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현장에서 마신 물병에서 시너 냄새가 나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은 겁니다.사고가 벌어진 날 공사 현장 작업자들은 중식당에서 음식을 시켰는데요.함께 배달 온 2L 패트병에 담긴 생수를 마신 일부 작업자는 구토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병원으로 옮겨진 작업자들은 생명에는 지장은 없는 걸로 파악됐습니다.작업자들은 이날 음식을 주문하면서 식당 측에 마실 물도 가져다 달라고 부탁한 걸로 전해졌습니다.중식당 주인은 "재활용처리장에서 액체가 들어있는 빈 병을 주워와 재활용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3276?sid=102
중식당 배달 생수 마시고 구토…“주운 병 재활용”
중국 음식과 함께 배달된 물을 마신 작업자가 구토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알고보니 식당 주인이 주워 온 패트병을 재활용한 걸로 드러났는데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권경문
n.news.naver.com
첫댓글 시바...ㄹ.........
그걸왜주워요
그래도 생명엔 지장없어서 다행이지
사장님아 니가 다 드세요
위생개념이어케된거야음식도 개드럽겟네
와;;;
제정신인가
아니 뭐 저런걸 재활용하냐 저런데면 진짜 자주시켜먹겠구만
아니...그거얼마한다고...ㅜㅜ
아미쳤나
????? 왜저래
미친 개드러워
첫댓글 시바...ㄹ.........
그걸왜주워요
그래도 생명엔 지장없어서 다행이지
사장님아 니가 다 드세요
위생개념이어케된거야
음식도 개드럽겟네
와;;;
제정신인가
아니 뭐 저런걸 재활용하냐 저런데면 진짜 자주시켜먹겠구만
아니...그거얼마한다고...ㅜㅜ
아미쳤나
????? 왜저래
미친 개드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