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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격시조(가~사) 길상화(吉祥華)
장석민 추천 0 조회 35 25.04.07 11:5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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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07 13:26

    첫댓글 진정 사랑하면 무소유가 될듯 합니다ㆍ

  • 작성자 25.04.07 20:44

    이번 문학기행을 하면서 다시 한번 그분의 뜻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 25.04.07 15:36

    시인을 사랑하고 무소유를 사랑한 자야의 삶이 아름다운 꽃이네요.
    길상사는 좋은 날 또 가고싶어요.

  • 작성자 25.04.07 20:47

    문학기행 날은 비가 내려서 관람에 집중을 못 했습니다.
    쾌청한 날 가서 천천히 다시 한번 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25.04.07 22:05

    백석과 김영한.
    소문으로만 익숙했던 길상사였어요.

  • 작성자 25.04.08 08:52

    진정한 사랑과 무소유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25.04.08 09:43

    기행 후속 감상시시군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5.04.08 10:03

    감사합니다.
    일제강점기,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살아온 세대는 모두(친일파 빼고) 힘들었겠지요.
    김영한 님이 살아왔을 그 시간들을 생각해 보다가 썼습니다.
    그분의 뜻이 연꽃처럼 계속 피고 지고 또 피어 선한 영향력으로 남겠지요.


  • 비 내리던 날
    문학기행이 한 편의 시를 탄생시켰네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5.04.08 15:24

    감사합니다.
    이번 문학기행 참 좋았습니다.
    비가 와서 관람하는데 집중이 안되어서 조금 아쉬워서
    쾌청한 날 다시 한번 가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25.04.11 14:39

    수수한 수국이 피는 계절에 다시 가도 좋을 듯 합니다

    작가님 시를 보니 문학기행 그날의 추억이 새록새록 솟아납니다
    모두에게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는데 작가님을 그 감흥을 시로 남기셨군요
    참 멋지세요

  • 작성자 25.04.11 16:49

    감사합니다.
    날씨가 맑았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긴 하지만
    참 좋은 문학기행이었습니다.
    길상화 김영한 님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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