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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진 제주 여행스케치1
훈장 추천 0 조회 178 08.10.02 10:42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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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02 16:42

    첫댓글 즐거운 여행이셨군요!! 먹을 거리와 볼거리가 풍부한 제주 여행...중간 부분의 바위에서 자라는 것은 해송(海松)이라고 하여 바위솔의 일종입니다.

  • 작성자 08.10.04 20:34

    이파리는 소나무완 달리 좀 넓은 것 같은디.암튼 정말 신기하지요?

  • 08.10.02 13:03

    제주에 가 본지가 한 15년은 되었나봐요! 막내 낳고 그해 겨울 아직 붓기 안빠진 모습으로 찍은 사진들 있는데... 제주공항에 내리면서부터...한국이 아닌것 같은 이국적인 풍경들과 만나게 되고...차를 몰고 해변가를 달리다 보면...그곳에 그저 머무르고 싶단 생각 누구나 갖게 될걸요? 이번 훈장님의 제주여행이 삶에 좋은 활력소가 되었으리란 확신이 드네요! 아름다워요~협제?? 해수욕장 저 산호초맑은 물에 발 담고 싶어진다는......

  • 작성자 08.10.04 20:35

    협재가 맞네요.^.^ 인구 55만의 제주에 넘 아름다운 자연환경,제주에 사시는 분들 그야말로 축복받은 사람이란 생각했습니다.

  • 08.10.02 14:37

    잘 다녀 오셨군요. 차귀포도 갔다오셨네요. 근데 낮에 가셨어요? 차귀도 일몰을 보셨어야 하는데...ㅎ 저도 작년여름에 늑장 부리다가 겨우 2-3분밖에 못 봐서 아쉬웠거든요. 어둠에 잠긴 섬 모양이 마치 커다라 고래같았던 기억이...^-^

  • 작성자 08.10.04 21:05

    저도 코앞의 차귀도까지 배를 타고 해질 녁까지 기다릴까 했는데 일정상 아쉬움을 뒤로 하고 고만 송악산으로 향하고 말았지요.

  • 08.10.02 15:11

    아~~~ 2년전 10월말 제주 그 바닷가 생각납니다~~~

  • 작성자 08.10.04 20:38

    2년전 10월말의 제주 바닷가에서 과연 뭔 일이? ㅎㅎ

  • 08.10.02 15:35

    쇠소깍해변과 고등어회가 생각나는군요 ㅎㅎ 해물뚝배기에 오분자기도 들어있었나요?? 참 훈장님 모습은 안보여요???

  • 작성자 08.10.04 20:40

    예전엔 오분자기를 넣어 주었는데 이번엔 식당마다 전부 '전복 뚝배기'라 하더군요.진짜 전복인줄은 모르지만서도.^.^

  • 08.10.02 17:52

    ~ 갈치구이 맛 있겠다 고등어회도 ~ 흠 ~ 전 제주도가 깨끗해져서 좋아요.

  • 작성자 08.10.04 20:40

    숙소를 제공해 주신 학무님 덕분에 참 편안하고 행복한 여행이었답니다.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08.10.02 17:55

    즐거운 여행 되셨겠습니다..올려주신 사진이 정말 깨끗하게 잘 나왔습니다..사진기 새로 장만하셨어요?

  • 작성자 08.10.04 20:41

    제주 날씨가 좋고 맑아서 어디서든 사진이 잘 나오더라는.사진기는 쓰던 것 그대로랍니당.^.^

  • 08.10.02 21:23

    저 멋진 제주에서.....

  • 작성자 08.10.04 20:42

    파란하늘에서 비행 함 하고 싶으시다고요? ^-^

  • 08.10.02 22:12

    싱싱한 회가 먹고 싶어 침이 저절로 졸졸졸 흐릅니다.여긴 그런 회가 없거등요. 글고 아들이 아빠보다 더 잘 생긴거 같은데요????

  • 08.10.03 14:18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 ㅎㅎ 그러나 거긴 싱싱한 크랩이 있잖아요.

  • 작성자 08.10.04 20:43

    당근 아들이 아빠보담은 나아야지요.ㅎㅎ

  • 08.10.02 22:16

    그 유명한 제주갈치....칼집 쓱쓱 넣어 구운 모습이 넘 맛있어 보이네여....고등어회는 비리지 않은 가 봐요?? 무척 싱싱해 보이넹~~

  • 작성자 08.10.04 20:44

    갈치구이 가격은 좀 비싼데(사진에 보는 대로 3토막이 25,000원 공기밥 별도) 맛은 정말 일품이더군요.고등어회도 전혀 비리지 않고 맛났습니다.서울서 먹는 것관 또 다르던데요.^.^

  • 08.10.02 23:51

    2년전에 제주도에 갔을때 전복 뚝배기, 해물탕 참 많이 먹고 왔었지요. 제주도는 전복이 그리 비싸지가 않더군요. 또 가고 싶다는... ^.^

  • 작성자 08.10.04 20:46

    예전엔 제주도 횟감은 무조건 자연산 이었는데 이젠 양식이 주종을 이루더라는.ㅜㅜ

  • 08.10.03 01:14

    언제라도 또 가보고 싶은곳 ...첫번째컷 마음에 드네요^^작은섬과 두 마리 말의 대비..훈장님 인사가 늦었어요 새로운 추억 만들고 오신거 맞지요^-^?

  • 작성자 08.10.04 20:48

    단순히 그 말에 올라서 사진 한번 찍는데도 8,000원을 받더라는.ㅎㅎ

  • 08.10.03 02:02

    가고픈 마음 굴뚝같습니다. 저도 다녀온지 15년은 되었네요. 당시 집안 어르신들15분정도 모시느라 관광은 커녕 삼일내내 입장권 끊기 바빴는데...여유롭게 꼭 다녀오고 싶은 제주입니다.

  • 작성자 08.10.04 20:49

    조금 한가해 지셔서 사모님과 함께 다녀 오실 기회 꼭 생기시길.^.^

  • 08.10.03 08:44

    푸른 가을 하늘과 바다.. 입으로 눈으로 즐기고 사랑하는 사람들과의..행복이 묻어나는 저 증명의 시간들..부럽습니다~~^^

  • 작성자 08.10.04 20:49

    제주에 있는 동안만큼은 만사 잊고 정말 행복했답니당.므흣

  • 08.10.04 09:10

    제주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국적인 풍경 , 그리고 가족들과의 재미있고 맛있는 즐거운 여행.....사진으로도 충분히 미루어 짐작은 가지만 그 이상이었을것같아요...맞죠?^-^

  • 작성자 08.10.05 20:49

    혹(울 아덜내미) 하나 달고 가서리 그 이상은 기대할 수 없었다는.ㅎㅎ

  • 08.10.04 12:09

    가족 사진이 한장도 없어서 좀 아숩다는..

  • 작성자 08.10.04 20:51

    제주 여행스케치2에서 함 올려볼까요? ㅎㅎ

  • 08.10.04 23:58

    으음..근데 재호가 신은 저 쓰레빠..전 울아들도 저거신고 왔다리갔다리 하는게 넘 맘에안들어 당장 벗으라고 했던기억..^^* 재호엄마 사진은 2탄에서 올려 주실꺼지요? 훈장님..헤헤. 잘 봤습니다. 아..오늘 훈장님, 여코스랑 의정부 "딱정 음악회.."에 들렀다가 왔습니다. 뒷풀인 참석 안하고 우리 둘이서 저녁겸 해서 술한잔하고 방금전 들어 왔습니다 . 사오모 뽀아이링...

  • 작성자 08.10.05 17:26

    바닷가를 자주 걷다 보니 운동화에 모래가 들어가 불편하다고 해서 제주 현지 구입해준 슬리퍼랍니당.^.^

  • 08.10.05 16:56

    외국인줄 알써요..ㅎㅎ 제주도 넘 아름답네요 예전보다 더 좋아 졌군요 한번가보고 싶네요~~~ 추억 잔뜩 안고 오셨겟어요 훈장님...근디 어쩨 가족사진이 없다요!~~

  • 작성자 08.10.05 17:16

    가족 사진 올리면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이 망칠까 봐 안올렸는데 여러분들이 자꾸 아쉽다 해서 제주 여행스케치2에 몇장 올렸습니당.ㅎㅎ 제주 예전보다 진짜 참 많이 좋아졌더라구요.웬만한 외국여행 가느니 오히려 제주가 훨 나을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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