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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복음 14장 11-12절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2-믿는 자가 되게 하소서2
지난 주에 믿는 자가 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시는 가운데 믿음은 과거에 삼위일체 하나님이 하신 일과 지금 하고 계신 일, 그리고 장래에 하실 일을 믿는 것이라는 사실에 대하여 들으셨습니다. 살아 역사하는 믿음은 운동력이 있습니다. 이 운동력은 생명의 활동입니다. 이 생명의 활동은 영과 혼과 육신 모두에 나타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처럼 말입니다.
믿음이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하나님이 하신 일과 하실 일을 믿는 것이라고 한다면 과연 하나님이 무엇을 하셨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전세계 교회와 우리 교회를 통해 무슨 일을 하고 계신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오는 세대에는 무슨 일을 하고자 하시는 지에 대하여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과거 일은 참으로 성경에 가득차 있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것부터 시작해서 사람들을 택하셔서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시고, 마지막에는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온 세상에 구원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자는 구원을 얻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는 구원을 얻지 못합니다. 그 구원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예수님은 교회를 세우시고 그 교회에 성령을 부어주셨습니다. 그때부터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심으로 인해 도저히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셔서 하나님 나라인 천국으로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성령은 예루살렘 교회를 시작으로 굉장히 많은 교회들을 하나님이 부르시고 택하신 일꾼들과 그들이 전하는 복음을 받은 성도들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를 세우심으로 인해 확장해 나가셨다는 사실을 증거합니다. 그 하나님의 일꾼들은 수많은 고난과 역경 가운데서도 복음을 들고 산과 바다를 지났고 죽음의 골짜기를 지났습니다. 수많은 불신앙의 벽들과 우상의 벽들과 사탄에게 미혹된 사람들이 믿는 잘못된 믿음의 사람들을 만나 복음을 전하면서 셀 수도 없는 많은 박해들을 받았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자신들을 부르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 확실했기 때문에 모든 것을 헤쳐나가면서 수많은 나라들에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고 교회들을 세웠습니다.
그렇게 복음은 수많은 나라들을 거쳐서 우리 나라에까지 왔고 전국에 전파된 복음의 역사를 따라 여기 제석리에도 제석교회가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하고 계신 일입니다. 그렇게 교회를 세우시고 세상을 구원하시는 일은 모두가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일꾼들을 부르시고 택하셔서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제석교회를 통해 이 지역에 복음을 전하고 계십니다. 우리 교회가 우선 전도해야할 전도 영역은 여기 제석 2리와 후동마을과 요암동, 그리고 제석 1리와 봉덕리와 소송리까지입니다. 물론 그렇게 전도하는데 하나님께서는 대천이나 다른 지역에서도 우리 교회로 사람들을 보내실 수도 있으십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에 달린 일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 교회를 통해 이 지역을 복음화하시면서 보령시 전역에 영향력을 끼치며 또한 우리 나라 전체와 온 세계 땅끝까지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일에 참여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석교회 성도들은 ‘나나 잘 믿으면 되지 다른 사람들이야 믿든 안믿든 뭐하러 신경써’하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따라 자기 가족과 이 지역과 보령시와 이 나라와 온 셰계를 마음에 품고 기도하며 그 일에 헌신해야 힙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이루시고자 하시는 일이고 우리 교회가 마땅히 해야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인 요한복음 14장 11-12절은 여러분들이 무엇을 믿어야 하며 또한 그 결과 여러분들에게 어떤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는 지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설명하고 계십니다. 우리 본문을 같이 읽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지금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아버지께로 가시기 전에 자신이 아버지께로 돌아가셔야 한다는 사실을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자신을 믿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14장 1절을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으로 예수님 자신을 믿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은 자신이 이제 하나님 아버지께로 가게 되면 천국에 들어갈 제자들을 위해서 처소를 예비하실 것인데 가서 보면 거할 곳이 많다고 하십니다.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할 곳이 많다”는 말씀이 바로 그 말씀입니다.
그러시면서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대화를 나누시다가 예수님은 제자인 빌립이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주소서”하고 요청하자 예수님께서는 이에 대하여 “너는 나를 보고도 하나님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하느냐 나를 본 자는 이미 하나님 아버지를 보았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나서 예수님은 오늘 본문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매우 분명하게 제자들과 여러분들에게 믿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제자들과 여러분들에게 예수님이 믿으라고 하시는 내용이 무엇일까요? 그 첫 번째는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사람의 육체는 서로 안에 거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이나 영혼은 서로 안에 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 안에 거하시고 하나님 아버지는 예수님 안에 거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서로 사랑하면 서로의 마음 안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것과 같습니다.
저는 살아있는 사랑하는 사람들도 많이 저의 마음에 있지만 돌아가신 부모님이나 조부모님도 저의 마음 속에 계십니다. 그분들로부터 받은 사랑이 저의 마음에 있어 가끔 한번씩 생각이 납니다. 그렇지만 돌아가신 그 분들 안에는 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의 마음에서도 추억으로 남겨져 있는 것이지 그분들이 살아 역사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분들의 그 놀랍고 깊은 사랑도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의 사랑만큼 깊고 크지는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보십시오.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부터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예정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에베소서 1장 4절을 보면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랍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사랑하신 그 사랑은 창세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의 사랑은 예수님의 복음을 들을 때부터였고 지금은 그 사랑의 정도가 점점 자라가고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은 감히 측량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님의 마음에는 여러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마음에도 역시 하나님이 계실 것입니다. 이세상 그 누구보다도 더 사랑하시는 분, 그리고 사랑을 받기에 합당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사랑 역시 결코 작거나 약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여러분들의 사랑으로는 측량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랑의 주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들의 신앙도 복되며 아름다우며 영원할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 하나님 아버지가 계셨듯이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 안에도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셨던 것처럼 여러분들 안에도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님이 계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즉시 일어난 놀라운 일입니다.
그리고 그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날마다 조금씩 자라고 있으며 온전해져 갑니다. 예수님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자라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믿음의 방향은 만민의 푯대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함을 향해 날마다 자라는 믿음을 갖게 되시길 축복합니다..
두 번째는 만일 예수님 자신이 아버지 않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예수님 안에 거하시는 것을 믿지 못하겠거든 예수님이 행하시는 그 일로 말미암아 예수님 자신을 믿으라고 하십니다. 10월을을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의 일을 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보면 아버지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믿음은 항상 증거가 따릅니다. 여러분 안에 예수님이 계신다는 사실을 믿으십니까? 그것을 주변의 사람들도 알수 있을까요? 알고 있다면 어떤 점 때문에 알고 있으며 모르고 있다면 왜 모를까요? 예수님께서는 자신 안에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며 그 증거는 바로 자신이 행하시는 일들을 보면 알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자신 안에 행하시는 증거가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이 질문을 질문했고 그리고 찾아낸 답이 대부분 능력 행함으로 결론을 짓습니다. 어떤 교단은 이 대답을 방언으로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자기도 알지 못하는 방언을 행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며 귀한 일입니다.
하나님은 마가의 오순절 다락방에 모여 성령을 기다리는 120명의 사람들에게 임하시면서 그들로 하여금 주변의 수많은 나라들의 방언을 하게 하셨습니다. 그로인해 각국에 흩어져 살다가 오순절에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 위해 예루살람에 모여있던 유대인들은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의 언어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그들을 복음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고 베드로가 전하는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우리의 믿음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방언을 하셨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아람어를 사용하셔서 말씀하시고 기도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진리를 선포하셨습니다. 그롷다고 본다면 방언은 선물이지 하나님이 임재해 계신다는 증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성령이 임하시지 않고 방언을 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다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입에서 방언이 나온다면 그것을 금하지 마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만 그 방언에만 사로잡히지 마시고 에수 그리스도를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을 살 수 있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러면 예수님 안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살아계신 증거가 무엇이었습니까? 각종 능력을 행하고 성령으로 많은 표적과 기사를 행하셨지만 그 무엇보다도 더 중요했던 것은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고 계셨고, 또한 아버지께서 지게 하시는 십자가를 지셨다는 것입니다. 만민을 구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십자가를 질 수 있는 믿음과 능력을 갖는 것은 성령이 계실 때에야 가능합니다. 영원한 나라를 위해서 영원하지 못한 나라의 것들을 버리는 것은 성령이 내주하여 계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놀라운 헌신입니다. 여러분이 믿는 자가 되어서 여러분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뜻에 따라 사시는 복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그런 여러분들은 주님과 함께 하나님 아버지께서 뜻하신 곳을 향하여 날마다 전진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예수님이 하시는 일을 할 것이고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은 참으로 놀라운 말씀입니다. 자신보다 더 큰 일을 하게 하시는 것은 자신의 영광을 구하는 사람들에게서는 볼 수 없는 일입니다. 사람들은 자기의 영광이나 권세를 누구와 나누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보다 나은 사람이 있다면 자기 자신의 자리를 빼앗길까봐 전전긍긍하면서 그 사람을 제거하려고 합니다. 사울왕이 다윗에 대하여 그러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사울왕은 다윗을 죽이는 것이 필생의 염원이 되었습니다. 그가 죽기 전까지 그가 한 일은 다윗을 찾아내어 죽이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다른 적인 블레셋 사람들에 의해 죽게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다르십니다.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12절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이나 여러분들에게 나를 믿으라 하실 때는 두 가지 믿음을 염두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는 아버지 집으로 가면 거할 곳이 많으며 그 집은 예수님께서 자신을 믿고 죽기까지 따르는 사람들을 위해 거처를 예비하고 게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믿음은 예수님이 하시는 일도 하며 또한 예수님이 하신 일보다 더 큰 일을 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땅에서 여러분들이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동안 이루어집니다. 마태복음 28장 18-20절입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자신에게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셨다고 하신 이유는 자신의 몸인 교회를 통해 이 세상에 그 권세를 사용하겠다는 말씀을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권세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육신을 지배하고 있는 이 세상의 권세들을 이기고 승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육신적인 싸움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은 세상 권세들과 싸우지 않으셨고 제자들 역시도 세상 권세와 싸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영적인 싸움은 싸워야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6장 12절을 보면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하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은 이 세상의 권세자들이 하니라 영적인 세계에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대적하는 악한 영들로써 사탄의 수하들을 가리킵니다. 그들과 영적인 싸움을 하려면 영적인 전신갑주를 입고 기도하면서 성령의 도우심을 얻어 싸워야 합니다. 그래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천국에서도 예수님은 자신의 권세를 예수님을 위해 모든 것을 버렸던 모든 사람들에게 위임하고 계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 26절입니다.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 권세가 바로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입니다. 물론 만국을 다스리시는 왕중 왕은 예수님 밖에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셨듯이 예수님께서도 자신이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받으신 권세를 이기는 자와 끝까지 예수님의 일을 지키는 자에게 주십니다. 권세를 위임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크심과 위대하심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권세를 주시고 그 권세를 받은 사람들이 천하만국을 다스리기를 원하십니다. 그들은 진리를 알고 공의로써 온 세상을 다스리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그들은 이 악이 관영하는 세상, 그리고 거짓에 사로잡혀 있는 세상 가운데서 정의를 행하면서 설도록 영적인 훈련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기는 자라고 하시며, 예한 에수님의 일을 지키는 자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들은 충성된 사람들이며 인내의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까지 주님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성령께서 그들에게 예수님의 약속을 믿게 하는 믿음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주님을 믿으십시오. 주님께서 하신 일도 할 뿐만아니라 그보다 더 큰 일도 하도록 하겠다고 하시는 주님을 믿으십시오, 그렇게 주님과 동행하면 주님께서 여러분들과 함께 하시면서 자신의 권능과 영광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권세를 주시고 영광을 주시면서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이유는 그 권세와 영광을 받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그 영광과 권세를 자신들이 받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와 자신들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돌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면서 주님께서 맡기신 일에 충성하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여러분들과 함께 하시면서 온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시면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가실 것입니다. 복음으로써 말입니다. 그래서 복음이 전해지는 곳마다 하나님의 산 역사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우리 제석교회가 그 역사의 현장으로 주님께서 데리고 가시리라는 사실을 믿고 깨어 기도하면서 자신을 드릴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맡기시는 일의 비중을 따지지 말고 주님께서 인도하신 길이라는 사실을 믿고 순종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악한 마귀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이 은혜가 여러분들에게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