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팅커벨 프로젝트 달력 디자인이 완성되어 인쇄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이제 열흘쯤 후면 달력 완성품이 입양센터로 입고가 됩니다.
여러분들이 구입하신 달력의 수입금은 가엾은 유기동물 아이들의 병원비로 사용됩니다. 그리고 달력을 구입하신 회원님들에게는 기부금 영수증이 발행됩니다. 많이 구입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래는 올해 달력 디자인 샘플입니다. 직접 받아보시면 더 멋질 거에요 ~
☞ 2018년 팅커벨 달력 주문하러 가기 클릭 : http://cafe.daum.net/T-PJT/TnXo/1021
표지
내지 1 팅커벨 프로젝트 소개.
내지 2. 후원 방법
내지 3 달력 사진과 시면.
내지 4. 스케쥴러와 냥이 그림
재능기부를 해주신 분들.
첫댓글 표지 그림은 열흘 전쯤 시츄에이션인데 박현주 간사가 그렸습니다. 저 아이들 중에 벌써 오늘 덕구를 포함해서 호동이와 콜라까지 벌써 세 아이나 집밥을 먹으러 갔네요. 2018년 달력을 통해 아이들이 많이 홍보되어 그림에 있는 성산이, 윌리, 마끼, 유아, 로키도 어서 따뜻한 집밥을 먹으러 갔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집밥~~개 사료를 더운 물에 데워줘야 할것 같아요ㅎㅎ
밀키두요
네. 그럼요. 밀키도 온화도 포근이도 햇살이도 다 좋은 집으로 입양가야죠 ~
와 우리 콜라도 있네요 넘 이뿌네요 ^^
콜라는 저 사진과는 별도로 1월 달력 모델이기도 합니다. 팅커벨 달력의 첫 달을 장식하는 아이가 콜라에요. ^^
덕구는 벌써 갔나요?ㅜㅜ
집밥 먹으러 간 아이들 사진까지 있다면 추억으로 간직되 되고 좋으네요.
빨라 받아보고 싶네요.
전 그림이 완전 맘에 드네요 애기들 특징이 고스란히 다 보여요
따뜻한 그림 정말 마음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