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5일 총괄] 태국 주가 지수, 전 영업일에 비해 +1.30%로 상승
9월15일 태국 주가 지수 SET INDEX는 전 영업일에 비해 +13.25(+1.30%) 포인트로 종가인 1036.21 포인트로 상승했다. 거래대금은 215억9687만 바트였다. mai INDEX는 전 영업일에 비해 +1.59(+0.55%) 포인트로 종가인 292.10 포인트로 상승했다. 거래대금은 4억6160만 바트였다.
전 영업일에 비해 SET 종목 348종목이 상승했고, 121종목이 하락, 136종목이 변함이 없었다. mai 종목은 38종목이 상승, 21종목이 하락, 23종목이 변함이 없었다.
SET 종목별로는 서비스, 식품 음료, 소비제품, 금융, 공업, 자원, 부동산 건설업이 테크놀로지 전 업이 상승했다.
태국 잉락 수상, 캄보디아 첫 방문


9월15일 태국의 잉락 수상은 취임 후 처음으로 이웃나라 캄보디아를 방문해 훈센 수상과 회담을 나눴다.
캄보디아의 호남홍 부수상겸 외무부 장관의 말에 의하면, 국경선을 둘러싸고 대립하고 있는 세계 유산 ‘쁘레야비히야 사원’ 주변의 분쟁해결에 대해 훈센 수상은 자국군의 철수는 부정했지만 양국 국군간의 대화나 배치 병사의 삭감을 진행시키도록 제안했고, 또한 보류 중인 양국의 중복 해역에서의 천연가스 유전 개발 교섭의 재개로 일치하는 등 관계수복을 향한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16일부터는 잉락 수상의 오빠인 탁씬 태국 전 수상도 캄보디아를 방문할 예정이다.
태국의 세대 평균소득, 월 2만3544 바트, 2년 전보다 6% 증가
태국 통계국이 2011년 1월~6월에 걸쳐 전국의 약 2만6000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가계 조사에서 세대당 평균 소득은 월 2만3544 바트(약 847,584원)로 2009년부터 6.1% 증가했다고 밝혔다.
평균 지출은 2009년에 비해 5% 증가한 월 1만7861 바트(약 642,996원)였으며, 음식비가 전체의 32.8%(이 중 알코올음료는 전체의 0.6%)를 차지했다. 이하로 주거비 20.8%, 교통비 19.1%, 의료 등 개인용품비 6.5%, 통신비 3.1%, 오락 행사비 2%, 교육비 1.6%, 의료비 1.6%, 종교 관련비 0.9%였고, 그 외(세금, 보험료, 복권 구입 등)가 11.6% 였다.
빚이 있는 세대는 전체의 56.9%였으며, 빚 액수는 평균 13만6562 바트(약 4,916,232원)였으며, 용도는 주거와 토지 구입이나 임차 36.4%, 소비 36.1%, 교육 2.1%, 사업 9.5%, 농업 14%였다.
지역별 월 평균소득과 지출은 방콕과 수도권 3개도(논타부리, 빠툼타니, 싸뭍쁘라깐)가 소득 4만3669 바트, 지출 2만9031 바트, 중부는 소득 2만445 바트, 지출 1만7052 바트, 북부는 소득 1만7247 바트, 지출 1만4083 바트, 동북부는 소득 1만8159 바트, 지출 1만4750 바트, 남부는 소득 2만7720 바트, 지출 1만9570 바트였다.
세대의 1 인당의 평균소득은 월 7280 바트(2009년 6219 바트)로 나타났으며, 소득을 많은 순서로 20%씩 5개의 그룹으로 나누었을 경우, 최상위 20% 세대의 평균소득은 1명이 2만2041 바트, 그 다음 2번째는 8113 바트, 최하위는 1936 바트였다. 소득 전체에 차지하는 최상위 그룹의 비율은 48.6%였다.
또한 소득 격차 지표인 지니(Gini's) 계수는 0.377이었다.
쿠데타로부터 5년, 탁씬파가 18일에 방콕에서 집회
탁씬 정권을 추방한 2006년 9월19일의 쿠데타가 발생한지 5주년이 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탁씬파 단체인 ‘반독재민주주의 동맹(UDD)’이 18일에 방콕에서 반 쿠데타 집회를 개최한다.
오후 3시에 라체담리 거리의 민주 기념탑에 집합했다가 다음날인 19일 오전 1시에 해산할 예정이다.
태국의 첫 구입 마이카 감세, 환불 후의 가격은?
태국 정부는 처음으로 자가용차를 구입하는 경우의 감세 조치를 9월16일부터 도입하게 된다.
2012년 말까지의 시한으로 21세 이상의 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우대조치에서 대상차종의 자동차 물품세를 최대 10만 바트까지 전액 환불해주는 것으로 정부는 2013년도에 이 사업의 예산을 300억 바트를 예상하고 있다.
감세 대상은 태국 내에서 생산되는 소매가격이 100만 바트 이하의 배기량 1500cc 이하의 승용차, 픽업트럭, 더블 택시(시트가 2열의 픽업트럭)으로, 구입 후 5년간은 전매가 인정되지 않으며, 물품세의 환불은 2012년 10월부터 실시한다.
자동차의 물품세율은 2000cc 이하의 승용차가 30%, ‘에코카’ 지정을 받은 소형 승용차가 17%, 픽업트럭이 3%, 더블 택시가 12%이며, 할인율이 높은 소형 승용차의 시장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태국의 1월~7월의 신차판매 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 증가한 50.5만대얐고, 도요타 자동차는 연중 시장규모를 지난해에 비해 12% 증가한 90만대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주된 소형 승용차의 감세 조치 후의 메이커 희망 소매가격은 아래와 같다.
▷ 도요타 야리스 : 44.7만~61.4만 바트(감세전 53.9만~71.4만 바트)
▷ 도요타 비오스 : 42.7만~61.4만 바트(감세전 51.4만~71.4만 바트)
▷ 혼다 브리오 : 33.2만~42.2만 바트(감세전 40만~50.9만 바트)
▷ 혼다 시티 : 44.3만~56.2만 바트(감세전 53.4만~66.2만 바트)
▷ 혼다 재즈 : 49만~61.5만 바트(59만~71.5만 바트)
▷ 닛산 마치 : 38.5만~45만 바트(감세전 46.4만~54.2만 바트)
▷ 마쯔다 2해치백: 45.2만~59.5만 바트(감세전 54.5만~69.5만 바트)
▷ 포드 페스타 : 44.4만-45.2만 바트(감세전 53.5만~54.4만 바트)
▷ 시보레 아베오 : 41.9만~58.4만 바트(감세전 50.5만~68.4만 바트)
마이카 구입 지원에 외국이 반발
첫 마이카 구입의 세금우대 조치에 대해 자동차 업계 등에서 비판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관계자에 의하면 수입차는 이 조치의 대상 밖이기 때문에 외국으로부터도 비판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말레이시아는 태국에 완성차를 수출하고 있지만, 이 조치의 혜택을 받을 수 없어 외교 채널을 통해서 태국 측에 불만을 전할 의향을 나타내고 있다.
관계자는 “AFTA(ASEAN 자유 무역 지역)에 위반될 우려도 있다. 외국이 같은 조치를 도입하여 태국 자동차 수출에 영향을 받는다고 하는 사태도 생각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방콕 은행, 동일본 대지진 이재민에게 두번째 기부
방콕 은행에서는 고객과 일반 시민으로부터 모집한 동일본 대지진 이재민을 위한 의연금 5,244,671.73 바트(약 1억8천880만원)트를 태국 적십자사에 전했다.
방콕 은행에서는 지진 재해 후 즉시 “동북지방 태평양 지진피해자 구제 의연금 계좌(계좌 번호101-3-42677-8)”를 본점에 개설하고 방콕 은행의 매장 ATM 등의 채널로 기부에 대해서는 송금 수수료 무료 등의 지원 행사도 실시했었다.
방콕 은행에서는 이미 10,000,000 바트 기부금을 태국 적십자사에 보냈기 때문에 이번 기부금을 합한 총액은 15,244,671.73 바트가 되고 있다.
말레이시아 수상, 치안 유지법의 폐지를 표명
말레이시지아의 나지브 수상은 구속 영장 없이 용의자의 체포나 무기한 구류가 인정되는 ‘1960년의 국내 치안법(ISA)’의 폐지를 국회에 제안할 생각을 나타냈다.
ISA는 반정부 세력을 다양한 이유로 체포하는데 사용되는 등, 야당 세력으로부터 ‘악법’이라는 비판이 계속되어 왔던 만큼 여당 측으로서는 큰 결단이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최근 공정한 선거를 요구하는 대규모 반정부 데모가 일어나는 등, 정국이 긴장하고 있어, 나지브 정권은 ISA 폐지라고 하는 큰 카드를 꺼낸 것이며, 비판의 화살 끝을 피한 받은 다음, 총선거를 단행할 방침으로 보여진다.
ISA는 테러리스트의 단속에도 적용되어 왔지만, 이 법의 폐지 후에는 정부 전복, 테러 행위 등의 계획적 범죄에 대처하기 위한 신법이 제정될 전망이다. 단 ISA 폐지가 집회의 자유나 정치범 석방 등으로 즉시 연결될지는 아직 현시점으로는 불투명하다.
나지브 수상은 그 밖에 인쇄 출판법을 개정하고, 출판 허가의 매년 갱신제를 재검토해서 위반행위가 있었을 경우에 면허를 취소하는 제도를 채용할 생각도 나타냈다.
훈센 수상, 조기 석방에 긍정적
캄보디아를 방문한 잉락 수상에 대해, 캄보디아의 훈센 수상은 스파이죄로 복역 중안 태국인 2명의 조기 석방을 향해 방책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반탁씬 조직인 ‘민주주의 시민연합(PAD)’ 산하의 시민 단체 ‘태국 애국자 네트워크’의 코디네이터 남성과 여성 비서의 2명은 스파이 용의에서도 기소되어 각각 금고형 8년과 6년의 유죄가 확정되어 있는 중이다.
훈센 수상은 형기 단축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을 당국에 검토시킬 의향을 나타냈다고 한다.
단, 그 수시간 전에 캄보디아 외무부는 “형기의 3분의 2까지 형에 복종하고 나서 가석방이 가능”하다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어, 이것을 뒤집는 훈센 수상의 발언은 놀라움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또한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태국과 캄보디아가 함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타이만 대륙붕에서의 가스 석유 공동 개발도 다루어졌으며, 그 실현을 향해서 2국간 교섭을 재개하는 것이 합의되었다.
농민이 정부의 수해 대책에 불만
2개월에 이르는 홍수로 국내의 광범위한 지역에서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태국 농민 협회에 의하면, 미작 농가는 농지에 물을 모아 둔다고 하는 정부의 홍수 대책에 강한 불만을 나타내고 있어 항의 집회를 결행할 자세를 보이고 있다.
논을 유수지로 하는 것에 대하여는 사전에 연락이 있었지만, 농가는 벼가 충분히 자라지 않을 단계에서 수확하는 것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협회의 위치엔 회장의 말에 의하면, “조기의 벼 베기는 라이(1600평방미터) 당 3000~4000 바트의 추가 지출을 해야만 한다. 또한 정부는 라이 당 2222 바트를 배상을 하고 있지만, 이것은 작물이 전멸의 경우에 한정되기 때문에 배상금을 받을 수 없는 농가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사법 문제 대책위원회 설치로 야당이 비판
정부가 지난번 국무회의에서 새롭게 ‘사법 문제 대책위원회’를 설치하는 것을 결정한 것에 대해, 최대야당인 민주당의 아피씯 당수는 “기존의 기관과 역할이 중복되기 때문에 설치는 불필요하다”고 비판했다.
정부는 법의 적용에 이중기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위원회가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아피씯 당수의 말에 의하면, 헌법의 규정에 따라 이미 사법개혁 위원회 설치되어 있고, 이 위원회를 통해서 문제의 해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관계자에 의하면, “새로운 위원회 설치는 정부의 의향에 따라 은사를 실현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