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억 이나
조 를 쉽게 말하지만,
우리 인생은 백년을 산다해도
삼 만 육 천 오백일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 중에서 잠잘때와 병든 날과 어려서 철모르던 때와
늙어 활동하지 못할 때를 빼고 나면,
정말 짧은 우리 인생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그 정해진 날중에서 하루를 쓰고 있는것입니다
2022 년 현재 우리나라 평균수명이 84 세 라는데
그도 남자는 77.3세.....
정말 오늘을 즐기지 못하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과거가 될 뿐입니다
행복하면 웃음이 절로 나오겠지만 웃어서라도 행복해 질 수 있다면
조건없이 그냥 웃어야 겠지요
내일은 늘 내일일 뿐입니다
오늘에 살고 오늘에 웃고 오늘에 최선을 다한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에겐 오늘이 희망입니다
완벽한 사람은없지만
그 옆에 친구가 있어 빛이 되어 준다면
그 사람의 인생도 빛이 나리라 믿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옵니다!
{5월 21일 토끼동우회 정모 결산 내역}
수입
회비 30,000 원* 18 = 540,000 원
50,000 * 2 = 100,000 합계 640,000 원
지출
찰밥 120,000 원,수박 36,000 ,식혜 24,000 술,막걸리 34,000
나무젓가락등 일회용품 21,000,돼지고기,54,000 ,주차비 6,000
스카이리프트 72,000 명찰 20,000 유가 과자류 21,000원
김 18,000 오이,당근,양파 19,000 물 15,000 커피 29,000 원
합계 489,000 원
잔고
640,000 원- 489,000 = 151,000 원
최대한 알뜰하게 준비한다 했는데도 많이 나왔군요
6 월 18일 정모에도
한번 더 올림픽공원 야외에서 준비 하렵니다
2차 뒷풀이는 회장이 쏘도록 하겠습니다
회장은 토끼친구들의 심부름꾼으로서 기꺼이 행복한 마음으로
준비 해 왔슴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첫댓글 퇴끼친구들을 위해
경비는 최소로 절약하고 최대행복 추구해 주려는
애쓰시는 모습이 아름다우면서
안스럽기도하고ㅡㅡ.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울 할배 회장님!
참으로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넘 흡족 하게 먹어서 회비에서 적자가 아닌가 하고 염려 했습니다
참으로 수고 하셨습니다
고맙고 감사하다는 마음 전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ㆍ감사 합니다 ㆍ철 좋으니 공원에서 만남이 넘 좋았어요 ㆍ올림픽 공원 6월 모임도친구분들 많이 만나길 기대합니다 ㆍ
회장님. 음식 준비에다 지하철 출구에서 기다리며 길 안내 또 일일이 전화까지 수고 정말 정말 많으셨어요. 세심한 진행 준비 덕에 하루종일 잘 먹고 잘 놀고 게다가 리프트까지 타고 구경 잘했습니다. 가길 정말 잘했습니다. 갑장 친구들 모임이라 쉬 친해지고 아주 편했지요. 이차까지 즐겁게 잘 마치고 우정을 더욱 두텁게 쌓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수고 많이 덕분에 줄거운 하루 였내여
모두 모두 건강하게 또 보세이~ㅎ
회장님의 헌신으로
토끼방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멀리 있지만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6월에는 꼭 참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