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라지나이트 입니다.
상쾌한 아침입니다~~ 간만에 밤새 작업 좀 했더니 몹시 흥분되네요.. 이번에는 11대 전차를 동시작업하는데 무척 바쁠듯 합니다.

[ 울까페의 운용방침 아시죠..? 모형만드는 사람이 존중받는곳.. 말로만 하고 리뷰다 제품발송이다. 제대로 지키질 못하는듯 해 늘 마음한구석이 그랬는데 오늘 큰맘먹고 겨울내 만든 제품 옷좀 입혀주기로 했습니다. 11대 동시 제작으로~~]

[일단 독일군 3색 위장과 중국군 3색 위장을 할넘들은 따로 분리해서 칠해주고...]

[이번 밤새 씨리즈에는 험브롤 에나멜도 이용해보기로 했습니다.]

[험브롤 에나멜은 따기가 정말 힘들더군요.. 이런 일자 드라이버가 반드시 있어야 마개를 열고 닫을수 있습니다. 손톱으로 하다가는 부러지니 주의!! 험브롤 에나멜 냄새는 구두약 냄새가 납니다.]

[험브롤 에나멜 색감이 탁월하다는 소리는 익히 들어왔지만 역시 명불허전 이더군요..!!! 나토3색으로 올려줄 레오파트 그린색이 너무 이쁩니다. ]

[오늘밤에는 이넘들을 러시아 그린으로 올려줄 예정입니다. 주말까지가 목표인데 바쁘네요.. 11대 완성할려면...]
아침의 상쾌한 기분을 살려 신제품 소개 몇개 올립니다.
이번 4월중순 입고예정인 하비보스사의 #81701번 Ta-152 C-0 입니다.

[Ta-152 C-0 형은 2차대전 독일 공군의 명전투기중 하나인 FW-190 포케불프형의 궁극의 완성형 입니다. 2000 마력급의 신형 다이믈러 엔진과 30밀리 기관포를 갖추고 시속 760킬로 이상의 속도를 낼수 있었던 궁극의 프롭기 였습니다.]





[1/72 로는 많이 나와있지만 1/48 스케일로는 드문 기체라 그 공간을 노린 제품 입니다. 역시 아이템 집어내는데는 도통한 녀석들입니다.]




Ta-152는 2차대전 당시 독일공군의 쌍두마차라 불리던 FW-190 포케불프의 최종형으로 다이믈러사의 신형 2천마력급 엔진을 장착한 궁극의 프롭기라 불리던 전투기였습니다.

FW-190 는 BF-109 메서수미트의 보조전투기로 (혹시 몰라 보험용으로 따로 주문한 전투기였다) 개발되었으나 당시 신생전투기 제작업체인 포케불프사는 너무나 우수한 전투기를 만들어 내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FW-190 포케불프 씨리즈였죠.. 포케불프는 우수한 동체 설계와 무장능력으로 저고도 전투와 특히 공중지원 공격기로 널리 이용되었습니다. 사진은 FW-190A 형으로 초기형태의 포케불프 입니다.

포케불프 씨리즈는 독일군의 신형전투기로 영국의 스피릿화이어 V형 을 압도할 만한 놀라운 성능을 가진 전투기였습니다. 이로인해 영국은 서둘러 엔진을 강화한 IX 형을 제작하는등 난리가 이만저만이 아니였죠.. 포케불프 A형씨리즈는 초기에는 튼튼한 동체와 1170 마력급의 우수한 출력의 엔진을 장착하여 연합군의 전투기를 압도하지만 이내 연합군의 최신기체들이 등장하자 엔진을 강화한 D형을 제작하게 됩니다.

D형은 A 형보다 강화된 엔진과 무장으로 연합군의 전투기를 위협했는데 특히 30밀리 기관포를 장착하여 4발 중폭격기의 킬러로 명성이 높았습니다. 보통 5발 만 맞아도 튼튼하기로 유명한 미국제 B-17 등은 공중분해가 될 정도였고 일반 전투기라면 30밀리 기관포 한방만 맞아도 바로 분해될 정도로 무서운 무장이였죠..
Ta-152은 이런 포케불프 d형의 완성형으로 출력이 2000마력급으로 강화된 엔진의 장착으로 최대속도가 무려 760킬로나 나갔던 프롭기중에서는 궁극의 전투기로 불리던 전투기 입니다.


[ Ta-152 H형은 일종의 선행양산형으로 우선 생산된 형태로 엔진이 다소 출력이 낮으나 C-0형 은 본격적인 양산형으로 2000마력급의 다이믈러 엔진을 장착하는 한편 주익에 2정의 30밀리 기관포와 기수 부분에 7.7~13밀리 기관포 두정을 장착하여 무서운 공격력을 보여준 기체가 되었습니다.]



[ Ta 152 는 포케불프D형의 궁극의 완성형으로 출력이 2000마력으로 강화된 엔진을 장착하여 기수 부분이 늘어난것이 특징입니다. 아울러 주익 역시 높이 넓어진 타입으로 속도와 기동성이 우수해졌습니다.]

[현재 유일하게 남아있는 Ta-152 H-1형의 모습 영국군에 의해 노획되어 현재에도 비행이 가능한 유일한 기체이다]

첫댓글 우옷! 드디어 밤새시리즈를 시작하시는군요!! 내심 몹시 기다렸는데.. 화이팅입니다.~~
하비보스 Ta-152 C-0.. 잘 나온거 같네요. 현용비행기보다 프로펠러가 달린 2차대전비행기모델이 전 더끌리더군요...
넵 셋째 낳고 애보는라 그동안 좀 잠잠했는데 이제 목도 가누고 날씨도 땃땃해졌으니 간만에 시작해봐야죵.. 이번에는 러시아 그린 완전정복편과 험브롤 에나멜 정복 그리고 나토3색 정복 및 독일군 3색 칠하기 등이 동시에 진행됩니다. 하비보스 Ta-152 C-0 는 가격도 착하고 아직 다른대서 1/48 로는 나오지 않은터라 괜찮은 아이템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