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부천시협의회(회장 조미자)는 매주 월요일,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나눔 반찬조리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10월 19일 월요일에도 어김없이 서부봉사관 주방에는 노란천사들이 모여 어르신들의 따뜻한 밥상을 준비하며 분주한 하루를 시작했다.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불며 제법 쌀쌀해진 요즘, 이날은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든든하게 식사하실 수 있도록 미역국과 제철 무로 만든 아삭한 무생채, 팽이버섯을 곁들인 영양 가득한 돼지불고기, 달콤한 고구마 간식까지 정성껏 마련하였다.
노란천사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다듬고 씻으며 각자 맡은 자리에서 일손을 보탰다. 커다란 양푼에 재료를 버무리고 완성된 반찬을 하나하나 용기에 담아내는 손길에는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기를 바라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었다.
매주 이어지는 봉사활동이지만, 노란천사들은 힘든 내색 없이 서로를 도우며 정성스럽게 반찬을 준비했다. 그 변함없는 손길 덕분에 이날도 서부봉사관 주방에는 웃음과 따뜻한 온기가 가득했다.
조미자 회장은 쌀쌀해진 날씨에 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를 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 매주 월요일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는 노란천사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일교차가 큰 환절기인 만큼 우리 봉사원님들도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란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월요일이지만, 부천시협의회 노란천사들에게는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생각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소중한 날이다.
반찬 한 통에는 음식뿐 아니라 누군가를 생각하는 마음과 따뜻한 정이 함께 담긴다.
오늘도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들의 식탁에 작은 행복과 든든한 힘이 되기를 바라며, 부천시협의회 노란천사들은 또 하나의 따뜻한 월요일을 채워갔다.
매주 월요일, 변함없는 손길로 이어가는 부천시협의회의 아름다운 사랑나눔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첫댓글 부천시협의회(회장 조미자) 봉사원 여러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나눔 반찬조리 봉사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경자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