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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선 회전감기
1730년부터 전기 도체와 전기 반도체의 구분이 나뉘기 시작했고, 전기 절연체가 구분되었고. 전기 절연체는 곧 자석을 얼컫는다.
그동안 이것들의 연관관계에 대해 꾸준히 연결을 찾아 보다가 어제 글의 길이 변환 글을 쓰고서, 어제밤 내내..꿈속에서
찾아냈다.
길이는 kg으로 변환되고, kg은 길이로 변환되는 것이다.
1ocm x10cm x 10cm =100cm x 10cm =1m 10cm 이것을 숫자로만 인식을 하면 그대로 숫자인 것이고...
물 1kg을 10cm 수도 파이프에 1m길이로 넣게 되면 이것이 1kg이라는 사실을 두세달전의 글에서 찾아냈다.
1m길이를 1mm 로 변환을 하면....이것의 의미가 있긴 있는데 무엇인지를 찾아내지 못한것이다.
1m
(컴퓨터 소리가 불안해서...일단 글을 일부 올리고 다시 적는다. 적당히 감시를 하자...고물 컴퓨터...라 끼어들어 감시하면 컴터 맛이 간다. 엊그제 글이 날라 간것때문에 이틀이 지연되어서 이 글이 쓰여지는 것이다. 엊그제 추가글이 날라가지 않았다면...엊그제 이 글이 이미 쓰여졌다. )
1m=100cm
(10cm =100mm,10cm=1mm) 1m= 100mm x 10mm=1000mm
그러므로 1kg =10cm x 10cm x 10cm= 100cm x 10cm=1000mm x100mm=100 000mm= 1m x10cm
즉...1kg의 질량은 1mm로 환산을 하면 100 000mm가 되는 것이다.
1kg= 1m x10cm = 1000mm x100mm=10 000mm x10mm= 1mm x100 000mm
이것이 단위의 말장난 1730년의 결과물이다.
전기 도체로 옮기면...1mm 길이에 전선 코일로...1kg을 채우려면...100 000mm 이므로 100mm(=10cm) x 1000mm(=1m)
가 되므로....전선 1mm로 1m 10cm를 회전감기 (권선 코일)을 하면 물 1kg을 구리전선 1mm 길이에 유도코일인 에마멜과 운모로 절연을 시켜서...이것을 회전감기 하면 이것의 이름이 권선 코일이 된다.
엎어치고 메치고....1m 10cm 의 1mm 구리선이 1kg의 물의 질량을 가지므로....권선 코일의 길이는 결국 1m10cm 의 1mm 전선이 1W의 출력을 가진다는 의미가 된다.
10cm두께에 1mm구리선을 1m감으면...1W 의 구리선 권선 코일의 양이 된다는 것과 같다. 즉...한번 계산으로 이것을 암기하면 나중에는 코일의 양을 대략적인 무게 측정을 해서...1kg의 코일의 무게면...W의 의 출력의 전력량을 계산할 수있게 되는 것이다.
한국표준 연구원을 만들어서 이것들이 위의 계산이 한국 과학에서 계산되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막아 온것이다.
(글이 날라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10분마다 글을 저장한 뒤에 수정을 하는 방식으로 글을 이어간다. )
정말로 이건 한국이란 국가 단위에서 단위 장난을 한국과학 자체적으로 막는 짓거리를 한국 대중들을 상대로 자행을 해 왔다는데에
분노를 금할 수가 없다.
이것이 한국의 국가 단위해서 해야 할 짓거리인가?
삼일전에 글이 날라가서..이것을 찾아내려고 태블릿 한대와 휴대폰 2대를 전부 켜 놓고, 독일자료, 노르웨이 자료, 영어자료를 삼일 동안을 동시 검색을 하고서야 이 글을 쓴다.
어제는..솔직이 길이 글에서 그냥 중도에 포기를 하려 했다가 ... 영어권에서 왠일로 녹색 편집글로 길이 자료를 연속해서 올리길래....왠일일까? 싶었는데....솔직히 이번에는 독일 편집글의 위키백과는 조용히 가만히 있기만 했다.
영어권의 위키백과의 말장난에 넘어가서 어제 길이 글에서 그만 두려 했지만...
다행이 다음 검색과 네이버 검색을 병행을 하면서 .. 영어권에서 왠일로 녹색 편집 최신자료를 올려줄까? 했는데....
그것에 넘어가서 어제 길이 글에서 포기를 할 뻔했다.
그렇지만...다행이 새볔글에 어제 길이 글의 댓글에 첨부한 한국인의 길이 단위 자료를 찾을 수있었고.....지금 이렇게 정리가 된것이다.
1kg의 단위 변환을 1mm로 하면 단순히 생각하면 1000mm일것 같았지만....실제로는 100 000mm로 변환되고....이것은 kg의 길이 변환비를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오늘 글처럼 구별이 가능해진다.
100 000mm=1m 10cm = 100cm x10cm =1kg
이므로...
1kg= 1000g
1kg= 100g x 10g = 10 g x 10g x 10g=100g x 10g= 1000g x1g
1kg= 100cm x 10cm
이므로...1g= 10cm (1cm=10mm)=10mm x 10=100mm
가 되므로 1g x 1000g= 100mm x 1000mm= 100 000mm 가 된다.
1kg= 1m10cm =1000cmx10cm =10 000cm= 100 000mm 로 변환이 된다. 1g=100 mm
결국 1mm의 권선 코일(한국과학 유도코일)1m 10cm
오후 12:31분
1730년에 전선 코일의 구분을 시작하여서 1750년의 influenz 영향력 이론을 검증하여서 구리선 코일에 대한 전선의 기능을 파악을 했고, 이것을 전선으로 만들기 위해서...구리선 1mm를 가공을 하면서....120회전방향으로 늘려서 구리전선을 뽑아내면
구리 표면에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120도 회전각도를 가진 삼각형 구리 금속의 형태가 된다. 즉...비틀려진 구리선이 된다는 의미이고, 이것을 구리전선에 적용을 해야 전하가 이 비틀려진 구리의 삼각형 회전을 따라서 이동을 하는데....그 속도가 5km의 물분자 이동속도를 갖고, 전하의 속도는 파장 x 빛의 속도가 된다. 즉...구리전선의 기본 비틀림을 주어서 기초적으로 만들고...이것을 다시 회전감기를 하는 만큼해서....전하 속도를 되돌릴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전기,전력 기술은 이 구리선 코일의 회전 비틀림에서 모두 시작되고 끝이 난다.
구리에 도핑을 해서...붕소와 갈륨, 인을 조밀하게 일부 첨가하는 것이 도핑이라는 이름이 된다.
구리선을 뽑으면서, 금속 원자들을 일부 합금을 시키는 것이 기본 전선이 되므로,..이것을 바꾸면 규소도 sio상태가 아닌 순수 규소의 상태의 금속으로 분류가 되므로 규소의 금속에 붕소와 갈륨,인의 합금을 시킬수가 있고. 이렇게 하면 규소,갈륨,...의 반도체전선이 만들어지는 것인데, 한국과학은 이것을 줄여도 너무 줄여서...반도체라는 용어로 모두 집약을 시켜 버렸다.
구리전선의 제대로된 의미 파악이 없이 반도체하면 요즘 흔한 기억소자이긴 한데...이것이 전선이라는 기본 개념을 하지 못하는 것이 한국과학의 현실이다.
내 자신이 그렇게 학습을 해서 이렇게 뒤늦은 검증을 하면서 ... 욕지꺼리의 성토까지 하는 것이지만,
한국과학이 1730년대부터의 전선의 기본 이론부터 교과서에 차근차근이 기술이 되어져 있다면 ..이렇게 어렵게 검증을 하지 않아도 되었는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았다. 쓸데없는 뉴튼의 중력의 규칙과 페러데이 규칙, 맥스웰 정리의 수학 방정식 위주의 ... 가전제품 대기업에 합류하지 않으면 쓸모 없는 이론들만 기초과학으로 학습을 했기 때문에...이런 차별화가 된것이다.
한국의 대부분의 중산층이하 서민들이 이런 모습들인것이다.
그만큼 물분자 전류를 한국 대중들에게 멀어지게 하기 위해서, 일본 고정간첩들이 박정희 시대부터 철저하게 한국과학을 왜곡하였고, 그것이 성공을 했다. 일본 고정간첩들이야 한국의 상류층이므로 대학의 박사과정까지가 필수코스이고, 거의 무료에 이용할 수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 일본 고정간첩들은 자연스럽게 한국에서 중산층 이상의 무엇을 해도 되는 선택을 하는 것이다.
이 사실을 알지 못하는 한국 대중들은...한교 생활에서와...대학의 박사학위를 취득하고도...잘해야 중소기업의 취업에 성공하고,
잘해야 중산층....안그러면 박사학위를 가지고도 서민층이 되는 것이 일상화된 현실이다.
지금은....한국의 사회에서...풍력발전기를 일본 고정간첩들이 개인 명의로 취득을 하는데....이것이 이번 정부에서만 사업비가 100조원이므로....일본 고정간첩들은 앞으로 또다시 20년동안의 한국의 1%를 영위하는데 문제가 없는 자금력을 확보하는 것이 된다.
여기에....노인 요양병원의 댑분을 일본 고정간첩들이 건강보험공단을 움켜쥐고 있으므로....이것을 통해서...올해 약 10조원정도의 요양 병원비를 일본 고정간첩들이 독식을 하기 히작해서..해년마다 이 금액이 상승하는 만큼...일본 고정간첩들의 풍력발전기에 참여하지 못한 나머지 한국의 일본 고정간첩들의 중산층의 노후 생활 안정자금원이 되고 있는 현실이다.
한국의 중산층은 아파트의 대출에 묵여서...전전긍긍 하는 동안...일본 고정간첩들은 이미 서울권의 아파트를 처분하여...전국에 요양 병원의 사업자로 갈아타고 있다.
이것은 알아도 누구도 막지 못한다.
현재 국무총리가 전남 도지사 시절에 허가해 놓은 해상 풍력발전이 영광 부안 해상 풍력발전기인데...이 사업비가 현재가액 기준으로 12조원이다. 이미 시범단지라 하여서 3기가 완성이 되었는데...언론은 이 사실에 대하여 조용하다.
오후 5:36분
구리전선, 전기강판, 자석, 권선,
1730년대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한 전기 기초 이론의 결과물에 대한 시작용어들이다.
권선의 경우 구리전선1mm 기준으로 회전에 의한 비틀림을 120도 각도로 주어서 표피 효과가 생기도록 의도적으로 만든 기술이고, 이것을 권선으로 초창기 한글로 번역한 1908년의 조선 어학회에서 나름대로 winding 이라는 용어를 권선으로 잘 번역을 했는데..
이것의 뜻풀이를 제대로 해 놓지 않아서....후대에서 권선의 의미를 알지 못하는 촌극이 빚어진 것이 한국과학의 기초 용어들이다. 대기업과 공기업이 자기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의도적으로 방치를 하고, 일본 고정간첩들이 마음놓고 왜곡을 해서...한국 과학 용어로 인정받지 못하도록 하는 한편으로 ... 이저저도 아닐경우에 구글 단어 검색에 한국의 걸그룹이 도배되도록 해서..권선과 유리, 전기 강판...권선등이 검색이 잘 안되도록 해 놓았다.
여기에 한국에 글 쓰는 과학에서 은퇴한 퇴물들을 모아서...두당 1억원...100명에서 300명...(일본 우익이 한국의 우익단체들에 지원하는 금액)300명이라 해봐야 300억으로 전기 기초 이론의 글이 개인적으로 이곳의 공간처럼 정리되어 공개가 되면....앞뒤로...이 글을 희석시키는 폄하글을 앞뒤로 배치를 해서 ... 이 글이 퍼지지 않고, 조용히 묻히도록 하는 수법으로 지금껏 한국 과학을 1945년 이전의 이론으로 묶어 두고 있었다.
단위의 기본 변환이 되는 질량과 길이의 기초변환이 되는 것과 ... 전기 이론의 시작인 1730년부터 1820년까지의 전자석에 의한 검증 부분에 재료는 반도체 재료까지 해봐야 20여가지가 넘지 않으므로 ... 이 제목이 붙은 글들이 올라오면...감시의 대상과 더불어서...
앞뒤의 분탕질의 대상이 되는 것이 .. 그동안 일본 고정간첩들이 구축해 놓은 것이다.
이를 바로 잡아야 할 한국의 대기업과 공기업. 그리고...교육부, 과기부, 국립 국어원등은 그냥 침묵으로 방조를 하면...일본 우익의 자금이 알아서 한국의 검증된 개인들의 글들을 지워주므로 모른체 하고 넘어간 것이다. 이것이 누적이 되다보니...
한두명 전기 이론을 검증해서....공개된 글들이 몇 있는데....호응을 받지 못하고, 조용히 사라져 갔다.
이것은 공기업과 대기업에서 의도적으로 전기 기초 이론들이 검증되지 못하게 막아서 대기업과 공기업의 1%특권이 고착화되었지만...그 결과물로 해서...한국과학의 위키백과는 세계 국가 단위에서 그 수준이 1/10로 중진국 수준도 아닌 후진국 위키백과의 수준이 되고 말았다. 소탐 대실의 전형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국가 단위 교육이 위키백과 체제로 변경이 되면 한국과학의 교육은
위키백과에서 요구하는 비용 전부를 지불해야만 위키백과를 이용하는 수순을 밟게 될 것이다.
한국의 교육비만 작년 기준으로 68조원이 위키백과 체제의 세계 교육체제로 재편이 되면 한국의 세금인 68조원이 전부 구글의 위키백과의 교육비로 지불되는 것이다.
물분자 전류이론 하나 막자고..한국과학의 교육 전체를 구글의 위키백과에 같다 바치는 것과 무엇이 다르랴....
결국...일본에 뜯기고, 미국에 한국의 교육비 전체가 미국으로 뜨기는 형태가 된다. 국방비에서 남북 화해모드로...국방비를 줄이면...
이것을 통일비용으로 사용해야 하건만....한국의 교육비를 다시 미국에 같다 바쳐야 하는 현실이라...
토일비용은 언감생심이다.
적당히 호구짓거리를 해야 하는데....이런것을 개인이 들여다보고 예측을 할 정도이니...국가 단위에서는....말 다했지...
권력자들이 대체 한국을 어떻게 운영을 하기에 이 지경이 되도록 방치를 하고 있을까?
정권이 바뀌었으면....바로 잡아저야 하는 것인데...이것은 더욱 심하다.
통째로 미국에 한국을 같다 바치려는가? 풍력발전기 사업권을 미국에 줄것인가? 일본업체에 줄것인가? 도시바가 유니슨의 주인이고....미국 GE에 풍력발전기 사업권을 주려는 것인가?
여기에 한국의 교육권을 미국에 같다 바쳐서...정권을 연장하려는 것인가?
국정 농단이라고...어쩌고 하더니...그때는..4대강 22조원인데...
이번 정권에서의 풍력발전기 사업비 100조원이고...교육비의 2017년 68조원 ...5년이면 70조 x 5년 =450조원.....
교육비가 통째로 넘어가는 것은 아니지만....그만한 댓가를 치루는 것이므로...저정권이나...이번 정권이나...작심들을 한것같네....
중국이 풍력발전기 설비 1위를 한다는 의미는 한국의 풍력발전기 설비예정량으로 볼때 국산화가 불가능한 것이 아니다.
의지만 있다면 국산화 100%에 도달할 수가 있는 것이 풍력발전기 사업인것이다.
에이~~~ 손가락 힘만 빠짓네...~~몸쓸것들....
오전 8:55분
전기 도체를 전선으로 바꾸는 기본 방법은 구리와 철을 철선으로 만들때....비틀면서 회전하며 뽑아내는 기초 기술이 적용이 되고,
이렇게 함으로써...금속의 표면의 금속 원자 배열을 사각형 구조에서 삼각형 구조로 바꿀수가 있다. 이것을 1m기준으로 60회전을 꼬아서 구리선을 제조하면 이 구리선이 전선으로 탈바꿈하는 기초 기술이 된다. 50회전의 1m기준은 50hz가 된다.
이 단순한 사실 같지만...이것을 1730년대부터 전기 도체르 구분하여 1820년의 전자석을 만들어 내면서 이를 구별하게 되었다. 즉...1820년의 저항 이론이 검증된 것은 전기선의 구리선이 이렇게 제조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찾아낼수 있는 내용이 되는 것이다.
이것을 풀지 못하고, 1820년대의 저항이론을 풀려고 하니...아무리 풀어봐도 무슨 내용인지를 알수가 없다.
전하와 물분자 캐리어 전류가 어떻게 구리선에서 움직이는 것인지..왜 이런 움직임을 갖는 것인지 원인을 알수가 없으니...
알수가 없는 것이다.
구리선을 비틀어서...1m에 60회전을 비틀어 제조를 한다는 사실을 완성품인 구리선을 보고 찾아낼수가 없다. 그냥..표면은 갖기 때문이다. 규소,철의 전기 강판도 마찬가지가 된다. 전기 강판이 철판은 1mm 내외라서 철판 자체를 비틀수가 없다. 대신에 규소와 철의 합금이 되므로...규소와 철이 삼각형 구조를 갖도록 일정한 속도로 한방향으로 합금을 시켜 주면 된다. 철판의 두께는 1mm이고, 규소의 두께는 1um이므로 이것이 서로 교차되도록 압력의 힘에 의해서..금속구조가 서로 엊갈리도록 조정을 해주면 되는 것이다. 결국...철의 순도와 규소의 순도를 어떻게 해서 규소철의 전기 강판을 만들어 내느냐가 산업 기술력이 되게 된다.
여기에...물분자가 전자기의 힘이 중력에 비해 40배의 힘을 갖는 이유....그것은 [헬륨]의 원자 질량이 물분자의 수소 원자질량보다
15.795 x 511 000eV/c2 = 8 071 245ev/c2 이고...이것이 헬륨원자의 수소 양성자 2개의 핵융합이후의 질량 결손의 차이에 해당하므로 물분자의 수소 원자의 수소 양성자 2개의 질량 결손 량...(15.792 x2=31.584x 511 000eV/c2 이 되어서...헬륨원자 방사능의 상태에서...산소 원자까지 순간적으로...곧바로 핵융합과 핵분열을 진행하여 산소 원자를 형성할때만 이 원칙이 적용이 된다.
즉..결과물인 산소 원자의 평균 원자 질량 15.9997 이.....위의 원자 결손 질량의 차이가 와...거의 엇비슷하다는 것을 알수가있고...
산소 원자가 수소 원자 2개와 화학결합을 하면서 질량 결손을 (2ev x 511 000eV/c2) x4 개의 수소 원자 가 물분자 화학결합 반응에 참여하게 되므로....총 화학결합에서의 질량 결손량이 8eV/c2 x 511 000 이므로 32eV/c2+8eV/c2 = 40ev/c2 x 511 000eV/c2 가 되므로....물분자의 전자기 힘은 중력의 인력의 힘보다 40배의 힘을 갖게 되고..이것은 이론상 최대의 힘이 크기가 되고...
자기장을 형성하면 이 힘을 이용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 된다.
전하의 힘은 8eV/c2 x511 000 이고, 자기장의 힘의 총합은 32eV/c2 + 8eV/c2 = 40eV/c2 가 되는 것이다.
이것을 테슬라 코일을 통해서 최종적으로 확인을 한 것이다.
이처럼...1730년대의 구리와 철의 전기 전선의 구별로 시작을 해서, 물분자의 원자 구조론까지...검증을 마친 결과물이 전자기의 힘이 된다. 자석으로 분류되고, 전기,전력으로 분류된 것의 최종적인...것이 되므로 1866년의 맥스웰 이론이 전기의 통합 이론이 아닌것이다. 원자론까지 모두 합해져야 즉...수소 중성자,수소양성자가 확인된 1937년까지...이론이 합세를 해야 모두 통합이 되는 것이다.
독일 위키는 이 사실을 지적하고 있고...이것이 올바른 물분자 전류의 기본 해석이 된다.
오늘 글에서 전류의 물분자의 전하의 힘과 ..자석의 자기장의 힘의 크기가 직접적으로 구분이 되었다.
1785년의 쿨롱의 힘은 8eV/c2 x 511 000eV /c2 기준이 물분자 하나에서 갖는 전하량이 되고....이것이 1m x 1m = 1.6 x 10^19개의 물분자 갯수가 갖는 것의 전하량을 곱하면 쿨롱의 최종적인 1937년까지의 구분 ...영역이 된다.
즉..쿨롱의 상수가 절반만 한국과학에 인용되고 있는 것이다.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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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권선을 풀이한 용어는 있고...네이버는 아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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