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부천시협의회에 따뜻한 겨울 선물이 찾아왔다.
10월 19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부천시협의회 사무실에 반가운 손님들이 방문하였다.
바르게살기운동 부천시협의회 박경민 회장님을 비롯하여 홍수민 사무국장님, 길영기 봉사분과장님, 전오현 위원장님이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겨울 선물을 양손 가득 안고 찾아온 것이다.
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총 200만 원 상당의 겨울 이불과 포근한 방한조끼로, 바르게살기운동 부천시협의회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뜻깊은 선물이었다.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계절,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이불 한 채와 조끼 한 벌이지만, 추운 겨울을 걱정하는 어르신들에게는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특히 이번 나눔은 이웃의 어려움을 지나치지 않고, 서로 다른 봉사단체가 한마음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
부천시협의회 조미자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이불을 덮고 포근한 조끼를 입으시며 기뻐하실 모습을 생각하니 벌써 제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귀한 정성을 모아주신 박경민 회장님과 임원님들, 그리고 바르게살기운동 부천시협의회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까지 어르신들께 고스란히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나눔은 물품을 전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나를 기억하고 걱정해 주고 있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일이다.
대한적십자사 부천시협의회의 노란천사들은 이번 후원에 담긴 소중한 정성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 곁에서 온기를 나누는 봉사를 이어갈 것이다.
올겨울, 어르신들의 몸은 포근한 이불과 조끼가 감싸주고, 마음은 이웃들의 따뜻한 사랑이 감싸주기를 소망한다. 함께 나누는 마음이 있기에 부천의 겨울은 더욱 따뜻해진다.
첫댓글 바르게살기운동 부천시협의회(회장 박경민)에서 이불 한 채와 조끼 선물에
감사드리며 부천시협의회(회장 조미자) 임원님들 나눔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경자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