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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는 운동권, 운동권은 시민 고문한 ‘프락치 전쟁의 역사’
김명진 기자
입력 2023.12.17. 09:34
업데이트 2023.12.17. 13:31
정의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특별보좌역이 연루된 이종권씨 고문치사 사건 당시 KBS 보도 화면. 이씨는 1997년 전남대 학생 행세를 했다는 이유로 운동권 세력들로부터 '프락치'로 몰려 쇠파이프 폭행과 고문을 당하다가 숨졌다. 당시 정 특보는 남총련 의장이자 조선대 총학생회장이었다.
신군부의 12·12 군사반란을 소재로 한 영화 ‘서울의봄’이 흥행가도를 달리는 가운데, 지난주 정치권에서는 이른바 ‘프락치’ 관련 이슈가 잇달아 터져나왔다.
14일 더불어민주당은 전남대 재학 당시 가짜 대학생을 프락치로 의심해 고문·폭행한 끝에 살해하는 데 가담, 법원에서 유죄 확정판결을 받은 정의찬 당대표 특별보좌역을 내년 총선 ‘공천 적격자’로 판정해 논란이 됐다. 바로 그날 한동훈 법무장관은 과거 정부가 프락치 활동을 강요했던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국가배상판결 항소 포기를 선언했다. 민주당은 논란이 일자 적격 판정을 뒤집었지만, 당사자가 반발하면서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군사 정부 시절 운동권 학생에 프락치 활동을 강요했던 ‘국가 폭력’과, 그 대척점에서 벌어진 프락치 사냥 명분의 ‘운동권 폭력’의 역사를 되짚어봤다. /편집자주
12·12 군사반란으로 수립된 전두환 정권은 거센 반정부 학생 운동에 대한 대응으로 1982년 이른바 ‘녹화(綠化) 사업’을 시작했다.
‘녹화’는 “좌익으로 빨갛게 든 물을 빼고 학생들의 의식을 푸르게 한다”는 뜻으로 쓴 말이다. 국군 보안사령부는 운동권 학생들을 ‘군 입대‘ 명분으로 강제로 끌고온 뒤 운동권 동료 정보를 밀고하는 ‘프락치’ 임무를 강요했다.
보안사 대공처가 만든 ‘특수학변자(ASP) 심사 및 순화계획 보고’(1982. 11. 17.) 문건. 특수학적변동자는 “대학 재학생 중 내무부 장관이 결정한 소요관련자”라고 명시돼 있다. /진실화해위원회
보안사 대공처가 만든 ‘특수학변자(ASP) 심사 및 순화계획 보고’(1982. 11. 17.) 문건. 특수학적변동자는 “대학 재학생 중 내무부 장관이 결정한 소요관련자”라고 명시돼 있다. /진실화해위원회
“보안사 조사 후에는 곧바로 자신이 다니던 학교에 투입돼 학교서클 동향과 지하서클 연계조직을 파악해 보고했다. 사상과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고 친구와 동료, 선후배를 배반하도록 강요하는...”
“대상자들은 이 기간 중 거의 매일 학교주변 식당과 주점 등에서 친구와 서클 선후배 등을 만나 각종 동향을 파악했고...”(진실화해위 ‘대학생 강제징집 및 프락치 강요 공작 사건 진실규명 결정’ 보도자료 中)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는 과거 자기가 ‘녹화사업 1기 대상자’였다고 말한다. 그는 한 칼럼에서 보안사의 녹화 사업에 대해 이렇게 썼다.
“‘너 하나쯤 죽어도 안전사고로 보고하면 그만이다’라는 협박 속에서 엄청난 고문을 당하며 녹화사업 대상이 된 사병들의 인간성은 철저히 파괴되었다.”
물론 한 교수는 이후 북한 김일성을 ‘자수성가형 민족영웅’ ‘우리민족이 가장 암울한 상태에서 혜성같이 나타나 많은 것을 성취한 지도자’ 등으로 표현해 논란을 빚은 사람이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보안사가 프락치 활동을 강요하면서 고문을 했다는 증언은 많다.
전두환 정권 시절 고문을 받고 프락치(신분을 속이고 활동하는 정보원) 활동을 강요당한 피해자 박만규 목사가 지난달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선고공판을 마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두환 정권 시절 고문을 받고 프락치(신분을 속이고 활동하는 정보원) 활동을 강요당한 피해자 박만규 목사가 지난달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선고공판을 마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근 한동훈 법무장관이 직접 사과의 뜻을 밝힌 ‘프락치 강요 사건’의 피해자 이종명·박만규 목사는 과거 인터뷰에서 프락치 활동을 강요받으며 다음과 같은 가혹행위가 있었다고 증언했다.
▲통닭구이 상태(사지를 봉 하나에 묶은 상태)에서 물고문 ▲원산폭격 ▲다리에 곤봉 끼우고 밟기 ▲결박, 구타
운동권이 맞선 방법은 이른바 ‘프락치 사냥’이었다. 프락치로 의심되는 인물을 붙잡아 처절하게 응징했다. 국가 폭력을 비판하면서 그들 자신도 폭력으로 맞선 것이다.
무고한 민간인을 ‘프락치’로 몰아넣은 일도 있었다.
‘서울대 프락치 사건’이라는 명칭으로도 알려진 ‘서울대 민간인 고문 사건’이 대표적인 사례다. 1984년 9월 서울대 학생들이 학교 내에 있던 타 학교 학생 및 민간인 4명을 정보기관 프락치로 오인해 감금하고 물고문·폭행 등을 가한 사건이다. 피해자들은 각각 22시간에서 최대 6일 간 감금된 상태로 고문을 당했다.
서울대생을 부러워하는 방송대생, 공무원 시험 준비생, 재수생 등 4명이 피해자였고, 사건 이후 지금까지도 그 4명 가운데 실제 프락치로 확인된 이는 없다.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이 일로 징역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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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서울대 민간인 고문 사건으로 구속된 유시민씨. /조선DB
1984년 서울대 민간인 고문 사건으로 구속된 유시민씨. /조선DB
유 전 이사장은 직접 피해자들을 폭행하진 않았지만 피해자 소지품을 뒤져 신분을 확인하는 등 색출 작업에 동참했다.
이 사건 피해자 중 한 명인 전기동씨는 2019년 김명일 현 조선NS 기자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증언했다.
“물이 담긴 세면대에 머리를 쳐박거나, 바닥에 눕히고 주전자로 얼굴에 물을 붓는 등 물고문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치아가 부러지고 전치 8주 부상을 입었습니다. 고문에 못 이겨 내 군대시절 상관이 시켜서 왔다고 아무렇게나 말했습니다. 고문 도중 실신해 2일 만에 풀려났습니다. (중략) 당시 운동권 사람들이 전두환을 미워하지 않았나요. 내가 전두환과 같은 전씨라고 심하게 폭행했습니다.”
보안사 대공처는 1984년 12월 ‘녹화공작’ 주무 부서였던 심사과를 공식적으로는 해체했다. 그러나 그 이름만 바꿔 ‘선도업무’라는 명칭으로 1987년까지 공작을 계속했다는 사실이 지난해 보안사 문건을 통해 밝혀졌다.
민주항쟁 후 첫 직선제로 출범한 노태우 정권 시기인 1990년까지 보안사 정보처 주도로 ‘선도업무’라는 이름의 운동권 출신 장병 관리가 계속 이어졌다. 자신이 이런 ‘녹화·선도’ 작업에 투입됐었다는 사실을 진실화해위에 신고한 사람은 작년까지 155명이다.
전남대 총학생회 간부들이 1997년 6월 ‘이종권 고문 치사’ 사건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총련 산하 남총련 간부들이 민간인을 프락치로 몰아 때려 숨지게 한 이 사건에 가담한 정의찬 당시 남총련 의장은 실형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
전남대 총학생회 간부들이 1997년 6월 ‘이종권 고문 치사’ 사건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총련 산하 남총련 간부들이 민간인을 프락치로 몰아 때려 숨지게 한 이 사건에 가담한 정의찬 당시 남총련 의장은 실형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
1993년 김영삼 정부가 들어선 뒤로, 보안사의 프락치 운용 기록은 더는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운동권의 반(反)프락치 폭력은 이어졌다. 그것이 관성에 의한 것인지, 망상에 의한 것인지, 혹은 내부 단결 목적으로 지도부가 기획한 것이었는 알 수 없다.
이번에 문제가 된 정의찬 민주당 대표(이재명) 특별보좌역의 ‘이종권씨 치사 사건’도, 김영삼 정부가 들어서고 하나회를 척결한지 한참 지난 1997년 5월 벌어졌다.
광주·전남대학총학생회연합(남총련) 의장이었던 정 특보와 그 간부들이, 25세 이종권씨가 전남대 학생 행세를 했다는 이유로 쇠파이프 등으로 폭행하고 고문해 숨지게 만든 것이다. 당시 가해자들은 소주 12병을 나눠 마시고 만취 상태로 이종권씨를 향해 “경찰 프락치라고 자백하라”며 폭행했고, 이씨는 숨졌다.
전남 해남·완도·진도 지역구에 출마 준비 중인 정의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특보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 공직후보자검증위원회 재심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과거 고문치사 사건에 연루돼 유죄 판결을 받은 정 특보에 대해 기존 공천 적격 판정을 '부적격'으로 뒤집었다. /뉴스1
전남 해남·완도·진도 지역구에 출마 준비 중인 정의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특보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 공직후보자검증위원회 재심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과거 고문치사 사건에 연루돼 유죄 판결을 받은 정 특보에 대해 기존 공천 적격 판정을 '부적격'으로 뒤집었다. /뉴스1
정 특보는 이 사건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년에 자격 정지 3년,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이후 2심에서 징역 5년으로 감형됐고, 김대중 정부 당시 특별사면·복권됐다. 그 뒤 경기도지사 비서관과 이재명 대선 캠프 선대위 등 이재명 대표 주변에서 활동하다가, 최근 전남 해남·완도·진도에서 총선 준비를 해왔다.
더불어민주당은 ‘살인·치사 등을 저지른 사람에 대해서는 예외없이 공천 부적격 판정을 내린다’는 총선 특별 당규에도, 지난 14일 총선 후보자 검증위원회 검증에서 그를 통과시켰다. 그랬다가, 논란이 일자 하루만에 “실수였다”며 판정을 뒤집었다.
정 특보는 “(재)검증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발했다. 정 특보는 15일 기자회견을 열어 “저는 폭행 현장에 있지도 않았으며 폭행을 지시하지도 않았다”며 “사건 직후 광주전남지역 학생운동을 이끌던 책임자로서 양심에 따라 법적, 도덕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자 했을 뿐이다. 당시 학생운동 문화가 그러했다”고 했다.
김명진 기자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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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총살
2023.12.17 10:06:55
민주화라는 미명하에 북괴 독재정권을 떠받들며 폭력과 독재를 서슴치 않고, 서민을 위하는 척 하며 자기 영달만을 추구하는 쓰레기들이 바로 운동권들이며 이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좀먹고 있다. 저들은 남의 귀한 자식들은 거짓선동으로 꼬드겨 차가운 아스팔트에 앉아 촛불시위와 폭력시위 하게 해놓고 정작 자신들의 자녀는 미국에 유학보내는 역겨운 놈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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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이거
2023.12.17 13:27:32
최근 본 글 중에 가장 정확한 글입니다. 정답이며 이제는 더 이상 속지 말고 그들을 물러나게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트루스
2023.12.17 11:30:36
이러한 사실은, 자칭 민주투사라는 운동권 좌파들이 더 이상 인권을 존중 한다는 것이 음흉한 위장전술임을 확인해 주는 것이다.
샬록홈즈
2023.12.17 10:00:21
저들은 민간인을 고문해도 아무렇지도 않다는 저 좌파들의 검은 속이 흰이를 들어내고 웃고 있는 촉새 유시민의 얼굴에 오버랩되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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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2023.12.17 10:04:05
몰 랐다고 하연 그게 다니? 아니지 니들 세계에서 모르는 일은 절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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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필드
2023.12.17 10:25:39
辱먹을 각오하고 한마디 하겠는데, 전두환을 악마로 몰아가는 집단들에게 누구나 神이 아니면, 明과暗이 있을진데, 솔직히 그당시 法없어도 살아가는 일반 국민들에게는 그당시 경제와 안보 그리고 치안은 더없이 좋았다는것도 밝혀야 공평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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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2023.12.17 10:23:35
운동권이 아니라 운동폭력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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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간첩당
2023.12.17 10:24:20
민주 82 쓰레기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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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ian
2023.12.17 10:14:33
현재 정치판에서 온갖 특혜를 누리고,각종 이권에 개입 개인의 사익을 갈취하고 있는 운동권 출신 야권 정치 실세들의 민낯을 보면 그들이 얼마나 모순된 인물들인지 바로 알 수 있으며, 민중민주의를 표방하며서 인민 위에 군립하며 일당 독재를 하고 있는 몰락한 러시아를 비롯한 사회주의 국가들의 현 주소와 다를 게 뭐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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曰曰
2023.12.17 10:09:58
망국의 세치혀 가벼운 유시민을 빼놓을 수 없는 기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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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
2023.12.17 10:40:22
지금 민주당안의 운동권들을 보면 운동권인간들이 얼마나 모순되고 의도적인 반골들인지 확인된다 이놈들은 자기들 완장찰 욕심으로 운동권을 악용한 저질 운동권의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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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
2023.12.17 10:47:53
국가원수를 살해하고 권력찬탈을 기획한 김재규와 이에 동조하고 편승한 정승화를 체포한 전두환장군의 정당한 조치를 꺼구로 악행으로 뒤집어 씌우는 영화...당시 상황을 모르는 중년, 청년세대에게 이런짓까지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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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2023.12.17 10:14:40
죄없는 시민을 때리고, 고문~~?? 운동권 조폭인겨~~그럼 군부가 운동권 에게 맞은 시민 대신해 응징해 줬구만~~~~이야기가 이렇게 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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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파
2023.12.17 10:50:12
결론은 좌파 주*파들의 남한 적화에 걸림돌이 되면 모조리 없앤다는 것 아닌가? 지금도 그들이 대한민국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실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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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야
2023.12.17 10:34:22
남을 린치하는것이 자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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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골
2023.12.17 10:56:21
저들의 민주화운동이란 자유대한민국에 백해 무익 했으며 오직 김일성 김정일의 똥 닥다주고 마당쓸어주는 일이였다 하여 저들에게 주는 민주유공자란 대우는 미친개를 캐비어를 먹이며 침상에서안고 자는격이다 ,,,저들은 협치나 상생의 대상도 아니고 토벌의 대상이다 즉 저들은 지리산 무장공비와 같다고 보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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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방산
2023.12.17 10:51:13
리재명이는 지넘이 범죄자이니까 무고한 시민을 죽인 살인자도 지넘 눈에는 범죄자로 안보인다. 그러니까 살인자를 특별보좌관으로 데리고 다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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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fdsa
2023.12.17 10:45:56
폭력배들이 민주화 투사로 변신했네, 더부러 범죄단의 공천 기준에 부합하는 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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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GTAJUK
2023.12.17 11:03:11
요 넘들 말 버릇 함 봐라 운동권하고 군부란다. 푸락치들과 공권력이라고 바로 말 하면 입이 비틀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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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
2023.12.17 11:14:10
기자! 12.12가 무슨 군사반란이지? 10.26사건이후 박정희대통령 시해범과 그에 동조했었던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에 대하여 군의 검찰이라 할 수 있는 합수부가 조사하는 과정에서 일어났던 사건인데 군사반란이라하는 것이 잘못된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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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남
2023.12.17 11:18:38
신군부에 맞은 자들은 그 후가 모두 인생의 봄이 되었지만 운동권에 맞은 사람들에게는 그 후가 모두 인생의 지옥이 되었지. 때린 군부는 모두 처벌받았고 때린 운동권은 모두 출세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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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g
2023.12.17 10:54:53
더블당에서 공천을 받거나 보직을 얻으려면 살인면허 또는 이에 상응하는 경력이 있어야 함. 유경험자 우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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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님
2023.12.17 11:11:20
군부 욕질할 자격있는 운동권은 한명도 없다 . 오히려 군부가 운동권을 욕질하며 타도 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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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
2023.12.17 11:04:02
민주당넘들은 과거 살인범, 간강범,온갓 잡범들도 같은편이면 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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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삼이삼
2023.12.17 10:54:23
운동권은 군부독재의 못된 며느리로 또 다른 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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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심가득
2023.12.17 11:35:23
지금보니 전두환 노태우정부의 운동권다루기가 혜안이었네.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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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운선생
2023.12.17 11:35:05
종북좌익주사파놈들 김일성 주체사상과 공산주의 사상 학습을하고 북한식사회주의 세상을 만드려던 자들 완전히 뿌리뽑지 못하면 적화통일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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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2023.12.17 11:30:40
신군부나 운동권이나 정권잡고 하는 짓은 똑같았다.. 운동권은 심지어 너무 무능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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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mh
2023.12.17 11:16:57
군부나 검찰, 경찰보다 더 못지않게 시민을 죽어라고 때리고 고문.치사까지 몰고간 유시민 등 좌파운동권은 국민이 볼때 더욱 심한 불법범죄자인 듯보인다. 이넘들이 현재 국회의원내지 정치인이라니 현실이 냉혹허다.형장의 이슬로 가능한한 보낼 수 있으면 동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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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yssey
2023.12.17 12:11:44
말은 바로하자, 운동권은. 민주화를. 위장으로 간첩활동과 반정부 활동을 한 주사파,즉 김일성의 주체사상파이다. 민족,민주화,운동권 이런 용어들은 북한 간첩과 그 용의자,추종자들의 미화된 표현이다. 지금도 국회의원보좌관 ,얼론사 기자 나부랭이,tv방송국 얼논 종사자,교사,경찰,검.판사,군인 ,연예계 딴따라,글쟁이들 중에 간첩과 간접혐의자,그추종자들이 득실대는 월남패망직전이 아닐까 하는 정도인데,간첩갈은 국회의원 반역자들이 억대 세비로 배불리고,불법정치자금받아서 호의 호식하면서 나라 망하게 할 돌머리를 굴리고 있는 한심한세태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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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대기자
2023.12.17 12:46:57
80년대 운동권하면서 공부안하고, 부모 속썩이고, 회사에선 꼰대짓이나 하며 평생산 586들. 이제는 민주화 건달 하고 싶냐? 대한민국 건국이래 가장 최악의 세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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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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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ski
2023.12.17 12:42:59
사람을 고문하고 린치해서 폭행한 것은 어떠한 명분으로도 인간사회에게 용서가 불가능하다. 이런 인간들이 세월이 지나 국민을 대표하는 정치하고 국세세금으로 호의호식하고 권력을 구가하게하는 국가는 미개국가이자 어리석은 국민이다. 이런 자가 메스컴에 나와서 떠들고 무슨 소리를 하더라도 극민이 외면하고 정치계에 영원히 국민이 추방시켜야 한다. 이 자들이 한 자칭 민주운동은 민주가 아니라 폭군폭력 독재정치보다 더 비민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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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muri
2023.12.17 12:07:56
이미 군부 세력은 다 사라졌다. 남은 것은 좌파운동권과 민주화 세력뿐. 좌파운동권은 민주화세력을 극우라고 참칭하며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다. 실상은 그들이 북한 프락치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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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국민
2023.12.17 12:05:32
유시민 저 뻘건 색깔의 새끼는 저 당시 사형 시켜 버렸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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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짱께
2023.12.17 11:34:16
정말 세상이요지경 속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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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2023.12.17 11:28:26
기왕 온갖 욕 다 먹은 군부정권... 그때 완전한 녹화사업 하지 않은 것이 지금 벌갱이 천국 만든 시초되었네... 지옥의 시민이 진즉 만들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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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돌
2023.12.17 11:20:41
영화제작자는 역사앞에서 진실해야 하는데 왜곡,과장된 부분이 있어면 어리석은 시청자들은 그대로 믿는 것이 한심스럽고 특히 제작자의 양심과 교양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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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ii
2023.12.17 13:16:37
민주화 운동?이 넘들 하는 꼴은 군사독재정권 보다 더 악질적이다.누가 누구를 욕하는지 국민들은 똑 바로 봐라.반독재,반일,반미 부르짖는 종자들은 모두 매국노 친중친북 주사좌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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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안이
2023.12.17 12:35:57
이게 무슨 사건인가 했더니 한국의 경찰이나 그런 데에서 공산주의 로 알고 운동권의 잡아서 때려 죽인 사건인 줄 알았는데 운동권 출산 들이 프락치로 몰아서 일반 서민이나 운동권 안의 사람들이나 대학생들의 프락치로 몰아 죽이거나 몸을 ○○으로 만든 사건이구만 그 참 이런 운동권 출신자들이 잡고 있어니 정당이 어떻게 잘 되겠나. 나의 사견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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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son
2023.12.17 12:21:45
국민을 고문하여 죽인넘들이 정치를 한다고? 데모한 넘 잡아다가 고문한 경찰보다 나쁜 인간들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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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2023.12.17 12:15:20
그럼, 지금 정치권엔 프락치가 없나! 내가 볼 땐 삘간색깔들이 판치고 있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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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하네
2023.12.17 12:11:16
민주화는 집권을 위한 구호일 뿐이다. 착한사람이 당신을 죽일수도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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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7
2023.12.17 12:02:37
돌이켜보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위한 민주화 운동이었다고 생각이 든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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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2
2023.12.17 12:02:01
민주화 민주화 하는데 이 뜻을 모르겠다. 유신때건 5공때건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갖고있거나 평범한 국민들에게는 아무 불편이 없었다. 적색이념을 갖은 종북좌파들이 국가전복을 시도할 수 있도록 방임한게 민주화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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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물결
2023.12.17 11:45:51
쓰레기들 ! 항상 국민을 앞세운다. 보안대 ,운동권 586,주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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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신난다
2023.12.17 11:22:00
유 시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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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mare1****
2023.12.17 11:20:44
유유상종~~~ 역시 쓰레기는 쓰레기 더미를 찾아 가는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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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엉클
2023.12.17 11:17:39
시작은 현실 부적응에 의한 사회일탈, 과정은 무법.폭력, 그 끝은 사욕과 탐욕!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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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열이형 파이팅
2023.12.17 13:28:53
학생놈들이 무고한 시민을 죽인것은 살인이다. 살인을 저지른 놈들이 활개치는 정치판은 비상식적이다. 더듬당의 뿌리는 살인범들이 차지하는듯...개탄스런 정당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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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wolf
2023.12.17 13:14:21
무슨 운동? 북괴 세습독재자를 찬양하고 주체사상을 신봉한자들의 국가전복운동? 나라발전에 걸림돌이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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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호걸
2023.12.17 13:07:44
어제 모유튜에서 이모작가가 하는말 북한과 중국에서 관리하는 정치인과 유명인사들이 관리되고 있다고 하드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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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스본드
2023.12.17 12:56:38
김정일의 연두교시를 카세트로 듣고 학습하며 암기시험도 보던 그들이 "좌파"라기 보단 "공산주의자" 들 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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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생각하는구나
2023.12.17 12:48:02
'프락치'란, 운동권 중에서 주사파를 가려내는 '경찰측 정보원'. 국민은, 주사파를 잡아야지, 왜 프락치를 미워하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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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J
2023.12.17 12:45:02
운동권의 적은 군부였던거고 시민들의 적은 운동권이라는 상관관계 성립됨 양의탈을 쓰고 만행 일삼은 숭악한 좌익 운동권 말살 철퇴내려서 민주주의 확립시키고 무고한 시민들 명예회복 찾아야 할듯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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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생각하는구나
2023.12.17 12:20:01
주사파 유시민이 비난하는 '프락치'는, 주사파들을 잡아내는 '경찰측 정보원'이었다고. 나는 판단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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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국민
2023.12.17 12:07:01
기생충에 쓰레기는 모두 모아 놓은 듯.... 특히 전라도 기생충들 박멸 해 버려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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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4more
2023.12.17 12:01:02
군부나 운동권 모자만 달랐지 그놈이 그놈이지. 또 누가 나와야 할 듯. 싹 쓸어 없애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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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트나무
2023.12.17 11:56:05
민주화 운동했다는 인간 중에 북을 찬양했던 자들은 민주화를 내세우며 북한의 압잡이 노릇을 한자들이다 엄격한 분리가 필요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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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호걸
2023.12.17 13:39:55
대한민국 정치꾼들이 바뀌어 대변혁의 시대가 왔구나 어중이 떠중이 바보 벙어리 사기꾼 살인자 민주화를 빙자한 데모꾼 등은 물러가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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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아범
2023.12.17 13:39:34
전라도민 여러분 창피하지 않습니까? 고문으로 사람을 때려죽인자가 더불어민주당에서 공천권을 받고 국회의원으로 나올려고 하다가 국민과언론에서 여론이 악화되니 그당의 대표인 범죄자인 이재명이가 지는 몰랐다며 국민을 향해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왜 전국민들이 전라도는 악마와더불어사는 곳이라며 경멸를 하고 있는거 모르시지는 않겠지요? 경찰관을 화염병으로 태워죽인놈 북괴지령을 받고 간첩질한 놈들도 민주화유공자라고 보상을 해주어야 한다는 더불어민주당을 그래도 지지할겁니까? 민주화성지성역 이라고 말할 자격도 없는 전라도 입니다 자중하고 반대편도 보듬을수 있는 동네가 되십시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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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명백백
2023.12.17 13:35:20
그럼 결국 시민을 고문한 운동권을 고문한 정부가 옳은거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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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확실
2023.12.17 13:24:45
뭘 모르고 학생시절 데모한 것을 평생의 벼슬자리 알고 있구나! 혈세 그만 뜯어 먹어라. 그 동안 많이 먹었으니, 이제 그만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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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srjd
2023.12.17 13:22:32
정치운동의 자유는 법의테두리에서해야한다 미국은 전기고문도한다 국법을 위해서라면 친북성 정치로 법을 어긴자는 국가보안법으로 처벌해야한디 세계유일의 호전국과 대치중인 엄중한 나라이기 때문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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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령
2023.12.17 13:22:21
세상이 말세로이다. 하는 소리가 괜한 소리가 아닙니다. 국민을 고문치사한 더불당 정의찬 같은 넘이 국회의원을 하겠다고 설쳐되는 꼴이 세상 말세입니다. 이는 정말 보통 세상이 아니올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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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2023.12.17 13:21:49
당시 전두환이나 보안사가 녹화사업을 하지 않았다면 우리나라는 망했을 것이다. 운동권 매국노 놈들. 언젠가는 니들이 한짓이 처절히 까발려질 것이다. 머릿속에는 공산주의 주사파 사상을 쳐넣고 민주화운동을 했다는 구라쟁이 개그조폭 넘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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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세
2023.12.17 13:18:25
군부가 아니라 정부이고 대한민국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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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꽃피다
2023.12.17 13:01:59
극과 극은 통하는 법. 결국 그들 모두 권력에 미친 자들. 그들 삶에서 그것을 증명했다. 결국 국민의 수준 이상으로 정치는 이뤄지지 않는 법. 국민을 향한 계몽운동이 필요한 시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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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fdsa
2023.12.17 12:56:57
더부러 범죄단이 생계형 운동권들의 공직 발판이구만, 범죄단체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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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날아간다
2023.12.17 12:26:24
저 운동권들의 반민주적인 행태를 소재로 운동권 악행 영화를 만들어주기 바랍니다. 같은 한 영화에서 군사독재 시절 고문과 폭행을 그리고 운동권 폭력사건 과 성폭행등 비위 사실도 함께 담아 주기바랍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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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국전하
2023.12.17 13:40:59
정의찬이는.....정의로 불타서 삽자루로 패 죽었고......유시민이는 시민의식이 투철하여 삽자루로 밤새 두들겨 팼다......,이름값들 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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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69
2023.12.17 13:40:19
97년도면 민주화가 정착되어 어느정도 사회가 안정된 시기다. 저 시기 학생운동은 말이 민주화지 폭력서클에 가까웠다. 대가리에 똥만 가득한 OO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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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jigo
2023.12.17 11:54:40
전두환이 국회 출한 꼴이네 ㅋ 세상 코미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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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ti
2023.12.17 11:42:56
요즘 정치문화가 그러하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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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농사꾼
2023.12.17 11:42:14
고문은 김일성 수괴와 그 똘마니들의 전유물이다. 공산독재치하에서는 고문치사가 그저 정의구현이다. 그런고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화운동을 하는 인사들은 고문을 밥 먹듯이 한다.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화운동을 했다고 유공자 대우도 받는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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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올
2023.12.17 10:51:48
이준석 나경원 장제원 김기현에게 가하는 린치는 고문보다 훨 잔혹해요...평생 직업을 강압적으로 해직하잖아요...자기 부친묘소에 가서 눈물을 머금은 장제원이 윤석열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어둠의 터널을 걷는다? 복수의 쓸개를 씹겠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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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ong
2023.12.17 13:43:49
과연..운동권들이 민주였을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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