함께 세미나를 준비할 수 있겠어?』
그건 아마 기회였거나 혹은 『운명』이라  부를 수도 있었죠 슈나이더 박사가  음식 없이 사는  것에 대해 알게 된 그 순간부터

모든  게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 같았고 그는 21일간의 변환과정을 시작할 수 있었죠
그때 저는 그 과정을 하지 않았었고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었는데 우리가 주최한 세미나에 온 사람들로부터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그들도 질문을 했고 저는 그 모든 걸 알고 싶어 다른 세미나에 참석했죠 스스로 준비도 할  겸 사람들의 반응도  보기 위해서요
그 세미나에서 그녀는  많은 걸 얘기했고  저는 말했죠
천사와 보호령이여 이게 진실이라면 제게 알려주시고 이 과정을 거쳐야 한다면 말해주세요
하지만 전 돈이  필요했는데 3주간 일을 못하니 돈을 벌 수가 없어서죠   그리고 시간도 없었죠

전 정말 많은 세미나를 주최하고 있었고 많은 세미나에도 참석하고 있었어요 시간이 거의 없었죠

 하지만 베를린에서 돌아와서 제 시간표를 봤을 때  여름에 3주가 확실히 비어 있었어요 시간이 있었죠 그리고 목요일에 어느 환자가 와서 말했어요
『나한테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셔서 선물을 드리고 싶어요』하여 『그럼 CD나 꽃 아무거나 주세요』 하지만 그녀는 식사에 초대해서 책을 줬는데
『여기선 열어보지 마세요』했습니다  집에 와서 열어보자  책 속에 많은 돈이 들어 있었어요
이게 내가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을 받았다는 증거였고 그 여름 전 그 과정을 밟았죠
전 그걸 하기 시작했고  저희가 쟈스무힌의 세미나를 주최하기 전이었습니다  저는 빛으로 사는 이 에너지에 푹 빠져서 멈출 수 없었습니다  
그게 언제였죠? 98  98년도 여름이요 적합한 환경이 마땅치 않았기에   그냥 제 집에서 그 과정을 수행했어요
그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슈나이더 박사는 음식 없이 사는데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조언합니다: 마음에 귀를 기울이세요  제가 깨닫기론 이 선택이나  준비 기준은 단순히 다음과 같아요-
? 마음이 노래한다면-  쟈스무힌의 말이죠   마음이 노래한다면  자신에게 적합한 거죠

의심이 들면 관두거나

잠시 기다리세요
이 과정이 모두를 위한 건 아니니까요 꼭 할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부름을 받은 걸 느낀다면 필요한 단계를 밟으면 됩니다
옳은 일이란 단서가 늘 주위에 있을 거예요

슈나이더 박사의 전환과정은  어땠을까요?
그는 호흡식의 초기에 어떤 종류의 부작용이나 이로움을 체험했을까요?
다음 주 일요일『크리스토퍼 슈나이더 박사: 호흡식가 과학자』2부를 시청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해 주세요
화학자이자  자연요법가인 크리스토퍼 슈나이더 박사는 수년간 음식 없이 살았습니다
빛으로 사는 것은 정말 매우 편리합니다 음식을 먹을 필요가 없지요

 

2부

 

 


SupremeMasterTV.com

 

프라나가 뭘까요?

정확히 모른다고 대답해야 하겠죠 그저 느끼고 이해할 수 있을 뿐이죠 존재함을 알고 느끼니 제게 묻는다면 묘사할 뿐이지요

전기가 뭐지요? 프라나 혹은 기나 오드 라고 해요

최근 긴 목록을 봤어요 이종 문화 사이에 많은 용어가 있어요 대부분의 인종 집단과 문화 집단은 기나 프라나, 오드를 알죠.

그것으로 살아가는 것은 정말 가능해요. 그것이 오늘 말하려는 주제 입니다.

오늘 독일에서 [리히트라흐릉](빛으로 살기)라 하는데, 모든 다른 용어 가운데 독어로 사용하고 있어요.

제 견해론 우리는 문화적 역사적으로 아주 오랜전부터 그걸 알고 있었다고 봐요.

프라나 빛으로 사는법- 아무것도 필요없이 사는법-빛으로 사는건 항상 위를 가르키죠

상징적으로 전 항상 태양이나 위의 햇빛을 생각하지만

빛은 어디서나 오며 그것은 어두운 방에서도 프라나로 살수 있음을 의미하죠 비가 많이 오거나 흐린 날에도 화창한 날처럼 효과가 있죠.

즉 달리 말하면 프라나로 살기 위해 남부 이탈리아에 살 필요가 없단 거죠.

전 인류가 지상에 내려왔을때 아무것도 섭취할 필요가 없었지만. 명백히 성경에서 말한 것처럼 에덴 동산에서 과일이 생겨났어요.

과일이 존재했고 정말 맛있었고 순수한 혜택을 누렸죠. 그건 지금 저에게도 마찬가지예요. 먹을 필요가 없어요.

빛으로 살면 정말 아주 편리해요. 먹을 필요가 없지요. 그 과정에서 잠을 많이 잘 필요도 없어요.

제가 시작했던 건 늦은 밤에 차가 없을 때 -마을에 살고 있었는데 그때 스케이트 롤러 스케이트를 타러 나갔지요. 산책하러 나가서 달을 봤습니다.

 

리포트: 그래서 시간이 더 많이 생겼나요? 시간이 많아지죠. 음식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크리스토퍼: 음식을 생각도 안하고 준비할 필요도 없고 없어도 되죠 부엌도요 부엌도 필요 없어요.

 빛으로 사는 과정은 그 과정을 지나면 -우리는 다시 프라나로 살아 갈 수 있게 됩니다

그것은 7일간 마시지 않고 21일간 먹지 않으면 이 적응기간을 통해 제 몸이 빛으로 살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더 많이 연결됩니다.

그것은 마치 차가 온전한 상태면 시동을 걸었을 때 차가 움직이는데

아주 낡은 차는 덜덜 거리며 문제가 있는 것과 같은 이치지요. 그렇게 서로 다른 점을 설명할 수 있겠네요

그건 마치 주파수가 잘 안 맞아 수 많은 잡음을 내는 라디오와 같은데  원한다면 그런 상태로 들을수도 있겠지만

조금만 손보면 깨끗하게 들을 수 있죠

특히 그 과정이 지나면 곧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깨끗해지는 것과 같죠 그건 또한 생각이 뜨오르는 것과 같은데

그게 어떤 인간 관계일 수 도 있고 정리된 지하실일 수도 있는데 그걸 생각해내서 꺼집어내 버리죠

그건 아주 명확하며 강한 에너지입니다.

그건 예전엔 더 높은 차원의 자신과 연결하는데 작은 관을 썼는데  이젠 큰 관을 쓰는 것과 같죠

처음엔 많은 것들이 정리되는걸 느꼈죠

앞에서 말했듯이 제게 더 이상 관계 없는 것을 정리하는것 같았죠 물질적방식으로요.

그리고는 갑짜기 남들을 치료하기 시작했는데 자연요법이나 주사를 놓거나 척추교정을 했지요.

그런데 사람들이 더 행복해 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더 분명해 지고

그들에게 동정요법 같은 것을 시술할수 있게 되어 그 일을 즐기게 됐지요.

 

리포터:직관을 더 갖게 됐나요?

크리스토퍼 : 직관이라고 표현하기 보다는 안다고 표현하는게 더 맞을 거예요 그건 분명했으니까요.

머리를 쥐어짜서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생각할 필요가 없었지요

그건 마치 아이디어가 분명해 어떤 시각화나 그런게 아닌 할 일을 분명히 아는 것과 같았어요.

그리고 어떤 의사전달도 훨씬 더 효과적이었어요. 말을 많이 할 필요가 없었는데

많이 경청했던 까닭에 충분한 시간을 가질수 있었죠

그 점은 제가 맘에 들어하는 부분인데 다른 많은 서양인들처럼 시간에 쫓길 필요가 없었죠

 

리포터 : 더 집중할수 있게 되어 시간을 많이 벌수 있었단 얘기군요

 

크리스토퍼 : 맞아요. 그건 비밀같은걸 아는 것처럼 거기엔 또한 많은 미학이 있기에 아주 좋았어요. 이것 역시 제가슴을 채웠죠

저는 배후에 있는것과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는 이유나 물질적인 것과 그 아름다움을 알 수 있었어요.

 

리포터 : 내장기관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나요? 배속의 박테라아에겐 어떤 변화가 있나요?

 

크리스토퍼 : 많은 세월을 프라나로 살면서 배속을 늘 채우지 않으니까

이건 사소한 일인지 모르겠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기능을 하며 점막은 여전히 재생해서 피부나

모발의 성장도 가능케 하는 새 세포를 가질수 있죠 이모든 작용도 계속 됩니다.

 프라나식 모임에서 식욕부진증세를 앓고 있던 사람을 만난적이 있는데

호흡식 과정을 거친 지금은 훨씬 더 많은 자유를 갖게 됐죠

그 과정을 거친 후 그녀는 먹을 필요가 없을 때 자신이 원하는 걸 먹을 자유를 갖게 됐죠 그녀의 말은 아주 설득력 있는데

지금은 체중도 더 이상 줄지 않는다고 말했지요. 이것은 빛으로 살 때 일어나는 효과로 빛으로 살면

먹지 않아도 체중이 줄지 않게 되지요 이것은 현재까지도 설명할수 없는 현상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후에 어떤 프라나식을 하는 사람들은 실제 체중이 불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 역시 사나흘만에 13kg이나 쪘는데 아무 느낌도 없었죠 아주 순조롭고 편안했어요.

그리고 체중이 감소할때는 숨이 차기도 하는데 동시에 기분이 좋아짐을 느낍니다. 어떤 이는 체중에 아무 변화를 겪지 않아요.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