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국행시문학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013…―주간행시방 Re:담 넘어[너머] 장미꽃
박여사 추천 0 조회 34 16.05.21 17:5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6.05.21 17:53

    첫댓글 담 넘어[너머] 장미꽃


    소파 박선미



    담 마다
    넝쿨장미
    환상의 여신이여

    넘볼수
    없는 매력
    화려한 붉은유혹

    어머니
    품속같이
    겹겹이 사랑스러

    장열한
    열정속에
    가시침 숨겨두고

    미소띤
    아라따움
    고귀한 님의자태

    꽃 향기
    싱그러운
    장미꽃 사랑이여


    --20160521--

  • 16.05.25 18:15

    장미꽃 사랑이 곱습니다.
    도시의 온거리는 온통 장미 축제네요.
    볼수록 곱습니다.

  • 작성자 16.05.25 16:49

    안녕
    한참만에 인사드립니다
    오월 장미축제가 온통 화려 합니다
    늘 평안하시어요~~~빵긋러브러브

  • 16.05.21 20:52

    그런

    사랑에

    잠들고 싶습니다.

  • 작성자 16.05.25 16:51

    고운 장미사랑
    오십천엔 장미축제 가 한창입니다
    두분 손잡고 다녀오세요~~~빵긋러브러브

  • 16.05.21 22:09

    5월은 계절중에 가장 아름다운 달이라 하지요
    아름다운 장미꽃처럼 소파님 글향도 매우 곱습니다
    건강하세요 소파님!

  • 작성자 16.05.25 16:54

    안녕
    오월 장미꽃 만발하면
    고운 방울언니님 더 보고싶어 지네요

    늘 변함없으신 모습 사랑하며 그려본답니다
    행복하시어요~~~빵긋러브러브

  • 16.05.22 07:39

    미소속에
    감춘가시 누가 알았을까
    많이 아팠습니다

  • 16.05.22 12:29

    가시가 잇어 장미가 더 사랑스럽지 않을까 우리집 대문에도 함빡같은 장미가 피어있다네

  • 16.05.22 16:14

    뭐 래도 꽃 중에 가장 화려하지요 더욱 5월이니 무슨말로 표현하오리까....

  • 16.05.23 11:52

    넘 볼수 없는 아름다운 글에
    오월의 향기가 폴폴 피어납니다.

    어머니 품속처럼 겹겹이 쌓인 꽃잎에는
    향기로움이 가득하지요~

  • 16.05.23 22:52

    넘볼수 없는 아름다움 틀림
    없는것 같아요
    계절도 으뜸이고
    꽃도 으뜸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