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이 쌓인 여주 목아박물관과 한글문화의 발전상
얼란 김일현 아오스딩
목아(木芽)박물관은
여주 신륵사와 인접한 곳에
한자의 불교문화를
세종대왕이 지은 세계 최고인 우리 한글로 전하고자
목아 박찬수 불교목각 예술인이 참 어려움을 딛고 1989년에 세웠다. 지옥과 극락세계를
한글 표기로 잘 보여준다.
남한강의 여주에는 한글 창시자 세종대왕, 왕비 능이 모셔졌고
그 아래에 세종대왕 당시에 해와 달의 빛을 이용한 천측기 들이
세워져 천체 과학 문명의 눈부신 업적을 기린다.
이곳 여주에는 명성왕후의 생가와 그의 당숙 민치일의 교지가
전시되었다. 이는 시대가 다르지만 이순신의 교지와 맥락을 같이한다.
여주박물관에서 젊은이들을 위한 한글문화가 세계적임을 드 높이고 자
한글문화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
이곳 여주는 전철이 닿기에 가족 여행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기도 하다.
청성곡- 이명훈(이인수 안드레아 아들)
목아 박찬수 원장의 예술혼
신륵사 은행나무에 오신 관세음보살님
660여 년 전 고려말 공민왕사 나옹스님이 심은 것으로
불, 법, 승 삼보를 상징하듯이 세 줄기 가지 모습으로
관음보살이 나투신듯~
첫댓글 보물이 쌓인 여주 목아박물관
아름답고 의미깊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라파엘 형님 날씨가 추어집니다. 감기 유의하시고 행복한 나날이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얼란 절
야고보 신부님 !
두번 군에 주님 사랑을 누리심에 은총이 넘치시길 두손 모읍니다. 그 동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얼란 김일현 아오스딩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