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포털업체 '네이버'를 찾아가 "좌편향된 뉴스 노출 알고리즘에 대한 관리 감독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 '포털 불공정 개혁 특별위원회' 강민국 위원장 등 의원들은 경기도 성남 네이버 사옥에서, 네이버측 관계자들을 만나 "포털 뉴스가 좌편향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이 되어도 네이버는 무책임하게 방관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는다"며 "'좌편향 선동가들의 가짜뉴스 진지', '좌편향 미디어 제국'이라는 꼬리표를 반드시 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거대 포털이 사회의 편리성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지만, 그에 따른 사회적 책무를 다했는지 살펴야 한다"며 "우월한 플랫폼 지위를 활용해 소상공인 위에 군림하고 소비자들의 피해를 방관하고 있진 않냐"고 비판했습니다.
첫댓글 미친건가
미쳤냐고
미친놈들
진심 미쳤나....
...
엥?? 네이버 우편향아님?? 근데..얼마나 더...
네이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