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마나 가슴 떨리는 일인가?
요즘같이 지갑 속이 아쉬울 때는 숨어있는 포인트들이 쏠쏠하게 이용될 수 있다. 잘만 이용하면 현금 부럽지 않게 다양한 방법으로 이득을 볼 수 있다.
보통 사용하고 있는 멤버쉽 카드 포인트 외에도 일상에서 차곡차곡 쌓이는 점수가 있으니, KT(한국통신) 일반전화가 그것이다.
KT 집전화, 회사 전화 등 일반전화로 가입되어 있는 전화 이용 시 시외전화나 국제 전화를 이용하면 “콜보너스 포인트”라는 점수가 누적되어 쌓이게 된다.
일반가정집이라도 시외전화를 많이 이용하는 곳에서는 그 점수가 적지 않다.
모아진 점수는 인터넷 대표 상품권인 “멀티상품권”으로 전환해준다. 1,000점이 1,000원의 가치를 갖게 되는 순간… 멀티상품권 제휴 사용처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소액을 갖고 있다고 하여 실망하지 마라.
소액의 점수라 하더라도 1,000점 단위이면 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으며,인터넷 상품권이라는 특성상 소액 결제 사이트도 다양하다.
쇼핑은 물론 영화예매, 맛집 예약, 게임, 휴대폰 벨소리 다운 등 인터넷상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www.kteven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