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다 예린아!" 소녀시대 윤아가 축하한 효리네 민박 그때 그 유도부 정예린 선수

[풀코트프레스]

여자 유도 52kg급에서 동메달을 딴
정예린 선수가
효리네 민박 2에 첫 손님으로 왔던
그 유도부였다네요.

저도 기억이 나는게
그 유도부 선수들이 박보검 합류 전에 가게 되서
"쟤들 참 아깝겠다" 그랬거든요.

그 당시 폭설이 내려서
차를 밀고 끌고 공항을 갔지만
비행기가 뜨지 못하는 바람에
효리네로 다시 돌아왔던 기억이 있는데

윤아가 그 때의 인연을 잊지 않고
정예린 선수의 동메달을 축하해주었네요.

정예린 선수 다시 축하하고
윤아도 새삼 대단한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gQcx-A3RdIY?feature=shared

[hooper]

명당이군요.

[다이나믹간지멜로]

와우

[인생이다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