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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시 (가~사) 계란한판
박인주 추천 0 조회 37 19.01.24 21:2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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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24 22:28

    첫댓글 달걀은 둥우리에서 나오고 계란은 공장에서 나오고~

  • 작성자 19.01.25 07:56

    계란과 달걀
    그 사전적 의미를 아직도
    저는 똑같다라고 해석합니다~~~

  • 19.01.25 00:04

    에라 모르겠다.
    라면에 계란 넣어 한 입하고 자야겠네

  • 작성자 19.01.25 07:56

    자신있게..
    계란..톡~~

  • 19.01.25 00:36

    어찌 저러 절절할까?
    나두 한때 그리살아놓고 그 시절을 잊고 살았을까?
    글로 표현한 선생님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19.01.25 07:59

    엄마는 계란을 참 소중히 다루었어요.
    부잣집은, 소는 몇마리씩 있어도
    닭이 없는 집이 더러 있었어요.

    계란은 찜으로도 변신하지만
    돈으로 변해서
    신발이며, 운동화로도 변신했죠.
    그걸
    한참후에 알았구요~~

  • 19.01.25 08:34

    @박인주 계란찜은 횡재한날이구요.

  • 19.01.25 01:28

    계란은 고급집 닭알이라서
    언제쯤 달걀이 되나 궁금했었는데 역시 계란은 닭알인가 봅니다.

  • 작성자 19.01.25 08:01

    계란이나, 달걀이나,
    최근엔 달걀이라는 문구의 이름적힌건
    보기가 매우 드문거 같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1.25 08:02

    예..그런 기억에서인지
    지금까지도
    귀해보이는 느낌이 저는 들어요.
    시대가 변했는데도
    계란만큼은....

  • 19.01.25 08:46

    한계란 없다.

  • 작성자 19.01.25 21:53

    29일째....

    하루만 더...

    그럼 한달.
    한판.

    고맙습니다.
    재밌구요.
    사진..😄😄😄

  • 19.01.25 16:04

    고운 가난이 보이고 예쁜 엄마가

  • 작성자 19.01.25 21:54

    엄마가 있는곳엔
    가난도 고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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