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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동물 [세번째] 살고싶어서 임신한 몸으로 사람 따라온 고양이..
냥냥이들 추천 0 조회 4,571 18.01.23 15:35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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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23 15:37

    첫댓글 예뻐라...ㅠㅠ 행복하게 살아

  • 작성자 18.01.23 15:41

    꽃길 걸음 좋겠어 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1.23 15:41

    고마옹! 플친으로도 이쁜이 소식 마니마니 봐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1.23 15:41

    모두다 꽃길 걸음 넘넘 행복할듯 ㅠㅠ

  • 18.01.23 15:39

    너무예쁘다진짜ㅠㅠㅠㅠ도토도천사야진짜..좋은일만잇음좋겟다

  • 작성자 18.01.23 15:42

    아냐 진짜 .. 저 상황엔 누구든 다 데려왓을거야 ㅠ 아주 당당하게 계단올라오는데 심멎..

  • 18.01.23 15:41

    흐엉 이쁜이 ㅠㅠㅠ 다른 냥이들도 얼른 맘 열었음 좋겠다

  • 작성자 18.01.23 15:42

    시간이 약이려니... 하구이쒀 ㅠㅠ 그래도 코인사 하고 하악질 안하는거 진짜 장족의 발전이였엉

  • 18.01.23 15:42

    이쁜이입양가면 내가다허전할거같다ㅠㅠㅠㅠㅠㅠ우뜩해너무예쁘고기특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천사가 천사집사만나서너무다행이다ㅠㅠㅠㅠㅠ

  • 작성자 18.01.23 15:43

    이쁜인 진짜 머랄까 ... 내가 키우는 냥이들은 철부지 어린애들이면 이쁜인 모든걸 다 아는 어른냥이 느낌이야 ㅠㅠ 몸집은 젤 작으면서 ㅠㅠ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1.24 09:27

    ㅠㅠ 원랜 이쁜이 구조하고 진짜 생각 많았는데 진짜 이쁜이 말썽도 없고... 넘나 어른스러워

  • 18.01.23 15:43

    글쓴이 너무 천사야.. ㅠㅠㅠ

  • 작성자 18.01.24 09:27

    아냐아냐 ㅠ 관심가져줘서 고마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1.24 09:27

    다행히 원랜 재채기를 캑캑캑캨갴갴갴개! 이렇게 마니 했는데 지금은 다시 푸에칭! 으로 바꼈옹!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1.24 09:27

    이쁜이가 우리 둘째랑 털색이 좀 비슷해서 나 너무 아직도 헷갈림 ㅋㅋ

  • 18.01.23 15:55

    넘귀여워ㅠ

  • 작성자 18.01.24 09:27

    고마옹 실물은 진짜 더귀여웡 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1.24 09:28

    ㅠㅠ 진심 좋은데 입양가면 좋겠어 ㅠㅠ

  • 18.01.23 16:14

    이쁜이가 용기내길 잘했다ㅜㅜ 천사를 만났네

  • 작성자 18.01.24 09:28

    그니깐 ㅠㅠㅠ 하.. 근데 이쁜이 보고 다른 고양이 친구들이 이쁜이처럼 아무나 따라갈까 넘 걱정대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1.24 09:28

    고마오!! 많은 관심 가져죠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1.24 09:28

    고마오!! 꽃길만 걸으면 진짜 좋게떠 ㅠㅠ ㅋㅋ

  • 18.01.23 16:49

    아이고 천사 글쓴이가 마음 고생이 참 많넹ㅜ 심정 넘나 이해가는것ㅜㅜㅜㅜ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집안에 있는 시간이 많거나 성격이 폐쇄적이거나 원래 영역텃세가 강한 길냥이 습성이 남아있거나 가족과 주인만 보고살아온 사회성이 부족한 집냥이들이 새로운 냥이를 받아들이는게 오랜 시간이 걸리는것같아 그래도 이쁜이는 성묘에 같은 고양이라 언젠가 마음을 열지않을까? 발전이 보이는거 같은데

  • 작성자 18.01.24 09:29

    우리집 냥이들이 사회성이 좀 부조캐 .. ㅋㅋㅋㅋㅋ 이쁜이는 진짜 성격이 넘 좋아서 울 냥이들이 난리부르스 치는데도 다 참고 ... 안쓰럽..

  • 18.01.23 17:02

    애기들 삐지면 못생겨지는 거 동의ㅋㅋㅋㅋ우리 큰애도 약 싫어해서 병원에서 이 정도면 병원에서도 약 못먹인다 그랬음ㅠㅠ설사였는데 다행히 주사맞고 기능성 사료 먹여서 설사 잡고ㅠㅠ

  • 작성자 18.01.24 09:29

    ㅠㅠ 다행이다 ㅠㅠㅠㅠ 난 첫째냥인 걍 캔에 약타주면 더달라고 애옹댈정도로 둔냥이라 모든 냥이가 다 약을 이렇게 먹는줄알았거둔 ㅠㅠ

  • 18.01.23 17:14

    이쁜이가 되게 어른스럽구나.왠지 침대 못올라가서 시무룩한게 마음이 아프다ㅠㅠㅠ근황 보여줘서 고마워 게녀 천사야

  • 작성자 18.01.24 09:30

    이제 배가 더 빵빵해졌어 ㅋㅋ 그래서 빗질해줄때 무서워서 등 위랑 목덜미만 해주고이쏘 ㅠ ㅋㅋㅋ

  • 18.01.23 19:56

    이구ㅠㅠㅠㅠㅠ 정말 이쁜이 도토 같은 천사 만나서 너무 다행이야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18.01.24 09:30

    울동네 사람들 다 이러면 진짜 좋은데 ...ㅠㅠㅠㅠ 다들 고양이 넘 시로해 ..

  • 18.01.24 00:04

    힐링 오졌다....

  • 작성자 18.01.24 09:30

    크.... 고맙다링..

  • 18.01.24 19:47

    하앙...이쁜이 보고싶어서 하루에 몇번씩 들어옴...이쁜이가 친구들이 많은 이유를 알겠다ㅠㅠ어서 집에있는 냥이들하고 빨리 친해졌으면좋겠다ㅜㅜ

  • 작성자 18.01.29 10:28

    고마어!!! 지금은 이제 하악단계는 아니고 걍 코인사 할때 이쁜이가 눈 질끈감고 참고 울 집 깡패 둘째냥이가 킁킁 냄새맡고 슝 가버리는 단계야 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1.29 10:28

    근데 아직도 좀 눈치보고 그래서 맴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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