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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주간행시방 Re:담 넘어[너머] 장미꽃
천리마 추천 0 조회 26 16.05.21 21:3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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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21 22:15

    첫댓글 장미꽃은 모든 사람을 유혹하네요
    아름다운 장미를 꺾지 못함도 가시 때문이겠지요
    지방마다 장미 축제가 한창입니다
    아름다운 5월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6.05.22 19:21

    하ㅡ이ㅡ 방긋
    반갑습니다. 은빛방울님 ㅡ
    장미의 계절 님도 방글 나도 벙글
    싱글이와 벙글이의 약속 5월이
    익어 가네요ㅡ
    고운 글 내려주셔 감사합니다 ㅡ핫팅

  • 16.05.22 07:37

    미치게 피어나는
    생리의 아름다움
    어쩌지 못하게 부푸는 가슴도
    그러합니다

  • 작성자 16.05.22 19:24

    하하하 ㅡ방긋
    반갑습니다. 꿈맨님 ㅡ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길없는
    불장미 계절 마음의 평화를 ㅡ꾸우벅
    고맙습니다 ㅡㅎㅎ

  • 16.05.22 12:35

    장미 예찬이 아깝지 않습니다 바쁘십니까? 휴대폰으로만 들어오시니 ..

  • 작성자 16.05.22 20:56

    하ㅡ이ㅡ 방긋
    반갑습니다. 혜린시인님 ㅡ
    컴퓨터 못 갖추어서 부끄부끄 ㅡ ㅎ
    폰으로 겨우 글 농사를 짓습니다.
    이래도 다행 ㅡ편리하니까ㅡㅎ
    감사합니다 ㅡ핫팅

  • 16.05.22 16:11

    장미에 호랑나비 잘 어우러져 평생 유지하옵소서

  • 작성자 16.05.22 20:49

    안녕?
    반갑습니다. 재리덕시인님 ㅡ
    고은 글향을 실어주셔
    매우 고맙습니다 ㅡ꾸우벅
    꽃과 나비의 계절
    유유히 흘러 갑니다 ㅡ

  • 16.05.23 11:49

    오월의 향이 스물거리는 멋진 글에
    살며시 발걸음 멈추어 쉼하여 갑니다.

  • 작성자 16.05.24 13:42

    아ㅡ이고ㅡ
    반갑습니다. 이경자시인님 ㅡ방긋
    수수한 글귀에
    고운 발걸음 찍어 주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ㅡ핫팅

  • 16.05.23 17:32

    고운 일만

    향기처럼

    풀리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6.05.24 13:45

    하ㅡ이ㅡ
    반갑습니다. 샘골시인님 ㅡ꾸우벅
    성원에 힘입어 ㅡ
    감사합니다.

  • 16.05.23 22:49

    꽃을 보고 아름다운줄 아는것이
    사람아닌지요
    잘 지네시죠

  • 작성자 16.05.24 13:49

    아ㅡ이유 방긋 ㅡ
    반갑습니다. 불휘님 ㅡ
    안녕하세요?
    찿아 주셔 매우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ㅡ핫팅 ㅡ

  • 16.05.25 16:45

    담넘어 곱게피어있는 장미꽃 들다보고
    생글생글 웃고있는 천리마 부부님 생각하고 있답니다
    잘 지내시죠 두분~빵긋
    건강히 행복하세요~~~빵긋러브러브

  • 작성자 16.05.25 21:34

    하ㅡ이ㅡ 방긋
    반갑습니다. 박여사님 ㅡ
    안녕? 곱게 다녀가신 고은흔적 딩동댕 ㅡ
    손주님 돐이라 귀국했습니다. 25일 오후에ㅡ
    ㅎ흐 ㅡ
    감사합니다. 꾸우벅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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