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4년 2월 1일 목요일, 10:00~18:00
장소 : 청소년문화의집
참석 : 박시현, 신아름, 김장호, 송숙희, 박현준, 서지연, 최희정
내용 : 2024년 개인별 지원 계획 워크숍
참고: 2024년 개인별 지원 계획 워크숍 후 안내(기관)
1. 배향미
1)과업: 신앙(고제교회), 취미(비올레 빵수업), 취미(신정아 에어로빅), 건강
2)내용 및 피드백: 작년 지원 계획서의 둘레 사람 목록보다 올해 둘레 사람의 목록이 늘었다. 작년에는 구판장 사장님이었는데, 올해는 실명을 볼 수 있어 반갑다. 박희영 집사님과 함께 하는 활동이 많다. 박희영 집사님께서 5여전도회 부회장으로 계시니 여전도회 회원으로 함께 하는 일상들이 순조로워 보인다. 교회에서 소속이 있는 것이 의미있고, 소속이 있으니 활동들이 구체적이다. 성도로서 함께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송숙희 선생님은 입주자의 취미생활도 구체적으로 의논하니 좋다. 계획서에 사진을 넣으니 계획을 의논하는데 유익이 있다. 달마다 하는 수업이 있고, 한 해를 시작하며 일정을 의논하니 원장님도 배향미 씨의 수업을 계획하고 준비하신다. 회원들과 수업 뿐만 아니라 어울려 함께 하는 일들이 있으니 좋다. 과업마다 계획이 고루 잘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 작년처럼 올해도 계속해서 잘 이어가겠다는 말이 의미있어 보인다. 각 과업마다 두루 이어지겠다는 희망을 본다. 사람과의 관계에 집중한다고 생각한다.
2. 김민정
1)과업: 가족, 신앙(대산교회), 구직, 직원공부, 건강
2)내용 및 피드백: 둘레 사람에 명동의류 사장님과 데일리샵 사장님이 추가되었다. 김민정 씨가 단골 가게라 생각하고 갈 만한 곳이구나 느낀다. 잘 알고 의논하고 계획하기 바랐다는 뜻을 품고 한 해를 돌아보며 사진 달력을 만들어 김민정 씨가 직접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사진 달력이 구체적이고, 의논하는 방법이 좋다. 아흔을 바라보는 아버지, 김민정 씨가 달로서 하는 노릇들이 달리보인다. 올해 무엇을 지원하겠다는 것이 분명하다. 과업마다 김민정 씨와 의논하기 위해 만든 사진 달력을 보니, 김민정 씨가 작년에 이렇게 지내셨구나 알 수 있었다. 할 수 있는 몫을 살피고, 섬기는 즐거움을 느끼기 바라며 신앙 과업을 지원한다. 신앙의 본질과 교회 안에서의 역할에 관해 고민한다. '절기에 관한 공부와 헌금, 성도님을 위한 중보 기도 편지, 교히 청소 당번'을 올해도 계속해서 이어간다. 구직을 기대하며 지원하니 감사하다. 구직하는 과정에 의미를 두고 지원한다. 사회사업 기록을 두고 건강 과업은 지원 요령으로 분류하거나 기록에 대해 고민한다.
3. 정주현
1)과업: 가족, 신앙(창동교회), 직장(상동스터니센터), 직장(구직), 집안일, 건강
2)내용 및 피드백: 정주현 씨는 주선하는 일을 잘하는 분이니 가족의 변화를 잘 살피고 때마다 잘 의논할거라 기대한다. 주현 씨네는 가족들의 경조사만 챙겨도 한 해가 간다고 하는데, 올해도 그래 보인다. 가족 생일 챙기고, 부산 할머니 찾아뵙고, 대구 숙모님 댁 다녀오고, 언니로서 자취하는 동생 챙기고. 순리에 따라 잘 지원하니 감사하다. 김장철에 김장 도우러 다녀온 것처럼 농사짓는 부모님도 생각해보면 좋겠다. 지금 지원하는 세 자매의 직원들은 자매들이 어린 시절이 아니라 성인이 되었을 때 지원하다 보니 성인으로서 존중하고 성인으로서의 역할을 살핀다. 이것이 중요해 보이고, 주현 씨도 아는 것 같다. 올해 신앙과업에서 반가운 것은 청년부 활동과 청년부 수련회에 참석한다는 소식이다. 정주현 씨는 자기가 하겠다는 뜻이 분명하고 자기 삶으로 산다. 돕는 직원이 그것을 잘 알고 지원하니 감사하다. 올해 계획을 의논하는 것부터 구체적이다. 자매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가족들을 챙기고 신앙 생활하게 도우니 감사하다. 나래학교가 취업을 위한 수단이자 과정으로 전공과 과정도 직장 과업으로 둬도 괜찮아보인다. 가족밴드 활용도 좋아보인다. 집안일로써 도우려는 일이 분명하다.
4. 이보성
1)과업: 가족, 취미(소리샵드럼학원), 취미(거창마라톤클럽), 입주자자치회(총무)
2)내용 및 피드백: 가족 과업이 구체적이어서 좋다. 아버지와 어머니와 따로 의논한 내용도 구체적이다. 이보성 씨에게 아들 일이라면 나의 일로 챙기고 살피겠다는 의지를 가지신 아버지 계시다는 것이 강점이다. 가족 과업은 돕는 일상도 편안하고 평범해 보인다. 올해도 아버지와 여행간다니 좋고, 어머니 댁에 다녀온다니 반갑다. 드럼학원과 마라톤클럽은 꾸준하게 지원하면 좋겠고 돕는 직원이 이보성 씨의 취미활동처에 자주 동행하고 사회사업으로 기록하면 좋겠다. 올해는 기록도 기대한다. 마라톤 동호회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회원들도 바뀌었지만, 이보성 씨의 취미활돌으로 도우니 회원으로 참석하기를 바란다. 입주자자치회의 역할이 분명하고 지원해야 하는 일들이 분명하다. 이보성 씨의 식사지원 요령은 돕는 직원이 뜻과 요령을 잘 정리해서 동료들에게 공유하면 좋겠다. 계획표를 구체화 하고, 계획표 안에 들어있는 일정들이 뜻을 두고 과업안에 드러나면 좋겠다.
5. 서사호
1)과업: 취미(여행), 여가, 취미(더원농구), 신앙(제일교회), 건강
2)내용 및 피드백: 과업의 순서를 고민하면 좋겠다. 과업 순서가 때로는 더 집중하고자 하는 과업을 드러내기도 한다. 장로님들과의 2박 3일 여행은 올해 돕는 직원이 바뀌었으니 더 깊이 의논해서 지원하기를 바란다. 여행을 취미가 아닌 다양한 주거로 지원하다면 어떨까. 단기주거로 여행을 지원하고 더해서 삼아아파트에서 며칠 또는 한 두달 지내볼 수도 있지 않을까. 사는 곳이 달라지면 기대하는 바가 있을 것이다. 3월부터 김현수 선생님과 농구 수업을 다시 시작한다니 반가운 소식이다. 서사호 아저씨께 정기적 외출이 주는 유익이 있을 것이다. 신앙도 지원 계획서의 내용처럼 잘 되기를 바라고 그런 기대를 가진다. 한 달에 한번 정도는 동행하면 좋겠다. 취미와 여가를 구분하고 공부하면 어떨까 제안한다. 개념의 정리가 필요해보인다. 전임자의 기록을 잘 이어가는 것이 중요해보인다. 잘 할 수 있고 잘 지원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면 좋겠다.
6. 김수진
1)과업: 가족, 주거, 신앙(창남교회), 여가, 취미(홈패션), 건강
2)내용 및 피드백: 가족들과 자주 소식하고 찾아뵙고, 어머니가 아들 집에 다녀가시고, 지원하고자 하는 일이 분명하고 전임자의 기록을 읽고 올해 잘 돕겠다하니 감사하다. 주거는 집안일로 과업명을 변경하고, 주거와 집안일에 관한 개념정리가 필요해보인다. 자취하는 입주자의 집안일을 구체적으로 살피고 지원하니 좋다. 김수진 씨가 깔끔하게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 만나는 사람에게 좋은 이미지로 보여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감사하다. 김수진 씨의 집이니 돕는 직원의 스타일로 정리하거나 돕지 않겠다는 뜻을 품고 일하니 좋다. 돕는 직원이 신앙이 있고, 같은 교회에 출석하니 입주자를 지원하는데 강점이 있지만, 경계해야 할 것도 있다. 입주자의 신앙생활을 오래 지원해 오셨으니 그 경계를 잘 알고 지원할 거라 기대한다. 김수진 씨가 자기 일로서써 외출하고 길을 익히게 지원하니 좋고, 늘솜공방 원장님의 관계를 이어가겠다니 감사하다. 올해는 김수진 씨가 함께 식사하는 사람이 생길 것 같아 기대하게 된다. 입주자를 지원할 때 기본을 생각하게 된다. 기본이 핵심이라 생각한다. 몸으로 하는 일을 먼저 하지 않으면 하루가 끝날 때까지 하기 힘들 수 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감당하기 힘들다. 김장호 선생님은 몸으로 하는 일을 먼저 하는 본을 보이는 분이다.
7. 임여진
1)과업:가족, 재활(오로라승마장), 재활(생활 속 재활), 취미(아이러브피아노학원)
2)내용 및 피드백: 돕는 직원이 밴드에 꾸준히 소식을 전하는 것은 언젠가 임여진 씨와 의논할 일이 있을 때 함께 볼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하기 위함도 있다. 오래된 과업의 기록은 어떤 기록을 남길까 궁금할 때가 있다. 한 해의 기록이 아니라 해가 거듭될수록 그 기록이 쌓여 진가가 보이는 것이 아닐까한다. 돕는 직원의 입장에서 전하는 글도 좋지만 임여진 씨의 입장에서 미루어 짐작하더라고 그렇게 돕는 방법도 있을 것 같다. 임여진 씨가 잘 살기를 바라고 돕는 직원도 잘 돕기를 바란다.
첫댓글 최희정 선생님과 2팀 동료들, 입주자 분들 뜻한바 모두 이루는 한 해 되길 바랍니다.
후기 글 잘 읽었습니다. 선생님들의 과업이 다양해 저도 앞으로 앞으로 해볼 수 있는
여러 활동들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희정 선생님, 기록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입직원으로 2팀에 있으며 가장 복받았다고 느끼는 순간은 최희정 김장호 송숙희 박현준 선생님의 10년 넘는 실천과 월평의 역사를 어깨 너머로 보고 배울 수 있다는 점이에요. 잘 배워서, 하나라도 제대로 실천하려 노력하는 2024년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