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수십 년 전 공연을 위해 LA에 머물고 있던 비틀스의 존레넌은 우연히 호텔 TV를 통해서 '푸른 교실' 이라는 임예진 주연의 한국 영화를 보게 되었다. 브라운관에 비친 임예진 의 너무나도 청순하고 아름다운 모습 을 보고 첫눈에 반해버린 순정파였던 존 레넌은 그때부터 임예진과 일본에 대한 무한한 동경을 품게 되었다. 임예진이 일본 사람이라고 착각을 한 존 레넌은 공연으로 일본에 가게 되었을 때 임예진을 만나기 위해 다방면으로 수소문을 했지만 한국 사람인 임예진을 일본에서 찾을 수가 없었고 한국 사람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존 레넌은 그후 일본을 방문할 때마다 그녀를 찾았으나 결국 임예진 을 찾지 못하고 존 레넌은 일본여자인 오노 요코와 결혼을 하게 되었으나, 임 예진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했다.
세월이 지난 후에야 임예진이 일본 사람이 아니라 한국사람인 것을 알게 되고 매우 슬퍼했다고 한다. 존레넌은 이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노래로 만들어 공전의 히트를시켜 세계적 으로 인기를 모은 노래가 되었다. 존 레넌이 짝사랑한 임예진을 그리며 만든 노래가 바로 그 유명한 John Lennon - Imagine (임예진)이라는 유명한 노래인 것이다.
첫댓글 그런일이 있었군요
사실인지 아닌지는 나도 몰라요 이메이징 (임예진)이라는것 밖에는 웃기위해 쓴거거든요 ㅎㅎ
ㅎㅎㅎㅎ ㄱ글쿤요~~~
ㅎㅎㅎ 그런가 나도 헷갈립니다ㅎㅎ
존네논의 "이메진"곡이
임예진 님에 의해서
탄생되었다면 자랑스런 일이지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사실인지는 몰라도 그렇다네요.
임예진 이메진 음이같아서 그런 얘기겠죠. 정확핫건 모르지만유오늘도 좋은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