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과의 첫통화에서 홍콩·신장·대만 등 민감한 이슈 꺼낸 바이든
-Why Times-
빨갱이들에게 있어 도덕성이란
계급의 이익에 종속되는 것이며
구체제를 말살하는 것을 도덕성이라 한다.
그래서 빨갱이들은 악의 중심이다.
- 미국 레이건 대통령 -
"절대의 권력은 절대로 부패하게 마련이다”
-영국의 역사가 액튼-
“자유는 압제자의 피를 먹고 자라는 나무다”
-미국 제퍼슨-
모든 냄새는 [거짓말]로부터 싹튼다.
-한국 지만원-
위선이 문제로다(거짓말의 속성)
-만악의 근원은 위선으로부터 시작된다
-이념, 권력, 명예도 금력을 쥐기위한 수단과 방법이다
-유물론자, 빨갱이는 금력을 가장 좋아하다가 목숨까지 잃는다
▲ 바이든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CNN 캡쳐]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10일(현지 시각)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첫 통화에서 중국의 아켈레스건인 신장위구르자치주 지역민들의 인권 문제를 포함해 홍콩·대만 통치 등 각종 현안에 대해 직격탄을 날렸다.
이날 백악관은 두 사람의 전화통화 이후 낸 성명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자유와 개방에 대한 자신의 우선 순위 (정책 기조를)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특히 주목을 끈 것은 바이든 대통령이 중국 당국으로서는 민감할 수 있는 각종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는 점이다. 곧,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과 지미 라이 등 민주 인사 투옥으로 국제적 비판을 받고 있는 홍콩 이슈를 비롯해, 강제 수용소 운영 등 인권 침해 논란을 빚고 있는 신장위구르 자치구 등의 이슈까지 폭 넓게 거론했다는 것이다.
바이든은 대만 이슈도 거론해 시진핑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트럼프 정부 때부터 미국은 대만과 관계를 강화해 왔는데, 중국은 ‘하나의 중국’ 원칙에 따라 대만은 중국의 일부 지역이기 때문에 국가로서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이다. 이 외에도 두 사람은 코로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는 한편, 기후변화와 군비 확산 방지 등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고 백악관은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이후 20일이 지나도록 일본의 스가 총리를 비롯해 아시아와 유럽 지역 동맹국 지도자들과 전화통화를 했고, 심지어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도 통화를 했지만 시 주석과 통화를 하지 않았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통화 며칠 전인 지난 7일 시 주석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의 목소리를 낸바 있다. 이날 미 CBS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나는 그(시진핑)를 꽤 잘 안다. 그는 매우 똑똑하고, 매우 터프하다”며 “비판이 아니라 그냥 사실을 말하는 것인데 그(시진핑)에게는 민주적인 자질이 조금도 없다”고 말한바 있다.
바이든 행정부는 취임 초부터 중국을 "미국의 가장 중대한 도전"이라고 규정하고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국방부를 첫 공식 방문한 자리에서 중국을 겨냥한 국방부 태스크포스(TF) 구성을 발표하기도 했다.
양국은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양제츠 중국 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원의 최근 통화에서도 긴장을 완화하지 못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정통한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은 미국이 통화 내용에 대해 부정적인 어조로 평가한 것에 불만을 가졌고, 미국은 중국이 대만에 대해 '일국양제'(1국가 2체제)에 따른 '하나의 국가' 원칙을 앵무새처럼 반복했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다만 양측은 기후변화와 같은 이슈에서 공통점을 찾겠다는 입장도 밝힌 상태다...
조국 대한민국이 종북, 친중의 굴종하는
외교정책은 하책이다.
한미동맹의 대전략을 실행하면서
혈맹을 굳게 지키는 것이 사필귀정!!!
북한과는 스스로의 길을 가면서
체제경쟁으로 필승하는 것이 상책이다.
미국과는 협력으로 상부상조의 상생상승을
관철하는 것이 최고의 정략이다.
적을 만들지 말라. 일본을 끌어 안으면서
남 간섭말고 각자 스스로 잘 하라.
자중지란에 의한 내부붕괴가
어느쪽에서 먼저 발생하느냐가 관건이다.
외부의 침략보다 내실과 내방을
먼저 잘 하는 쪽이 승리하리라.
"전쟁불사 각오가 있어야 평화도 지켜낼 수 있다.
대한민국의 홍익인간 자유민주주의 사상은
하늘의 절대지상명령으로 북한부터 맨 먼저
시작하여 전 세계로 펴져나가야 하리라.
대한민국의 절대지상목표는
국조단군의 건국이념 弘益人間 在世理化로
民主法治 正義國家 이룩하고 祖國統一 故土回復하여
世界平和 人類幸福을 달성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