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 수요일 HeadlineNews❒
■ 신규확진 2만270명, 오미크론
급속 확산에 첫 2만명대
■ 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정체 시작…
부산→서울 5시간 20분
■ 이재명·김동연, 오늘 양자토론…
李, 내일 4자 TV토론 준비도
■ 체감유가 이미 100달러…
휘발유 1천800원·물가 4% '빨간불'
■ 올해 들어 주요국 시총 7% 감소…
한국, 47개국 중 하락률 5위
■ 김정은, 부부동반 설공연 관람…
리설주 145일만에 등장
■ 광주 아파트 붕괴현장서 잔재물
다량 낙하…인명피해 확인 중
■ 서울대, '기회균형특별전형'
추가 신설 검토…모집 인원도 확대
■ 美, 北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3일 안보리 회의 요청
■"몇대 몇~" 외치던 '가족오락관' MC
허참 간암 투병중 별세
■ 화이자, 미 FDA에 5세미만
아동 백신 긴급사용 승인 신청
■WHO "오미크론 출현 후 10주간
세계 감염자 9천만명 증가"
■제자 상습 추행 의혹 국립대교수,
학교 늑장 대응에 강의 계속
■서울시, 이달 중순 TBS 감사 착수…
김어준 출연료도 보나
■구글, 작년 4분기 매출 91조원…
20대 1로 주식 분할
■靑, 문대통령 기록물 이관작업에 속도
…'사초 논란' 차단 주력
■집값 급등·대출부담에…
작년 서울 아파트 거래 60㎡ 이하 최대
■기니비사우 정부청사 주변 격렬한 총성
…대통령 "상황 통제"
■푸틴 "美, 러 안전보장 요구 무시…
여전히 대화엔 열려 있어"
■신규확진 하루 2만명 육박…
내일부터 진단·검사 체계 본격 전환
■안철수 "나라가 절체절명의 위기…
지금은 꼭 제가 필요"
■우크라, 러 대항 '우군' 확보에 총력…
폴란드·영국과 협력 강화
■한국, AP 통신 메달 전망서
금 4개로 종합 13위
■안보협상 답변 두고도 신경전…
美 "러 응답" vs 러 "사실아냐"
■인도 정부 "가상화폐 등
디지털 자산 소득 30% 과세"
■시흥 공장 컨테이너서 불…
베트남 국적 남성 1명 사망
■양주 채석장 사고 나흘째 실종자 수색…
붕괴 위험에 속도 더뎌
■미얀마 쿠데타 1년 맞아 침묵파업·
시위…국제사회 "폭력중단"
■日 '조선인 강제노역' 사도광산
세계유산 추천서 제출
■'日 극우 망언 제조기' 이시하라
전 도쿄지사 암으로 사망
■안철수 가족 총출동해 설연휴
의료봉사…부인·딸 동참
■북, 잇단 미사일 발사 비난한 일본
향해 "난폭한 내정간섭"
■이준석 "中업체위한 공약"…
與 "李대표 전기차도 친중?" 반박
■이재명 "육사 안동 이전, 홍준표
공약도 수용"…경북 7대 공약
■與 "尹, 안보 사기극 중단해야"…
토론 불발엔 "尹 생떼"
■'김진수·권창훈 골' 벤투호,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
■NFL 역대 최고 쿼터백 브래디,
우승반지 7개 끼고 공식 은퇴
■기차역도 완벽 통제하는 '폐쇄루프'…
멀고 먼 썰매 경기장
■K리그, IFFHS 프로축구리그 순위서
11년 연속 '아시아 1위'
■오바메양, 아스널과 계약 해지…
바르셀로나 이적 발표 임박
■재연기된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
2023년 7월 14∼30일 개최
■MLB 스프링캠프 개막 연기 기정사실
…구단-선수노조 또 '빈손'
■손흥민·황희찬도 월드컵 본선행 축하
…"가자 카타르로!"
■호주, 오만과 2-2 무승부…
최종예선 B조 카타르행 놓고 3파전
■'코로나 특수' 제주 골프장…
지난해 289만명 찾아 최고 기록
■동계올림픽 4일 개막…14년 만에
다시 베이징서 타오르는 성화
■BTS '마이 유니버스', 美 빌보드
글로벌 차트 18주 연속 차트인
■블랙핑크 '뚜두뚜두' MV 유튜브
18억뷰 돌파…"K팝 그룹 최초"
■올림픽 개폐회식 해설 송승환
"한중일 올림픽 모두 경험해 영광"
■'엔칸토' OST, 빌보드 싱글 1위…
디즈니노래, 29년 만에 정상
■가요계 코로나 비상…드리핀
황윤성-주창욱·모모랜드 주이 확진
■"홀로코스트, 인종 문제 아니다"
골드버그에 美유대계 발끈
■골든차일드, 일본 데뷔 싱글로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 1위
■서리, 美 '그래미 글로벌스핀' 출연…
국내 여성 아티스트 처음
■뻔하고 흔한 이야기에 신선함을
더하다…여성 액션영화 '355'
오늘의 운세 : 2월 2일(수) ...............💕
[음력 1월 2일] 일진 : 병술(丙戌)
〈 쥐띠 운세 〉
96, 84년생
이런 저런 일로 머리가 복잡해진다.
예상했던 것보다
힘들게 돌아가니 미리 대비하라.
72년생
주머니에서 돈이
빠져나갈 일이 생기는 날이다.
60년생
자꾸 들추어내려고 하지 마라.
서로 감정만 상하게 된다.
48, 36년생
여기 저기 모임에
참석해야 하거나 많은 사람을 만난다.
운세지수 48%. 금전 50 건강 45 애정 50
〈 소띠 운세 〉
97, 85년생
자꾸 일이 지연된다.
짜증지수가 올라간다.
73년생
부부가 크게 다투면 사랑하는 자녀가
상처받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61년생
참았다가도 치밀어오는 감정을
제어하기가 힘드니 조심해야겠다.
49, 37년생
마음에 걸리는 일은 후회만
남기게 되니 하지 말아야 한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 범띠 운세 〉
98, 86년생
기다리던 사람에게 연락이 온다.
하루 종일 기분 좋게 보낼 것이다.
74년생
능력발휘를 한다.
좋은 유전자를 물려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라.
62년생
그동안 여의치 못해서 인사하거나
챙기지 못한 것을 하면 좋다.
50, 38년생
아직도 누군가에게
도움 될 수 있다는 것을 기뻐하라.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 토끼띠 운세 〉
99, 87년생
늘 보고 싶고 늘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좋은 시간을 갖는다.
75년생
세상 사람이 다 돌을 던져도
내편에 서줄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위안이 된다.
63년생
돈이 들어온다.
바라던 소원을 이루게 되어
날아갈 듯이 기쁘겠다.
51, 39년생
심신이 편안해지니 관계도 편해진다.
운세지수 92%.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 용띠 운세 〉
00, 88년생
만남과 헤어짐이 교차하고 있다.
이어왔던 끈은 끓어지고
새로운 끈과 연결된다.
76년생
새로운 일을 벌이기보다
현재 진행 중인 일에 충실해야 할 때다.
64, 52년생
생각은 대범하게 하고
결정은 과감하게 하라.
40년생
너그러움으로 다른 사람의
잘못을 감싸주어야 한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 뱀띠 운세 〉
01, 89년생
그나마 남아 있는 감정까지
깨끗하게 다 씻어버릴 수 있을 것이다.
77년생
실현이 불가능할 것 같은
약속을 하지 마라.
신용만 떨어진다.
65, 53년생
금전문제와 관련해서
이런 저런 고민을 하게 된다.
41년생
더 이상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면 빨리 그만두어야 한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 말띠 운세 〉
02, 90년생
좋은 일이 생기면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78, 66년생
꾸준히 노력한 자에게 찾아오는
인생의 기회가 다가오는 날이다.
54년생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 것이라
생각되는 것을 뒤늦게나마 알게 된다.
42년생
몸이 가벼워진다.
기력이 회복되는 것이 느껴질 것이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 양띠 운세 〉
91년생
기대가 너무 크면 결과가 나온 후에
갑자기 허탈해질 수 있다.
79년생
생각했던 것과 전혀 다른
행동을 하는 사람 때문에 당황하게 된다.
67, 55년생
돈이 빠져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갑자기 돈 쓸 일이 많아진다.
43년생
쓸데없는 고집으로
다른 사람을 피곤하게 하지 마라.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 원숭이띠 운세 〉
92, 80년생
더 다가가기보다는 이제는
상대가 다가올 기회를 주어야 한다.
68년생
자신의 장점이
멋지게 돋보일 수 있는 날이다.
56년생
세상이 참 좁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한 다리 건너 아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행동해야 한다.
44년생
내 편을 들어주는
사람이 있어서 든든하겠다.
운세지수 82%. 금전 80 건강 80 애정 75
〈 닭띠 운세 〉
93, 81년생
자꾸 속은 것 같은 기분이 들 수 있다.
어디까지 믿어주어야 할지 다시 생각하라.
69년생
한 쪽은 원하지만 한 쪽은 원하지 않는다.
57년생
사람이 다 똑같은 생각을
할 수는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45, 33년생
괜한 고민으로 밤에
잠이 오지 않아서 밤을 셀 수 있다.
운세지수 56%. 금전 55 건강 55 애정 60
〈 개띠 운세 〉
94, 82년생
알고 싶고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으면
직접 물어보는 것이 좋다.
70년생
잠시 변했다고 믿었는데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는 생각이 들겠다.
58년생
너무 깐깐하게 보이면
될 일도 틀어질 수 있다.
46, 34년생
가족이라도 부부문제에
더 이상 깊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61%. 금전 60 건강 55 애정 65
〈 돼지띠 운세 〉
95년생
연인에게 사랑 고백은
자신이 먼저 하는 것이 좋다.
83, 71년생
모든 것이 즐겁다.
마음을 즐겁게 가지면 몸도 건강해진다.
59년생
기분이 좋아진다.
자식에게 마음에 드는
괜찮은 혼처가 들어온다.
47, 35년생
내 얘기가 될 수도 있으니
남의 말이라고 함부로 하면 안 된다.
운세지수 73%. 금전 75 건강 70 애정 70
< 지윤철학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