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이다.
하인수 씨와 마트에서 간식을 사고 드라이브하다 풍경 좋은 곳에 도착한다.
벤치도 있고 바람도 포근하다. 잠시 쉬어가며 누님과 통화를 주선한다.
“하인수 아저씨, 누님에게 연락드려 볼까요?”
“응.”
“매형 생신 일정 물어보면 좋겠어요. 통화하고 저한테 주시면 제가 도울게요.”
“응.”
누님과 통화하고 하인수 씨가 직원에게 전화기를 건넨다. 누님과 안부를 주고받고 매형 생신 일정을 의논드린다.
매형과 누님은 시간 내기가 힘들어 하인수 씨가 찾아뵙기로 하고 연락이 마무리된다.
“누님이 바빠 하인수 아저씨가 찾아봬야 될 것 같아요. 전에 신아름 선생님이랑 누님 찾아뵀을 때 고기 구워 먹으면 좋을 것 같다고 한 거 기억나요? 지금 날씨에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어때요?”
“응.”
하인수 씨는 누님 댁에 고기 사서 갈 계획을 품는다.
2024년 4월 1일 월요일, 전종범
요즘 농사일로 많이 바쁘시죠? 아저씨 뜻 전하고 의논하게 주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조금 한가할 때 좋은 자리 마련하고 함께하기 빕니다. 월평
첫댓글 매년 빠지지 않고 누님과 매형 생신 챙기니 고맙습니다.