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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인선 "문재인 대통령 먹거리 안전정책" GMO 식재료, 학교 어린이집 급식에서 제외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우리 땅에서 자란 안전하고 깨끗한 '우리 밀'☞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한결어린이집內 자연삭습 농장에 심었던 여러 채소 먹거리를 만나러 나왔어요.
이제 더워진 날씨로 인해 친구들 몸에 모기퇴치 및 진드기로 부터 보호할 수 있는 퇴치제를 뿌렸습니다.
생명·생태의 꿈! 한결어린이집에서 만나요!!
2017년 ‘자연 속에서 뛰어놀다 보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요’
자연이 어린이들의 스승인 한결어린이집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단으로 원내에 1천1백여평의 자연학습장 먹거리 농장을
신선한 공기와 햇빛이 드는 자연에서 부모와 교사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며 온몸으로 뛰어노는 곳 입니다.
우리가 직접 가꾸고, 수확하여 김장도 해 보고 한결어린이집에선 재래식 김장항아리에
담궈 저장고에서 숙성시켜가며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니 한결어린이들은 편식 하지 않습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 농업 1,100여평 먹거리 텃밭농장에서 수확한 싱싱한 채소가 어린이 식탁에 오릅니다!
나는 모든 면에서 날마다 날마다 좋아지고 있다! 한결어린이들은 모든면에서 나날이 자신감이 쌓여가고 있다!!
우리가 심어놓은 꽃들이 잘 있는지 한번씩 눈인사 맞추기!
*놀라운 보리싹의 효능을 아십니까?
보리싹이 함유한 칼륨은 우유의 55배, 시금치의 18배에 이르고
칼슘은 우유의 11배, 비타민 C는 사과의 60배, 시금치의 3배가 들어있으며,
효소도 30여종을 포함하고 있고 엽록소도 다른 채소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보리녹즙에는 인슐린을 활성화 시키고 혈당을 낮추는 맥록소 성분이 함유돼 당뇨병 환자에게 유익하고
또한 마그네슘, 구리, 망간 아연 등 각종 미네랄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산성체질을 알카리로 바꿔 체내의 균형을 유지토록 해주며 신체기관의 독소를 제거해 줍니다.
보리의 효능
보리에는 콜레스테롤이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는 토코트리에놀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칼슘, 섬유질, 비타민B군 등이 쌀보다 훨씬
많아서 피부를 탄력 있게 해 주고 칼륨이 다량 들어있어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하도록 도와주며 체액의 알카리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 시켜주고. 장을 튼튼하게 변비에 효과가 있는 식이섬유가 쌀보다 10배나 함유되어 있어 장의 운동을 유연케 해주며 소화를
도와줍니다.
'겨울에 보리밟기'를 하는 이유?
보리 뿌리가 땅위로 솟아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서 추운 겨울에 농부들이 일렬로 서 보리밭을 밟고 다닌 데서 나온 말인데요.
겨울철에 보리밟기를 하는 이유는 바로 서릿발이 흙을 들어 올려 보리를 말라 죽이기 때문이죠.
서릿발은 땅 속에 스며있던 수분이 얼면서 생긴 얼음기둥을 말하는데...
얼음기둥이 생길 때의 팽창으로 인해 사진과 같이 흙을 들어 올리게 된답니다.
이러한 현상을 서릿발(상주, 霜柱) 현상이라고 해서 지형학에서는 풍화(기계적 풍화) 현상의 아주 중요한 작용이죠.
서릿발이 생기면 수많은 얼음기둥위로는 흙입자가 얹혀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를 '흙 우산' 이라고도 부른다죠?
겨울철 응달진 곳 어디서든지 잘 보실 수 있는 자연현상이랍니다. 글/박종관교수님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얼음의 기교
땅속에 얼음기둥이 생겨 지면을 들뜨게하는 현상 즉 서릿발, 한문으로는 서리상(霜)자와 기둥주(柱)자를 써서 霜柱라고 한다.
수도관이 얼면 물의 부피가 커져서 관이 파열되는 것과 같은 이치로 서릿발이 생기면 그때에 느는 부피가 지면을 밀고 올라온다.
이 때문에 수많은 얼음기둥이 흙덩어리를 머리에 이고 올라오는데, 이런 것을 두고 “흙우산”이라고도 한다. 보리밭에 흙우산이
생기면 보리뿌리를 들고 일어나서 말라죽게 한다. 그래서 이 무렵이면 농촌에서는 보리밭 밟기가 한창이지. 유럽에서는 그 지방
풍토와 기후관계로 해서 서릿발이라는 것이 없다.
그래서 인지 유럽의 어느학자가 극동지방의 서릿발을 두고 상화라 불렀다는 기록이 있다.
그런데 서릿발의 힘은 생각보다 대단한 것이다. 도회의 아스팔트 아래서 서릿발이 생기면, 아스팔트가 불룩하게 솟아오르고
날씨가 따듯해 지면 이부분이 내려앉아 ‘쿳숀’과 같은 탄력이 생기게 되는 경우를 우리는 흔히 경험하게 된다.
허지만 이 정도는 차라리 약과다. 서릿발이 심하면 집을 무너뜨리고 철로를 휘게 하기도 한다.
한대지방에서는 서릿발로 해서 수십년 묵은 고목이 쓰러지는 경우가 허다한데 그곳 사람들은 이것을 "술취한 나무"라고 부른다.
서릿발이 지상 2m 높이까지 솟아올라 마치 무덤과 같은 작은 산을 만들기도 하는데 이를 가리켜 “대지의 여드름” 이라고 한다.
술취한 나무나 대지의 여드름 같은건 우리 나라에서는 보기가 어려운 것들이다.
지난 5월21일에 관찰한 밀입니다.
6월5일에 관찰한 밀입니다. 이 밀은 밀구이를 해먹을 거랍니다.
지난 5월21일에 관찰한 보리입니다.
진한 청록색이었던 보리가 아주 예쁜 노랑색으로 바뀌었어요.
마술처럼 변한 보리앞에서 친구들이 우와~를 연신 외쳤답니다.
한결의 여러 친구들을 만나보러 갔어요...마늘입니다.
고소한 냄새가 나는 이것은 깻잎입니다.
고추입니다.
노란색 꽃이 지기 시작하는 채소는 토마토입니다.
아직은 초록색이지만 점점 빨갛게 익어갈거에요.
보라색꽃이 이 활짝 핀 이것은 가지입니다.
피를 맑게하고 암을 억제하는 가지의 효능
가지에는 93%의 수분과 단백질 탄수화물 칼슘 인 비타민A, C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가지 색소에는 지방질을 잘 흡수하고 혈관안의 노폐물을 용해 배설시키는 성질이 있어서 피를 맑게 하며 스코풀렌틴과 스코파론이라는 경련억제 성질을 갖는 성분이 있다.
가지는 식품중에서 가장 강력한 암 억제효과를 발휘하여 특히 가열한 뒤에는 80%이상의 억제율을 나타낸다.
빈혈과 하혈 증상을 개선하고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양을 저하시키는 작용이 있고 특히 고지방식품과 함께 먹을때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의 상승을 억제한다. 색이 진한 채소, 과일 등에 영양이 많다고 해서 이른바 ‘컬러푸드’가 뜨고 있다.
식물이 자라는 동안 자신을 공격하는 바이러스, 곰팡이 등과 싸우기 위해 만들어내는 피토케미컬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피토케미컬은 노화의 주범으로 알려진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제 역할을 한다.
활성산소가 혈관을 손상시키면 동맥경화가, 피부를 손상시키면 주름이 생긴다. 따라서 성인병과 각종 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가지와 포도, 머루, 블루베리, 복분자, 자색고구마, 자색양파, 자색양배추 등의 보라색을 내는 ‘안토시아닌’ 색소는 항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일본 식품종합연구소의 연구에 의하면 가지는 발암물질인 벤조피렌, 아플라톡신 외에도 탄 음식에서
나오는 발암물질인 PHA를 억제하는 효과가 항암채소로 꼽히는 브로콜리나 시금치의 2배나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혈액 속에 지나치게 많은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고혈압에도 좋다고 한다.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시력을 보호하는 효과도 있어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는 사람들도 보라색 식품을 많이 먹는 게 좋다.
한방에서는 가지 하면 소화기 계통에 모두 좋다고 하는데 특히 신장에 좋고, 대장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성질이 차서 열이 많은 사람에게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통증이나 부종을 없애는 데도 좋다.
가지 요리
식물성 기름을 사용하면 불포화 지방산과 비타민 E를 많이 섭취할 수 있어서 좋다.
가지를 항암식품'으로 여기는 이유는 보라색에 들어있는 파이토케미컬 이라고 합니다.
파이토케미컬은 과일과 채소의 색소에 들어 있는 식물 활성 영양소로 항산화 작용과 발암물질을 해독하는 역활을 합니다.
가지의 보라색에는 안토시아닌, 레스베라트롤, 알칼로이드, 페톨화합물 등 암을 예방하는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하다" 합니다.
탄 음식에서 나오는 벤조피렌, 아플라톡신 등 발암물질이 세포 속 DNA를 손상시키면 돌연변이 세포가 생기는데,
이때 파이토케미컬은 돌연변이 세포에 있는 악성 종양에 달라붙어 암세포의 성장을 차단하고 암세포를 스스로 죽게 만듭니다.
가지의 항암효과는 브로콜리나 시금치보다 약 2배 정도 높으며, 특히 가지는 소화기 계통의 암 억제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가지의 영양분이 장 내부에 초콜릿처럼 덕지덕지 쌓인 기름기를 씻어내 대장암, 위암, 후두암 등 소화기 계통 암 발생을
20~30%정도 낮춰주며, 다른 부위로의 침범을 막아 전이의 위험성을 낮춰준다고 합니다. 가지는 가열해도 암 억제 효과는
그대로고, 가지는 기름을 잘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식물성 기름이나 육류와 함께 먹으면 맛 뿐만 아니라 소화흡수율을 높여줍니다.
이 꽃은 감자꽃입니다. 감자꽃이 피면 감자에게 갈 맛잇는 영양분이 꽃으로 가서 꼭 따주어야한다고 합니다.
고구마입니다.
땅콩입니다.
지나번보다 쑥쑥 자라 있는 땅콩이 신기하다고 합니다.
한결자연학습농장에 있는 여러 가지 채소들을 만나보고, 송이풀반(만 4세)이 심엇던 꽃밭에 가서 물을 주었어요
밀구이
누렇게 익어가는 밀을 수확하여 밀구이를 하여 보았어요.
밀은 우리가 좋아하는 밀가루를 만드는 곡식입니다...밀가루로 만든 음식은 어떤게 있을까?
- 빵이요, 국수요, 라면이요! 3월31일에 관찰한 밀입니다
4월7일에 만난 보리와 밀이 몰라보게 자라있었어요.
어디만큼 자랐나 ~ 키를 대어보니 이제 송이풀반 친구들 발목위로 웃자라 있었답니다.
4월 27일 만난 보리와 밀은 친구들이 쏘옥 숨을 수 있을 만큼 자라있어요.
5월에 만난 보리와 밀입니다.
5월 21일....밀에 붙어 있는 벌레처럼 생긴 하얀 것은 꽃입니다.
6월5일에 관찰한 밀입니다.
그리고 6월8일 잘 영근 밀을 수확하여 밀구이를 해먹는 날입니다
밀구이를 하기 전 아침에 교사들과 관리사 선생님께서 준비하셨어요. 친구들이 앉을 의자와
밀구이에 필요한 숯
밀구이를 까먹을 탁자! 그 탁자에 선생님들께서 깨끗한 식탁보를 씌워주셨어요.
한결 친구들이 맛있게 구이를 할 수 있도록 관리자 선생님께서 불을 피워주셨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밀을 수확하러 갔어요.
야호~~
보리와 밀이 이렇게 크게 우리들 허리만큼이나 자랐어요^^*
선생님께서 밀을 수확하는 밥법에 대하여 설명하고 게시죠^^*
밀구이는 밀사리라고도 불리며 이 행사는 옛날 보릿고개시절 춘궁기를 이겨내기 위해 밀을 불에 그슬려 먹는 것으로
옛날 들녁에서 자주 목격되던 추억의 놀이로 마땅한 놀이문화가 없었던 시절의 대표적인 농촌지역의 구경거리였답니다!
가위로 밀의 밑둥을 잘라서 수확했어요!
모두 모여 밀 구워 먹을 준비를 해요.
우리 친구들이 수확한 밀을 불 위에 얹어 보았어요.
우리도 하나씩 올려 보았어요!
밀이 익을 동안 기다리는 송이풀반 친구들입니다.
친구들을 위해 누리 선생님께서 맛있게 노릇노릇 구워주고 계셨어요
고소한 냄새를 피우며 밀이 점점 익어갑니다!
드디어 잘 구워진 매실을 들고 먹으러 출발!
다 익은 밀을 까 먹어 보았어요, 구워진 밀을 양손으로 비비면 요렇게 알갱이 하나하나가 떨어진답니다.
먹어보니 구수하고 고소하다고 하였어요.
밀을 먹다보니 입과 손이 조금은 검해지기도 해요.
구워진 밀을 양손으로 비비고 있어요..
알곡이 남게되요!
선생님! 맛잇어요. 구수해요!
ㅋ ㅋ 친구들의 손이 까맣게 그을음이 묻었어요. 얼굴에도 묻히고 ...숯검뎅이를 묻히며 즐겁게 먹었어요!
밀을 손으로 비비면 알곡과 껍질이 서로 나와요. 호 호 불면 겁질은 날아가고 알곡만 남아서 먹을 수 있어요.
※교육부 누리과정☞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국가수준의 누리과정을 통합적으로 경험하는 유아들의 활동을 통해, 사고(
(사고(
* 수학적 탐구하기 - 밴다이어 그램으로 밀과 보리의 같은 점 다른 점 알아가기
한결어린이집 밀 구이
*밀가루의 다양한 효능
1. 휴양지에서 세제 대신 이용한다.
바캉스나 여행을 떠났을때, 기르진 음식을 먹고 난후 세제가 없어 설거지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경험이 한번쯤 있을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밀가루로 합성세제의 역할을 대신해보자. 우선 튀김 등을 해서 기름때가 눌러 붙은 부분에 밀가루를 뿌려 두었다가
깨끗한 키친 페이퍼나 신문지등으로 닦아 낸다.
2. 밀가루 풀을 먹이면 세탁이 간편해진다.
한번 더러움을 타면 세탁이 어려운 운동화도 밀가루 풀을 이용하면 간편하게 세탁할 수가 있다.
지저분한 운동화를 세탁할 때, 옷에 먹이는 정도의 묽기로 밀가루 풀을 묻혀주자. 이렇게 하면 나중에 때가 묻어도 천 사이사이에
배어들지 않고, 물을 묻혀 세탁을 할 때 살짝만 문질러도 밀가루 풀이 떨어져 나와 손쉽게 세탁할 수 있다.
3. 기름 연기가 많은 환풍기 청소하기
주방에 있는 환풍기는 많은 음식의 기름 연기 때문에 쉽게 더러움이 생기고, 때가 잘 지워지지도 않는다.
이런경우 밀가루를 이용해 간편한 방법으로 기름때를 없애 보자.
우선 지저분해진 환풍기를 분해한 다음 밀가루를 구석구석 뿌려둔다.
이 상태로 30분정도가 지나면 밀가루가 기름을 말끔하게 흡수하고 이 부분이 환기구에서 들뜨게 된다. 이때 뜨거운 물을 적신
헝겊으로 환기구를 닦아내기만 하면 끝! 힘들이지 않고 기름때를 지울수 있는 아이디어 청소법이다.
4. 기분 나쁜 음식 냄새를 없애는 밀가루 활용법
밀가루는 수분이나 냄새를 잘 흡수하기 때문에 숯과 비슷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재료.
하지만 가루 형태이기 때문에 숯보다 훨씬 다양한 방법으로 쓸수 있어 좋다. 그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것이 바로 음식 냄새가 밴
플라스틱 반찬통을 말끔하게 씻는일. 오랜 시간 김치를 담아 두었던 통이나 생선을 담아두었던 반찬 그릇에 밀가루를 묽게 푼
물을 1-2시간 정도 넣어두면 붉게 물들었던 김칫물은 물론 냄새까지 깨끗하게 없애준다.
5. 밀가루 팩으로 얼굴의 유분도 제거한다.
밀가루가 기름기를 없애는데 효능이 있다는 점을 이용해 밀가루 팩을 해보자.
밀가루와 오트밀 가루를 비슷한 양으로 섞은 다음 얼굴에 팩을 해주기만 하면 된다. 밀가루 덕분에 얼굴의 유분은 말끔히 없어지고
오트밀의 영양분이 스며들어 피부가 깨끗하고 탱탱해진다.
6. 가스레인지 주변 청소하기
주방에서 가장 더러움을 많이 타는 곳이 바로 가스레인지. 기름기나 국물들이 금방 눌어붙어 보기에도 흉하고 쉽게 더러워진다.
이때 밀가루를 활용해보자. 밀가루를 가스레인지 주위에 뿌리면 밀가루의 전분이 더러움을 흡수한다. 이를 세제 묻힌 스펀지로
닦아내면 된다.
7. 밀가루로 포도 씻기
포도알이 촘촘하게 있어서 흐르는 물에서 오래 씻어도 지저분함이 없어질 것 같지 않아 보이는 포도를 씻을 때 밀가루를 적극
활용해 보자. 포도를 씻기 전에 잘 마른 밀가루를 포도전체에 뿌려 두었다가 10분쯤 지난후 흐르는 물에 포도를 씻으면 구석구석에
있던 유해 성분이 밀가루에 흡착되어 함께 씻겨 나가기 때문에 훨씬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