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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金剛) 불교입문에서 성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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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로운 이야기방 저를 포기하지 않으신 것에 감사합니다
무디따 추천 0 조회 239 12.11.01 11:10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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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01 11:37

    첫댓글 이 길위에 굳건히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12.11.01 23:28

    부디 그러하기를! 고맙습니다. _()_

  • 12.11.01 12:04

    <씨앗은 힘이 세다>의 저자이신 님~백천만겁난조우, 이 귀한 인연에 두손모읍니다...무디따어머님의 친필 "관세음보살"을 보니 저도 가슴이 뭉클해집니다...한산사 금강정진회에서 뵙고 너무나 반갑고 기뻤습니다...끝없는 순례길에서 기도하고 정진하는 행복한 어깨동무로 순간순간을 함께 경작해가실까요...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2.11.01 23:31

    한산사에서 돌아와 어머니의 관세음보살을 다시 보며 마음을 다졌습니다. 어렵게 만난 이 길에서 결코 물러나지 않으리라. 보살님의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_()_

  • 12.11.01 12:27

    감사합니다. 나무 아미타불!_()_.

  • 작성자 12.11.01 23:31

    고맙습니다. _()_

  • 12.11.02 07:03

    늘 향기로우신 현로님~~~월암스님 법문 끝나자마자 무디따님을 점촌터미널에 시간에 맞춰 모셔다드리느라 애쓰셨습니다...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_()_

  • 12.11.01 13:06

    저의 친정엄마 사경체를 보는거 같아 가슴이 찡해 옵니다.
    계실때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를.... 새기고 또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요_()_

  • 작성자 12.11.01 23:33

    어르신들의 글씨체는 대개 비슷한 것 같습니다. 한 획 한 획 마음이 느껴지는. 계실 때 더 가까이! 고맙습니다. _()_

  • 12.11.01 18:00

    부모 가슴에 대못을 치고 먼저 가는 자식... 안타까울 뿐.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2.11.01 23:34

    그래도 어머니께 의지처가 있었다는 것이 위로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_()_

  • 12.11.01 19:54

    가슴이 뭉클합니다. 어머님의 기도 얼마나 간절하셨을까요? 이 길 들어섰으니 함께 정진하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2.11.01 23:34

    태산같은 믿음이 제게도 생기기를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_()_

  • 12.11.02 06:33

    무디따 님을 인도하시고 계신 어머님. 계속되시는 뭉클한 마음의 사경,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12.11.02 12:15

    참 좋은 인연입니다

  • 12.11.05 11:14

    머뭇거린 시간의 아쉬움보다 값진 아름다운 시간들 속에 정진하시고 성불하세요.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12.11.06 07:36

    아침부터 눈물 찔끔 흘리고 있습니다. 영원한 이별이란 언제든 준비되어 있는데 받아들이기가 이렇게나 힘듭니다.
    엄마....동생아.....부처님께 온전히 부탁드리는 아침입니다.
    무디따님 뵙게 되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12.11.06 09:00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 12.11.06 14:53

    등업

  • 12.11.06 09:19

    늘~ 씨뿌리고 물주는 일을 게을리하지마라.고 어느 비구니 스님말씀이있습니다 늘~씨뿌리고물을주어 싹트고 열매맺길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2.11.08 05:58

    씨뿌리고 물주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_()_

  • 12.11.06 10:03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2.11.08 05:59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12.11.06 10:24

    어머니의 관세음보살. 무디따님, 잘오셨습니다. 자주 뵈었으면요. 나무 아미타불 !_()__

  • 작성자 12.11.08 05:59

    반갑습니다. 자주 뵈옵겠습니다. 늘 경책이 되는 글, 고맙습니다. _()_

  • 12.11.06 10:41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2.11.08 05:59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12.11.06 15:24

    무디따님! 소중한 인연입니다.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2.11.08 06:00

    정진회에서 살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이끌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12.11.06 15:52

    저의 어머님도 생각 나네요 ^^*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2.11.08 06:00

    고향이며 뿌리이지요.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12.11.06 16:00

    가슴이 찡해오네요...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2.11.08 06:01

    어머님의 도반이 되어드리지 못한 것이 가슴 아픕니다. 이제라도 불자의 길에 들어섰으니, 어머니의 보살핌입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12.11.06 19:32

    좋은 인연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12.11.08 06:01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12.11.07 11:03

    좋은 인연으로 만나뵙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2.11.08 06:02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이 이끌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_()_

  • 12.11.08 10:45

    감사합니다 무디따님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12.11.10 00:39

    어머니의 관세음보살..... 가슴이 턱 내려앉습니다.... 무디따님~`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만난 이 길에서 어깨동무하고 묵묵히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12.11.12 07:31

    나무아미타불~~~성불하세요!!!

  • 12.11.16 09:39

    감사합니다. 실로 좋은 인연입니다. 나무아미타불

  • 13.04.24 22:47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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