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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두레박
헐럴럴러 이게 얼마만에 쓰는 욕망방 글인가?!
심심해서 욕망방에 욕망을 쏟으러 왔챠!!!!
내 남친워너비 두레박, 그래서 내 아이디도 두레박,
하지만 가질 수 없는 키친의 두레박ㅠㅠ
널 감상이라도 해야겠어ㅠㅠ
키친 포스터 촬영때임. 요리가 컨셉이라 밀가루 떡칠함.
잉
민아 어깨는 포근하니? 편안하니? 좋더니???
실실댐
존나 히히덕
밀가루반죽 쳐묵긔
촬영 내내 저렇게 까붐. 형한테도 존트 까불어.. 저 혀 저거 낼름거리는거 보소;;
깨갱
쫄지마 쓰바!
원래 작아요ㅡㅡ
쉬어가는 영화속 박 두레
형이랑 공놀이. 난 저 다리가 슬퍼... 내다리때문에 슬퍼...
태우형 가슴 왜만짐?
촬영장 애기랑 윗몸일으키기 함.
민아찡이랑 키스신 찍다가 중간에 다리 쥐나써; 하고 나와서 뻘쭘해하긔
형한테 또 잔망 떨긔
간지러 > <
감독님이랑 연기 상의중인데...
감독님이랑 연기 논의중인데...앞에 감독님 두고 왜 앙탈부려요 오빠.......^_T
문제시 아윌비백
첫댓글 아...키친재탕하러가야지....키스씬만 돌려볼껑미
키친은.. 도서관인가... 어디서 둘이 꽁냥한 것만 기억나... 분명히 3번은 본 거 같은데.................☞☜
미술관....*-_-*
오빠 마음먹고 마약한 거 아닌 거 알아여....☆찌바 머찌네
그러고 보니 이오빠가 국밥민아랑 두작품이나 했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굳............ㅠㅠㅠㅠㅠ아 키친은 봐도봐도 질리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