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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카페 게시글
꽃여울 일기 봄 밤, 나의 노스텔지아
산들 추천 0 조회 61 09.12.09 09:5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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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2.09 10:08

    첫댓글 꽃을 유난히도 사랑하시던 어머님을 그리며 지난 5월에 쓴 글 입니다.꽃과 같이 곱고 아름다운 꽃여울 가족들과 함께하였음 하는 마음에 뒤 늦게 올려봅니다. 오늘도 활짝 웃는 하루되십시요...

  • 09.12.09 13:42

    산들님, 글도 사진도 멋집니다. 아름다움 한아름 안고 와 주시니, 더욱 반갑습니다.^^*

  • 작성자 09.12.11 09:57

    댓글로 나마 인사드립니다..좋은 공간 마련해 주시어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 09.12.09 18:35

    멋진사진과 노래와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울긋불긋 꽃들이 제마음을 화사하게 밝혀주네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09.12.11 09:57

    꽃과 같이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가족들의 공간이라 꽃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늦게 찾아온 것이 후회가 된답니다.고맙습니다...^^

  • 09.12.09 19:18

    오랫만에 고국산천 구경 잘 햇네요..보리 밭도 보고..

  • 작성자 09.12.11 09:56

    위 동영상을 보니 멀리 타국에 계신분 같습니다. 시간됨 아름다운 고국모습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 09.12.11 14:04

    꽃을 사랑 하시는 마음이 가득 하신것이 보입니다 저도 어릴때 친정에 꽃이 많아 꽃집이라 불렸지요
    그래서 시골에 들어와 맘껏 꽃을 키우며 산답니다

  • 09.12.11 19:44

    봄 밤의 노스텔지아.....노스텔쟈라든 어느 시인의 시구가 떠오릅니다~~`바람이 바람처럼 다가 오거든 쉬어 가세요~~`

  • 09.12.27 02:46

    산들님, 다음에 글올리실 적에는 복사 허용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회원님들의 모든 글과 사진은 월간 꽃여울 등의 편집에도 사용하고... 또, 훗날 민족 문화로 축적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작성자 09.12.28 18:19

    기존 글과 사진 복사 허용토록 조치해 놓았습니다. 어제 밤. 고속도에서 눈 길에 차가 한바퀴 도는 바람에 휴게소에서 가슴 쓸어 안고 잠시 마음 진정하고 있던 참에 전화를 받아 경황이 없어 제대로 통화를 못했습니다. 죄송한 마음입니다...^^;;

  • 09.12.28 21:28

    산들님, 복사 허용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 눈길에서 액땜 다하셨네요. 이제 즐거운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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