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은 사주팔자 구성으로 보아야 제맛이다.
년월일시
명조구성도 년월일시입니다
사주본다. 명조.운세
운세본다. 대운. 세운.
태세본다. 년운.월운.
년운.월운.일운.시운.일진본다.
헌데 왜 이렇게 구분하고 뭘 보려는 것입니까.
무엇이든 이의 뜻이 다르지 않습니다.
이허중명서 이전 이후 기준점은 구분이 분명하게 되며,
점차 세분화 되었습니다.
고전의 정한바는 있겠으나,
정한 원리를 벗어난 엉터리가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지켜지지 않고 신이론이라며 외곡도 많습니다.
그래서 공부할때는 원서를 분석해보라 한것입니다.
세상은 만사이고 늘 새롭다합니다만,
진리는 그대로이며 간단쉽습니다.
易은 그 뜻이 있습니다.
명리사주도 역에 다르지 않습니다.
모든 역술은 세의 년월일시로 봅니다.
명조 없거나 태세로 대조하여 봅니다.
명리사주학이 역사변천에 따라 발전이 거듭되고 있으나,
무수히 잔가지가 나고 도태되며 반복 지금도 또반복합니다.
우리 카페 글중에서 이들 반복된 잘못과 어중이 떠중이 술사들 주장도 드러나 있습니다.
글들에서 허황된 술사들을 꾸짖는 내용도 많은데 세상만사라. 현실에서도 아주 많습니다.
특히 자기가 최고이고 도사인양 떠들지만, 그 내용을 들어가 보면 한낱 잔가지로 곧 떨어지며
추풍낙옆에 바둥거리는 것같은 것입니다.
사주학은 기준이 있습니다.
아무리 변하려해도 이허중명서 기준한 序가 있습니다.
점술과 같은 즉시 즉 단기적 일진 간법이 있고,
중장기적 간법 즉 운세의 대운 간법이 있습니다.
단기적 간법은 점술과 같이 여러 요령들이 오고 갑니다.
그런데 중장기적 간법은 잘보지 못합니다.
중장기적 간법은 대운을 통해 세운 즉 태세운영 관리입니다.
술사들은 이를 모릅니다.
술사들은 태세 간법도 아니며 점술보다 못한 짖들만 합니다.
그러면서 혼용하려하지만 점술에 의존하나, 점술만도 못한것입니다.
사주 일진보는 것은 년월일을 보고 세분하여 시간도 봅니다.
작괘하는 점술과 같지 않습니까.
명조 대운 세운을 왜봅니까.
일생운영관리 하지 않나요? 불요합니까.
누가 하며 해주는 사람있나요.
어디를 가 들어보면 떠들고 듣는 이들 모두 거기입니다.
ㅡ대기ㅡ
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