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천당(天堂)에 있고, 돈은 은행(銀行)에 있다.

[보리밭길]

사람은 천당(天堂)에 있고, 돈은 은행(銀行)에 있다.

살아있을 때는 쓸 돈이 부족(不足)하고,

죽을 땐 다 못쓰고 죽는다

중국(中國) 절강성의 경제계인물(經濟界人物)

왕쥔야오 는 한창 나이에 죽었는데,

19억 위안 한화((韓貨)로 약 380억 정도

유산(遺産)을 물려받은

그 부인(婦人)은 남편(男便)의

운전기사(運轉技士)와 재혼(再婚)을 했다.

이 운전기사가

행복(幸福)에 겨워하며 말하길

"전(前)엔 나 자신이 왕사장(王社長)님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제야 왕사장님이 계속 날 위해

일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됐다!"

이 잔혹한 사실은 더 오래 사는게 키 크고

돈 많고 잘생긴 것보다 중요하다! 라는 걸 설명해 준다

여러분들도 더 열심히 운동(運動)하고,

건강(健康)에 유의(留意)하길 바란다.

누가 누굴 위해 일하는 게 될지는 알 수 없다.

“최고급(最高級) 핸드폰 기계중(機能中)

70%는 쓸데가 없다

"최고급(最高級) 승용차(乘用車)의 속도중(速度 中)

70%는 불필요하다.

"초호화 별장(超豪華 別莊) 면적(面積)70%는 비어있다.

"공무원(公務員)들의 70%는 거저먹는다.

"대학교수중(大學 敎授 中) 70%는 쓸데없는 소리만 지껄인다.

"사회활동(社會活動)의 70%는 의미(意味) 없는 것이다.

"집안의 생활용품중(生活用品中)

70%는 놔두기만 하고 쓰지 않는 것이다.

"한 평생(平生) 아무리 많은 돈을 벌어도 70%는

다른 사람에게 쓴다.“

결론 : 삶은 간단명료하다.

현재(現在)의 삶을 즐기세요

모셔온 글

[이반도신]

크게 보고 길게 보는 자
더 오래사는 자

감사합니다

[보리밭길]

방문 지도 감사합니다

[이반도신]

누구를 위해서
자식을 키우는가 라는
질문의 해답을 알게하는
큰 지혜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