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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사랑
 
 
 
카페 게시글
시인들의 논과 밭 여 심 1
울금향 추천 0 조회 75 10.01.23 17:2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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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1.23 17:27

    첫댓글 농암 초등 46회 졸업생입니다. 시를 쓰지는 않지만 '시인의 논과 밭을' 가끔 들어 왔습니다. 작품이라고 할 수 없는 글이라 올릴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 동안 시를 감상할 수 있게 해준 감사의 글이라 생각하십시요.

  • 10.01.23 19:10

    울금향 친구 무슨 겸손의 말씀을~ 앞으로 여기 자주 올리시요~

  • 10.01.23 23:54

    "울금향"님 감사합니다,,[시인들의 논과밭] 코너는 "회원님의 자작시나 애송시를 올려서 함께 돌려 보는 곳입니다".,이코너를 빛내주시는 "감삿갓"님은 울금향님과 같은 동네인 한우물 분입니다,,,

  • 10.01.24 08:52

    병해(골든파피야)네 오빠여~

  • 작성자 10.01.24 13:12

    잘 알고 있습니다.농암사투리방에서 인사올렸구요. 10여전 첫 시집내고 kbs11시 인터뷰하시는 것도 봤습니다.

  • 10.01.24 22:17

    괘씸한 산들바람 문발흔들어
    몇번이나 그대인가 마중나갔네 ~~ 요런 시가 있는 계족산이 있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 ~

  • 10.01.25 08:16

    시조풍의 지조있고 도도한 여인의 옷고름이 보입니다.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습작의 노력이 보이는군요

  • 10.01.26 16:03

    시에는 너무나 문외한 사람이라 감히 댓글조차 올리기가 조심 스러움

  • 10.01.26 16:06

    문외한이라고 하여도 자기 느낌을 솔직하게 적는 것이 좋습니다. 그게 평론입니다

  • 10.01.28 15:15

    왜 개 짖는 소리에 옷고름을 매만지고 사립문을 나서남요..? 혹시나 꿈에도 그립던 낭군님이 오실까 봐 그러시남요....아름다운 여심이 우러나는 아주 멋진 싯구절이네요~ 권여사님 화이팅!

  • 10.01.28 16:01

    낭군님을 그리워하는 맘입니다~~~~~~~~이화에 월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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