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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Re:삼립호빵에 대한 추억 하나...사진과 음악이 들어가야 제맛
이종원 추천 0 조회 254 08.12.15 16:3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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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5 17:05

    첫댓글 ㅎㅎㅎㅎㅎ~~~ 저 옵빤 춤바람나서 ~~~ 애인 침흘리는것도 모르고 ~~~~~ㅋㅋ

  • 08.12.15 17:43

    내가 진작에 저 베짱이를 알아 봤어야는디~~~본인은 답사 신청 한번도 안하고 마누라 한테 죄다 미루고~~~~답사비도 다 마누라가~~그나마 해외답사비는 내 주니 용서 한다.ㅎㅎㅎㅎ

  • 08.12.15 17:05

    내가 버린 대구.. 모 거시기한테 갔으몬 ~~~~~~~~~~~ 아이쿠 ~ 웬 돌맹이가 ..

  • 08.12.15 17:15

    긍게 이것아~~ 재활용에 버렸어야지............에그 아까바라~~~ㅎㅎㅎ

  • 08.12.15 16:57

    방앗간님이 쫀디기 닮았다에서 저 혼절했시요~~~~~~아이고~~미쳐 죽는다 증말~~

  • 08.12.15 17:04

    근디 단발머리 참새는 증말 궁상맞게 생겼네~~~~~~

  • 08.12.15 17:07

    난 ... 그 눈 ,, 눈동자가 좋더라 ㅎㅎ 참새는 옛모습(수정 전)이 헐 예뻐^^

  • 08.12.15 17:16

    저 뱁쌔눈이 뭐가 낫다구? 흥~ 내가 더 이뻐진 꼴을 못 보는거짓! ㅎㅎㅎ

  • 08.12.15 17:03

    아 ~~~~~~ 옛날 생각난다 .. 맨 아랫사진 ~~ 나뭇잎에 시 한줄써서 사진올리고 ~~ 그땐 그렇게 낭만적으로 느껴졌었는데... 쫀디기가 뭔지는 모르지만 증말 잘생겼다^^

  • 08.12.15 21:02

    언닌 쫀디기를 왜 모르실까?... 넘 귀하게 컸나~!!!!ㅎㅎㅎㅎ

  • 08.12.15 22:19

    아궁이불위에 살짝 구워서 한줄 한줄 찟어먹었던거 같은데요

  • 08.12.15 17:00

    간쓰메란 말도 증말 오랜만이네~~~~~~~~~누가 병원에 입원이나 해야 맛 보던 복숭아 간쓰메~

  • 08.12.15 17:03

    그 간쓰메 깡통은 대보름날 쥐불놀이용으로~~~

  • 08.12.15 17:13

    제발,,,,대보름날 쌩쌩 돌린 간쓰메 깡통좀 집어치우세요. 동네오빠들이 돌린 불깡통 두 개를 연속으로 맞아서 제 지붕 한쪽 민둥산 되고 입술 데어 꽈리 일었던 끔찍한 추억이 있어요.

  • 08.12.15 17:17

    아이구~~비움아~ 논 둑에서 얼쩡거렸구나~~~

  • 08.12.15 17:19

    불깡통 쇼 벌어지면 엑스트라로 꼬맹이들은 "아아아~~~"하고 달려줘야했잖아요. 그 짓거리에 합세하다가 제 머리에,,,,,아, 그거 뜨겁데요.

  • 08.12.15 17:27

    아아아~~!~ 넘 웃겨/꼬맹이가 뛰어가는 모습이 그려지네.ㅎㅎ

  • 08.12.15 22:20

    우ㅡ린 분유통으로 했던거 같은데요

  • 08.12.15 23:12

    상상만으로도 비움님 넘 웃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8.12.18 07:19

    간스메가 뭐낙 했네요~ 참새 언니도 참새 언니고.. 비움언니도 넘 우껴요..ㅋㅋ 새벽에 혼자 킥킥 거리며 웃었더니 애들이 자가가 같이 웃네요~

  • 08.12.15 17:16

    대장 님 눈이 매섭네요. 글구 보니 방 님, 쫀디기 딱이에요.

  • 08.12.15 17:17

    요즘 대장님한테 神 내렸당게로~~~~

  • 08.12.15 17:29

    요즘 대장님한테 신 내린게 분명해!~

  • 08.12.15 17:37

    신이 내린게 분명혀 ~~~~ 작두 타야뎌 ~~~

  • 08.12.15 18:10

    언니야...이 작품도 인쇄해서 보관혀. 이런 작품 아무나 받는것 아니여.ㅎㅎㅎ...클리어 화일 100매짜리 사서 인쇄해서 다 보관하면 굉장할 것 같아요. 흑백 출력도 괜찮아요.

  • 08.12.15 21:04

    아~!!!! 울 옆지기는 지금도 호빵을 꼭 종류별로 사서 렌지에 돌려서 혼자 먹는다요~!!! 그때 참새님처럼 무쟈게 먹고 싶었던 추억이 있나벼요.... 고속도로타면 꼭 호떡도 사오라고 시켜요... ㅎㅎㅎㅎ.... 흑미호빵 단호박호빵 ....등등등....

  • 08.12.15 21:17

    에고, 노래들으니.... 눈물 나올라칸다~ ㅠㅠㅠㅠ 내 호빵도 도~~~

  • 08.12.16 13:33

    언니 쌍거풀 땜시 촌티 벗었슈~~~ㅎㅎㅎ

  • 08.12.16 15:01

    점심을 좀 많이 먹었다 싶었는데 웃다가 소화 다 되었어요. 모놀은 소화제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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