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스포츠투데이 10월15일자
▲“가슴은 진짜 자연산이라니까요.”(그룹 씨클로의 정양)
최근 가슴 확대 수술로 인해 사망한 모 여대생이 정양이 입원했던 병원과 같은 곳에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괜한 오해가 그녀에게 빗발치자 정양은 턱은 수술했지만 가슴은 한 적이 없다며 한마디.
▲“염소가 따로 없어요.”(그룹 베이비복스의 김이지)
지난달 중국공연 때 물과 한약을 잘못 먹어 얼굴에 두드러기가 난 이후 그렇게 좋아하는 고기를 전혀 먹지 못하고 채소만 먹는다며.
▲“아직도 가수활동해요?”(가수 김민종)
소속레코드사인 유니버셜에 녹음작업하러 온 김장훈에게 한동안 모습이 보이지 않아 은퇴한 줄 알았다며 농담 한마디.
▲“돌멩이를 노려만 봐도 가루가 되던 시절이 있었어요.”(탤런트 이종수)
예전보다 눈빛이 부드러워지는 등 나이가 들면서 터프한 매력이 약해진다고 한탄하며.
카페 게시글
대나무 합창(우리들의 수다)
잼있는 얘기
김민종이 김장훈에게 한 말!!!!!!!!!!!!!!!!!!!!!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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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1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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