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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말씀 : 에스겔 21장 1~32절 새길말씀 :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관을 제거하며 왕관을 벗길지라 그대로 두지 못하리니 낮은 자를 높이고 높은 자를 낮출 것이니라 (겔21:26) 오늘찬송 : 315장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OP말씀 One Point Bible 악한 길로 가는 자녀를 내버려 둘 부모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입장에서는 때로 매정한 것일지 몰라도, 부모의 눈으로 바라보면 어떤 것은 자녀를 위한 필연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하나님께서 칼을 뽑는 이유는 자신의 백성을 대적하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칼집에서 나온 칼이 심판하지 않고는 다시 칼집에 꽂히는 일이 없을 거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제 하나님은 뽑아드신 칼로 의인이든 악인이든 가리지 않고 모두 다 죽이겠다고 말씀하시는데, 심지어 하나님은 그 칼을 이방인인 바벨론 왕에게 휘두르는 모습을 보이십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때로 우리를 다루시는데, 우리 주변의 환경들을 통해 매우 심하게 다루시기도 하십니다. 때로는 물질로, 건강으로, 인간관계의 어려움으로 , 자녀문제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우리의 성품을 훈련시키시기도 하시고, 우리의 못난 자아를 무너뜨리기도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다루심은 너무나 혹독하여서, 마치 우리를 완전히 버리신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혹독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이렇게 당신의 백성을 심판하시는 것이겠습니까? 그래야만 하나님의 공의가 이루어지기 때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붕모의 심정처럼 우리를 다루시지만, 또한 이 땅의 정의를 실현하시면서 당신의 사랑을 이루어 가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이 마치 사형집행처럼 우리에게 몰아치는 형국일지라도, 결국 하나님께서는 언젠가 칼을 칼집에 꽂으시고 진노를 거두신다고 본문은 말합니다. 우리 모두 바로 이 사실을 기억하시고, 지금 이 순간 이 자리에서 주님의 말씀을 놓치지 않고, 온전히 따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OP실천 One Point Practice 환경이나 상황 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한 적은 없습니까? 문제를 넘어 우리를 기다리는 하나님을 묵상하며 동행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OP묵상 One Point QT 공동체의 무릎기도 :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공평과 정의를 이루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가족의 마음묵상 : 흔들리지 않고 주님을 주인으로 인정하는 복된 가정 되게 하소서. 나의 두손묵상 : 나의 삶 속에 오는 고난과 문제보다 더 큰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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