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친구들
3 부부는 생전처음 삼천포라는 지역에서 일박하는 기적을 뒤로하고
진주라 는 천리길을 행 촉석루의 논개정신을 공부안할수없어서
성을 일주하고 진양호에서 사진만 찰칵
부산행 처음온 박회장 사모님 땜새 해운대를 지나 동백섬을 돌고
일백 구십 사계단을 올라? 용두산공원
날씨가흐려 전망대는 처다만 보고 한바퀴 도는데
부산 로타리 크럽이 세운 탑이있어 읽어보니 33 년 전에세운것
같은 로타리안 으로서 친근감이 지금 부방 회장님이신 이동건 회장님이
세계 로타리크럽 총재이시니 100년 역사에 한국인으로선 최초이라
많은 애길;;;;정원장님은 라이온스 박상호님 과 방상은 로타리
광안리 해수욕장에 방파제 라는 회집이있는데
정원장 님의 동네친구라 초대를받고 사장님은 홍사장
고급 회집운영을 자기의 모든것을 걸고 운영하여 성공한
애기로 안주삼아 강의를 들으며 술파티 15 명의 종업원과
엄청난 일 수입에 ㅈ지금은 국악 수업과 노래를배우며 즐기심'''
금강산도 식후경 홍사장님의 후한 대접속에 회집에서 술이 15 병
정규 코스인 노래방 8 시에7 명이 고고타임
술이술을 먹은 홍사장님 양주를 2 병이나가저오셔
그로기 일보전인 난 조재상님이 외로울때 즐겨 불렀다는 고향의 그림자 를
부른것 까진 생각 나고 필림이 잇다리 깃다리
11 시에 홍사장 예약 모털에서 난 너무나 용감하게도?
취권아닌 취언으로 2 만원 에누리 성공
필림이 끈어진난 즉시 코를골며 하나님의 나라로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