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진 3손흥민
중미+풀백 4박지성
수미+센터백 3김민재
골키퍼 이운재
최전성기 풀 컨디션 기준
후보 - 조규성, 이강인, 황희찬, 이재성 등
현재 국가대표팀 선수들
감독은 벤투 감독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Champion Stipe Miocic
첫댓글 4강 가능하다 봅니다. 박지성 4명의 활동량에 김민재면 정말 실점 안할수도 있다고 봐요
브라질, 아르헨티나만 안 만나면 가능
셋 다 전성기 기준이면 뭐 쌉가능
밸런스가 맞아야 공격이 어느정도 될듯~ 수비와 수미는 안정적이어서 골은 쉽게 안주긴할듯 ㅋㅋㅋㅋㅋ
세트플레이시 헤더가 아쉽지만, 요즘같이 인버티드 풀백이 대세인만큼 강하긴 하겠네요.
세트플레이 헤더는 김민재가 하면 되니 괜찮은데 온볼 상황 헤더가 문제일것 같아요.
이정도면 우승도 한번 봐야 ㅋㅋ
신빡한 가정이네요 ㅋㅋ
그래도 뭔가 2프로 부족한 느낌입니다. 이강인이나 전성기 기성용도 추가되면 좋겠네요!
최전성기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윙포워드 손흥민이면 수비가담도 좋고..이강인 같은 플레이메이커가 아쉽지만 후보에 있으니 괜찮고..전 우승도 노려볼만 하지 않을까 싶어요..
풀백이 약해서 안될거같아요
그냥 가능할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재밌는 가정이네요.
진지하게 우승 노려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런 가정은 신선 ㅎㅎ
좋은 패서 한명만 넣으면 우승도 가능 할 것 같습니다. 기성용이나 홍명보를 차라리 수미에 넣는게 오히려 김민재보다 더 강해 보여요. 아무래도 킥력의 정확도와 시야는 더 뛰어나니까요.
노려보는 것은 더한 것도 하겠지만 기량이나 가치 순으로 나열할 때, 32팀중 4위안에 들진 못할 것 같아요
진지하게 국내에서 열리는 월드컵 아니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이런식이면 그동안 수많은 팀들이 우승해야겠죠. 게임도 아니고 현실에서는 1+1 이 2가 되기는 커녕 1 이라도 되면 다행인게 맞죠..
대진운 역대급이면 가능한데.. 8강은 그래도 반반?.. 감독 퍼거슨이면 4강은 갈거같기도 하구요.
창의적인 축구는 힘들지만 압박을 통한 늪축구는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역습전개속도가 어마어마할거라 생각합니다. 박지성과 손흥민 모두 역습에 굉장히 특화되어있죠. 이 멤버가 클럽이라면 한계가 있겠지만 패턴 복잡함에 한계가 있는 국대라면 강할거라 봅니다.
전력으로 보면 무조건 가능 그런데 4강급 팀이 수도없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고 4강까지 못가는 일이 더 많은게 월드컵이죠
감독이 히딩크, 벤투면 가능나머지는 불가능
8강까진 충분한데 4강까지는 장담 못할듯합니다
피를로 하나만 끼면 딱 되겠는데요
상대편으로 ㅋㅋㅋ 수비수가 전부 박지성 ㅋㅋㅋ
개 쎈데요 ㅋㅋㅋㅋ
첫댓글 4강 가능하다 봅니다. 박지성 4명의 활동량에 김민재면 정말 실점 안할수도 있다고 봐요
브라질, 아르헨티나만 안 만나면 가능
셋 다 전성기 기준이면 뭐 쌉가능
밸런스가 맞아야 공격이 어느정도 될듯~ 수비와 수미는 안정적이어서 골은 쉽게 안주긴할듯 ㅋㅋㅋㅋㅋ
세트플레이시 헤더가 아쉽지만, 요즘같이 인버티드 풀백이 대세인만큼 강하긴 하겠네요.
세트플레이 헤더는 김민재가 하면 되니 괜찮은데 온볼 상황 헤더가 문제일것 같아요.
이정도면 우승도 한번 봐야 ㅋㅋ
신빡한 가정이네요 ㅋㅋ
그래도 뭔가 2프로 부족한 느낌입니다. 이강인이나 전성기 기성용도 추가되면 좋겠네요!
최전성기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윙포워드 손흥민이면 수비가담도 좋고..
이강인 같은 플레이메이커가 아쉽지만 후보에 있으니 괜찮고..
전 우승도 노려볼만 하지 않을까 싶어요..
풀백이 약해서 안될거같아요
그냥 가능할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재밌는 가정이네요.
진지하게 우승 노려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런 가정은 신선 ㅎㅎ
좋은 패서 한명만 넣으면 우승도 가능 할 것 같습니다. 기성용이나 홍명보를 차라리 수미에 넣는게 오히려 김민재보다 더 강해 보여요. 아무래도 킥력의 정확도와 시야는 더 뛰어나니까요.
노려보는 것은 더한 것도 하겠지만 기량이나 가치 순으로 나열할 때, 32팀중 4위안에 들진 못할 것 같아요
진지하게 국내에서 열리는 월드컵 아니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이런식이면 그동안 수많은 팀들이 우승해야겠죠. 게임도 아니고 현실에서는 1+1 이 2가 되기는 커녕 1 이라도 되면 다행인게 맞죠..
대진운 역대급이면 가능한데.. 8강은 그래도 반반?.. 감독 퍼거슨이면 4강은 갈거같기도 하구요.
창의적인 축구는 힘들지만 압박을 통한 늪축구는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역습전개속도가 어마어마할거라 생각합니다. 박지성과 손흥민 모두 역습에 굉장히 특화되어있죠. 이 멤버가 클럽이라면 한계가 있겠지만 패턴 복잡함에 한계가 있는 국대라면 강할거라 봅니다.
전력으로 보면 무조건 가능 그런데 4강급 팀이 수도없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고 4강까지 못가는 일이 더 많은게 월드컵이죠
감독이 히딩크, 벤투면 가능
나머지는 불가능
8강까진 충분한데 4강까지는 장담 못할듯합니다
피를로 하나만 끼면 딱 되겠는데요
상대편으로 ㅋㅋㅋ 수비수가 전부 박지성 ㅋㅋㅋ
개 쎈데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