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1가정 1강석원
첫댓글 나 진짜 나이 들면 들수록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쳐우는 병 걸림. 내가 너무 염치 없고 엄마한테 너무 고맙고 미안해.
2 나도.. 엄마 단어만 들어도 눈물 쳐 나옴 진짜 엄마 얼굴 보고 잇어도 통화해도 계속 아련한 마음이 한쪽 구석에 잇어
이 드라마 정주행하면서 삼십분에 한번꼴로 계속 울었음 이틀 연속 보다가 도저히 힘들어서 하루쉬고 또 몰아봤는데 진짜 좋은 드라마이면서도 보기힘든드라마야ㅠㅠ
나는 진짜 상상이상의 불효녀임..근데 엄마 보고싶다..염치없이
첫댓글 나 진짜 나이 들면 들수록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쳐우는 병 걸림. 내가 너무 염치 없고 엄마한테 너무 고맙고 미안해.
2 나도.. 엄마 단어만 들어도 눈물 쳐 나옴 진짜 엄마 얼굴 보고 잇어도 통화해도 계속 아련한 마음이 한쪽 구석에 잇어
이 드라마 정주행하면서 삼십분에 한번꼴로 계속 울었음 이틀 연속 보다가 도저히 힘들어서 하루쉬고 또 몰아봤는데 진짜 좋은 드라마이면서도 보기힘든드라마야ㅠㅠ
나는 진짜 상상이상의 불효녀임..근데 엄마 보고싶다..염치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