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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야기 [유시민 칼럼] 김건희는 증상일 뿐, 병의 뿌리는 윤석열
Succegator 추천 0 조회 156 24.10.01 00:45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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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1 12:31

    첫댓글 윤석열은 아무런 일도 하지 않는다.
    그저 권력의 맛을 즐길 뿐이다. 나는 그저 손바닥 왕이로소이다.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다모클레스의 칼날 !!
    ( 단 한 가닥의 말총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그의 머리 위에 있는 것이 아닌가! )

    디오니시오스 2세가 다모클레스에게 물었다.
    “저 칼!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저 칼이 왜 저기 있는 건가요?”
    다모클레스는 완전히 넋이 나가 있었다. 디오니시오스 2세가 말했다.

    “그게 뭐가 그리 대수로운가?
    나는 매순간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 산다네.

    나의 권력은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칼 아래에서 항상 위기와 불안 속에 유지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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